@문짱짱맨 니가 군대를 좋아서 갔냐? 니가 군대를 갈 때 나는 이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갑니다! 하고 갔냐고 .. 팩폭에 정신이 너덜너덜 양심에 찔리니 쥐젓만한 대가리에서 깝치기는 ㅋ 야이노무세끼야 너 감옥 가기 싫어서 군대 갔잖아 너도 나도 모두가 ㅋ 미쳤다고 군대를 좋아서 간 사람이 있냐? 억지로 갔지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 한 사람들을 부정하는게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 다만 우크라이나 처럼 전쟁이 났으니 참전하자 !!!! 이렇게 예우 받는거랑 우리나라 군인들이 억지로 가서 국방의무 하는 거랑 다르다고 .. 사실적으로다가 억지로 갔는데 군인의 참 모습이 있긴 어딨어 ㅋ 그래서 모두 다 가라로 하고 그걸 아는 대한민국 사람들도 대우를 안 해주는거지
뇌세포가 성장하다 멈췄나
그럼 너는 출근할 때마다 내 마누라 내 새끼 혹은 노부모 모시기 위해 일한다 라고
복무신조처럼 매일 아침에 다짐하며 출근하니?
당연한거니까.
너무도 당연한거니까 가족을 위한 희생인지도 모를 정도로 당연한거니까.
군복무 자체가 의무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이기에 비록 국가를 지킨다는 철두철미한 애국심을
매일같이 되새기지 않는다고 그 자체가 희생이 아니며 국가에 대한 봉사가 아니더냐.
너는 감옥가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군대 갔다왔나 본데 대한민국에 너 같은 인간만 있는게 아니라니까.
우리나라가 군인 대우를 못받는 이유는 많아.
오랜 시간을 군사독재치하에 있었기에 생긴 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가기 싫으면 안가는 모병제가 아닌 누구나 가는 징병제이기에 군복무를 당연시 여기는 대중의 시선.
세계가 전장터라서 수시로 전사자가 나오는 미군보다
혹은 실제 전시상황에 있던 위 우크라이나처럼 대접을 못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우리들의 엄연한 희생과 봉사를 폄하하는 일부 개념없는 분위기에 동조하는건 정상이 아니지 인간아.
@문짱짱맨 제발 님 아는척좀 하지맙시다..부끄러운줄좀 아세요
군대를 가고싶어서 가는사람당연이없죠.하지만 그런군대가 이미 우리나라 상징이 되어버린지 아주오랜시간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저런글을 올리는사람이있다는게 정말 부끄럽고부끄럽네요
제발 말좀 가려서 가리고가려서 합시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쓴글에 내가 왜 부끄러워해야하는지..
답답하고답답하오
나이가 아직어린것같은데 수십년동안 내려오던 그전통아닌전통(?) 을 진득하게 꿋꿋하게 해오신 어른들을 좀 생각하시고..
부모님 얼굴에 똥칠하지마시길
우리입장만을 놓고본다면 님말도 틀린건 아니오나.
우크라이나 세계지도위에 올려놓고보면 분명 존재감은 떨어지나
저 나라가 외세에 무지 고생을 많이한나라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도 그중하나겠지만요.,
그래서 그나라에 개념에따라 좀 차이가 날수도있지만
애국심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나라를 지켜야 하겠다 라는 마음이 좀 강한걸로 알고있어요
모병이라해도 우러러 보는 이유가잇겠죠 일단 목숨을 걸어야하니까
우리나라도 군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을 하게끔 사회분위기가 조성되면 좋겠네요...
얼마전에 외국 영상을 보니까 공항이나 기차역...등 군인들이 지나가면 시민들이 박수를 쳐주고 환호를 해주는 장면 참 좋던데... 국가에 이런걸 바라는건 미친짓 같고 보배회원들 먼저 이런 운동을 하는것도 참 좋을듯 싶네요...
그러다 보면 주변도... 사회도... 바뀌겠죠...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데... 군인이 군발이라는 속어처럼 대우받는 건 좀 아니잖아요~
저렇게 애국심으로 입대했는데, 총을 자비로 구매하라는 코메디같은 일이 저기서 벌어진다고 하던데 .. 그 총도 시중가에 수배에 달하는 돈으로 구매해야하고 그 돈들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잘 모른다는 우크라이나발 방산비리 뉴스도 나오던데 사실인가는 모르겠네요 . 아무튼 우크라이나 무슨 국제공항에서 마지막까지 죽음을 무릎쓰고 끝까지 항전한 군인들은 정말 멋지던데 .. 저기도 정치인들이 문제인듯...
몇일전 저수지에 낚시하러 갔다가 거기서 국가유공자를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허름한 봉고차에 모기장이 널부러져 한곳에는 몇 일 계셨는지 술병과 음식들이 있었고 이런저런 말씀나누다 겸언적게 월남전에서 부상당하고 이후 전국을 돌아다니시는게 낙이시라면서 왜 우리가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하소연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 가지고 있는 술 한잔 올리고 감사드린다고 했네요. 군인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난 남자이기전에 사람이다
사람은 죽음에 가까운곳에 가기 싫다.
그러나
정말로 나의 행동에 눈물 흘리며 칭송해준다면
전장의 혹독함괴 죽음의 두려움도
기꺼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다..
왜냐면 내 자식과 가족이 사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등 그지역 사람은
워낙 외세 침략이 많앗기에 몸소 다져졋지만
전장에 나가는 이에대한 예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엄청나다.
비록 소련이라는 거대세력에 흡수 된적이 있으나
소련의 골치거리가 아르메니아인인걸 보면
그들의 결속력은 위대하기 가지 하다.
우리민족을 비하하는건 안이지만 우리민족이 우월한건
아이큐가 전세계 1등일뿐이다 (네이버에 민족별 아이큐 검색해보길 정말 아이큐 1등이다)
서로 보듬고 안아주고 희생에 대해 존경해주고 그런 나라가 되어줫으면 한다..
그럼 너는 출근할 때마다 내 마누라 내 새끼 혹은 노부모 모시기 위해 일한다 라고
복무신조처럼 매일 아침에 다짐하며 출근하니?
당연한거니까.
너무도 당연한거니까 가족을 위한 희생인지도 모를 정도로 당연한거니까.
군복무 자체가 의무고 당연히 해야 할 일이기에 비록 국가를 지킨다는 철두철미한 애국심을
매일같이 되새기지 않는다고 그 자체가 희생이 아니며 국가에 대한 봉사가 아니더냐.
너는 감옥가기 싫어서 어쩔 수 없이 군대 갔다왔나 본데 대한민국에 너 같은 인간만 있는게 아니라니까.
우리나라가 군인 대우를 못받는 이유는 많아.
오랜 시간을 군사독재치하에 있었기에 생긴 군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가기 싫으면 안가는 모병제가 아닌 누구나 가는 징병제이기에 군복무를 당연시 여기는 대중의 시선.
세계가 전장터라서 수시로 전사자가 나오는 미군보다
혹은 실제 전시상황에 있던 위 우크라이나처럼 대접을 못받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우리들의 엄연한 희생과 봉사를 폄하하는 일부 개념없는 분위기에 동조하는건 정상이 아니지 인간아.
군대를 가고싶어서 가는사람당연이없죠.하지만 그런군대가 이미 우리나라 상징이 되어버린지 아주오랜시간이
되었는데도 아직까지 저런글을 올리는사람이있다는게 정말 부끄럽고부끄럽네요
제발 말좀 가려서 가리고가려서 합시다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쓴글에 내가 왜 부끄러워해야하는지..
답답하고답답하오
나이가 아직어린것같은데 수십년동안 내려오던 그전통아닌전통(?) 을 진득하게 꿋꿋하게 해오신 어른들을 좀 생각하시고..
부모님 얼굴에 똥칠하지마시길
어디서 희한한거 하나가 굴러와서...
다시한번 되새겨 봐라 이썩을 것들아 헬 ~~~~ 조선에서 태어난 남자가 죄인야~~~
여자와 외모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남자와 경쟁하는 것임...
그래서 남자에 대한 증오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는 저런사람 없어요.
우리나라 투표권은 27세 이상으로 올려야함
좆도 모르는것들이 정치에 대해서 나불거리니
선동정치가 먹히는거지
저게 핵심이구만 뭔소리들인지 ㅉㅉㅉ
우크라이나 군인들은 자원입대 하기때문에 국민들이 우러러봄
우크라이나 세계지도위에 올려놓고보면 분명 존재감은 떨어지나
저 나라가 외세에 무지 고생을 많이한나라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도 그중하나겠지만요.,
그래서 그나라에 개념에따라 좀 차이가 날수도있지만
애국심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나라를 지켜야 하겠다 라는 마음이 좀 강한걸로 알고있어요
모병이라해도 우러러 보는 이유가잇겠죠 일단 목숨을 걸어야하니까
얼마전에 외국 영상을 보니까 공항이나 기차역...등 군인들이 지나가면 시민들이 박수를 쳐주고 환호를 해주는 장면 참 좋던데... 국가에 이런걸 바라는건 미친짓 같고 보배회원들 먼저 이런 운동을 하는것도 참 좋을듯 싶네요...
그러다 보면 주변도... 사회도... 바뀌겠죠... 세계 유일 분단국가인데... 군인이 군발이라는 속어처럼 대우받는 건 좀 아니잖아요~
이 아이들이 크면. 우리도 이스라엘. 처럼. 남녀가 전부 군에. 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연평해전 당시 전사자 가족들에 대한 우리 정부는 어떻게 했기에 그 가족이 이민을 간다고 했을까
그런 상황에 국민들께 뭘 바란다는게.......
하지만 여자들도 인정할것은 좀 인정해 주지.....
여자들도 사병 입대 강추 추천합니다
어차피 인구도 줄고 군입대인원 충원할려면
선택여지도 없을뿐더러
썩어빠진 정신 그나마 맨정신 함양위해선
입대가 필수 코스닷 ㅎ이뇬드라
그날이 머지않아 ♡♡♡ㅋ
전에 보지나 갈고 닦고 조이고 즐기고 있어라 ㅎ
IMF시절 타이밍 좋게 길게 간 케이스 입니다. 96년 공군시험보고
96년 12월 이나 97년 1월 선택에서 97-1월에 갔습니다.
저때 탈락자 겁나 많았습니다. 서로 군에 가려고 할때라.
이랬던 분들도 자신이 낳은 아들 군에 갈때는 하루 빨리 오길 기원 하죠.
허름한 봉고차에 모기장이 널부러져 한곳에는 몇 일 계셨는지 술병과 음식들이 있었고 이런저런 말씀나누다 겸언적게 월남전에서 부상당하고 이후 전국을 돌아다니시는게 낙이시라면서 왜 우리가 이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하소연을 하시더라구요.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 가지고 있는 술 한잔 올리고 감사드린다고 했네요. 군인은 존경받아야 합니다.
정말 대가리는 옵션인가?
군예능가지고 하룻저녁만에 부모님 안부편지 읽으면서 눈물힐리던여자 연애인 생각나네..
2년이면 아주 대성통곡하겟던데
그렇긴 한디...
유해진한테 뚜들겨 맞던
알리바이도 있단 말이예요.. 라고 했던 성폭행범 닮았네..
사람은 죽음에 가까운곳에 가기 싫다.
그러나
정말로 나의 행동에 눈물 흘리며 칭송해준다면
전장의 혹독함괴 죽음의 두려움도
기꺼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다..
왜냐면 내 자식과 가족이 사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 아르메니아, 등 그지역 사람은
워낙 외세 침략이 많앗기에 몸소 다져졋지만
전장에 나가는 이에대한 예의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엄청나다.
비록 소련이라는 거대세력에 흡수 된적이 있으나
소련의 골치거리가 아르메니아인인걸 보면
그들의 결속력은 위대하기 가지 하다.
우리민족을 비하하는건 안이지만 우리민족이 우월한건
아이큐가 전세계 1등일뿐이다 (네이버에 민족별 아이큐 검색해보길 정말 아이큐 1등이다)
서로 보듬고 안아주고 희생에 대해 존경해주고 그런 나라가 되어줫으면 한다..
인생 짤이다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나올 듯 ㅋ
저기나온 여자들도 당연히 군대가야한다고 하면 2년길다 1년하자 하겟죠.
자유를 가졋으니 저런 개소리를 쉽게 뱉는겁니다.
제 생각에는 수능마치고 늘늘한 고3때나
20살때 일주일 동안 여자들 가까운 부대에서 훈련 받아보면 좋을듯 합니다.
그래야 저런 소리를 안 하죠.
또 남자들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도 하고~
나라 지키는데 남녀가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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