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자기집안에서 프로그램을 장기촬영한다는것은 큰희생이 따르는일이고,고로 왠만하면 거의 하지않죠.그럼에도이효리가 그러한 방송을 한이유는 그정도의 무리가 아니라면 현재 본인의상품성으로는 방송에서 이슈를 만들수없음을 잘알기때문이겠죠.이슈가 안된다면 방송에서 이효리를 불러줄이유도 없는것이고요..이건 국민성 논할일이 아닙니다.일본,중국관광객들이 한류촬영지 탐방하는것과 동일한 현상일뿐이죠. 이효리는 무리한 방송컨셉을 수용함으로써 어쨌든 굉장히 떨어지는 (연예인으로써의)본인의 상품성을 만회한것이고 ,현재 그 댓가를 치루고 있는거죠.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이 우리집 주소를 알고있고, 모르는 사람들이 집앞에 찾아와서 대문앞에서 사진을 찍고, 대문안을 들여다보고, 담장안을 들여다보고,셀카봉을 이용해 담장안 사진을 찍고, 초인종을 누르고, 경보음이 울려서 개들은 하루종일 짖고, 외출할때나 집으로 들어올때 차안을 들여다보고,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친구들이 방문할때나 나갈때 집안으로 같이 들어갈수 있냐고 말을 시키고, 외출하기전 사람들이 있는지 cctv 로 매번 확인해야하고…
이글 이전에 이상순이 올린 페북글의 일부입니다.
'방송할때 예상못했나?', '감수해야지' 이런 댓글 남기는 분들께..
예전에 이효리 트위터에서도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했었습니다. 대신 자기가 블로그를 통해서 사진으로 많이 보여주겠다고요. 고로 당연히 예상했던 일이고, 뒷감당 한다고도 했었죠.
그런데 이상순의 글에 써있는 저 사람들은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몰상식하고 무례한 행동을 한 사람들이라구요.
정상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방송에 나온 곳이라 해서 실생활을 하는 가정집에 가서 담장 안을 찍는 것, 지인에게 같이 들어가면 안되냐고 묻는 것, 초인종 눌러대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죠..
이효리 부부도 자기들이 생각하는 그 선에서 예상을 했을 거고요. 물론 전 단순히 찾아가는 행동 그 자체도 극혐이지만
겪어본 일도 있고 하니 찾아와서 밖에서 구경 하는 것까지는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 했을 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넘어서 도를 지나치게 행동하고 있잖아요. 아무리 본인들이 나서서 방송을 하고 뒷감당을 한다고 했더라도
저런 몰상식한 일까지 다 감내하라는 건 너무 하지 않나요?
전부터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블로그 통해 더 보여주겠다고 했고 그럼에도 사람들의 궁금증이 해소가 안되는 것 같아서 집을 아예 보여주면 좀 덜 할까 싶어 촬영을 한겁니다.
그저 가정집이니 배려를 부탁한다는 글에 그렇게 날이 서서 돈이 떨어져서 나왔네 어쩌네 하며 공격적으로 해야하는지..참 안타깝네요.
솔까, 효리님 팬이라 상순님이 남기던 글 걍 꼴보기 싫었습니다. 어떤 프로를 어제 우연히 보게 되곤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저 분 화를 그래 안내는데 딱 두 가지에만 화 내신다 하더군요.... 누가 효리님께 해 끼치거나 운전 할 때... 그 운전할 때 마저도, 남이 폭력적 운전해서 효리님 다칠 거 같음 그 때 화내는데 그 마저도 나지막히 한마디로 화내신다더군요... 전 그런 운전자한테 빵빵거리며 쫓아가서 손가락 욕마저한 적 있는 참 부족한 인성 가진 인입니다... 그 프로 보고나니 내가 굳이 비난하기엔 좋으신 분일 것 같더군요... 저정도 대한민국 대표 디바한테 인정받고 사랑받는 한 남자잖아요...
아마 집에 누구 오는 거 이래 싫은 것도 본인 부인 노출 염려해서가 아닐까... 어제 남긴 댓글들이 그 영상보고나니 제법 후회되더군요...
그래 욕심 없는 사람이라, 어데 무슨 디제잉 한 번에 10만원 짜리 알바나 다니신답디다... 그런 분이 이런 폐단 굳이 생각도 안하셨을 거 같습니다... 저라도 제 집이 tourist attraction으로 찍혀서 누가 그래 찾아오면 참 암담할 거 같습니다... 아마 지켜주고 싶은 부인 위해서 저런 글 남기신거 아닐까요...
이렇게 될지 모르고 오픈한건가??
방송 보셨으면 아실텐데..... 앞뒤 모르고 댓글쓰는분들이 많으시네
돈벌라고 겨나와서 집에 오지말라고 난리네
주소까지 노출시킨건 제작진의 실수인가
시간은 지나고 결국은 잊혀집니다.
백년손님보구 찾아간 후포리 아예 관광화하여 지역발전에도 큰도움이되죠
버스이지만 연예인이 운전하면 타면 안되겠쥬??
근데... 주소까지 노출되었으니 보통은 너그러이 공개했으리라 생각할 수 밖에 없고, 그러면 기본매너 없는 사람들까지 모이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닐지.
부동산에 매물 올려놓아도 마음대로 들어와서 보면 안됩니다. 하물며 주소도 공개되어 있지 않은데, 찾아가서 카메라 들이대는건 ... 적당히 미쳐야죠
이글 이전에 이상순이 올린 페북글의 일부입니다.
'방송할때 예상못했나?', '감수해야지' 이런 댓글 남기는 분들께..
예전에 이효리 트위터에서도 찾아오지 말아달라고 했었습니다. 대신 자기가 블로그를 통해서 사진으로 많이 보여주겠다고요. 고로 당연히 예상했던 일이고, 뒷감당 한다고도 했었죠.
그런데 이상순의 글에 써있는 저 사람들은 상식을 벗어난 행동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몰상식하고 무례한 행동을 한 사람들이라구요.
정상적인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방송에 나온 곳이라 해서 실생활을 하는 가정집에 가서 담장 안을 찍는 것, 지인에게 같이 들어가면 안되냐고 묻는 것, 초인종 눌러대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죠..
이효리 부부도 자기들이 생각하는 그 선에서 예상을 했을 거고요. 물론 전 단순히 찾아가는 행동 그 자체도 극혐이지만
겪어본 일도 있고 하니 찾아와서 밖에서 구경 하는 것까지는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 했을 수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넘어서 도를 지나치게 행동하고 있잖아요. 아무리 본인들이 나서서 방송을 하고 뒷감당을 한다고 했더라도
저런 몰상식한 일까지 다 감내하라는 건 너무 하지 않나요?
전부터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블로그 통해 더 보여주겠다고 했고 그럼에도 사람들의 궁금증이 해소가 안되는 것 같아서 집을 아예 보여주면 좀 덜 할까 싶어 촬영을 한겁니다.
그저 가정집이니 배려를 부탁한다는 글에 그렇게 날이 서서 돈이 떨어져서 나왔네 어쩌네 하며 공격적으로 해야하는지..참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새벽에 누르는 초인종을, 집안에 들이미는 카메라를.. 감당해야하나요?
저와 다른 의견인 분들도 많은건 알겠는데 불합리한것도 참아야하는게 연애인이라는 분들이 많아서 저도 놀랐네요.
저런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이 방송 후에 감당해야 할 부분이라니...
예상못ㅎ한걸 탓하기전에 말이죠.
그 도가 지나쳐서 저럴거라는 생각은 못하십니까? 들....
머리는 쓰라고 달려있는 겁니다.
비싼돈주고 제주도 까지 여행가놓고 남의집이나 기웃거리는 사람도 이해불가..
저는시청자입장에서
비공개로 조용히 지내셨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시간은 되돌리수 없습니다
택시라고 붙여 놨지만 손님은 안태우는가벼??
솔까, 효리님 팬이라 상순님이 남기던 글 걍 꼴보기 싫었습니다. 어떤 프로를 어제 우연히 보게 되곤 생각이 달라지더군요...
저 분 화를 그래 안내는데 딱 두 가지에만 화 내신다 하더군요.... 누가 효리님께 해 끼치거나 운전 할 때... 그 운전할 때 마저도, 남이 폭력적 운전해서 효리님 다칠 거 같음 그 때 화내는데 그 마저도 나지막히 한마디로 화내신다더군요... 전 그런 운전자한테 빵빵거리며 쫓아가서 손가락 욕마저한 적 있는 참 부족한 인성 가진 인입니다... 그 프로 보고나니 내가 굳이 비난하기엔 좋으신 분일 것 같더군요... 저정도 대한민국 대표 디바한테 인정받고 사랑받는 한 남자잖아요...
아마 집에 누구 오는 거 이래 싫은 것도 본인 부인 노출 염려해서가 아닐까... 어제 남긴 댓글들이 그 영상보고나니 제법 후회되더군요...
그래 욕심 없는 사람이라, 어데 무슨 디제잉 한 번에 10만원 짜리 알바나 다니신답디다... 그런 분이 이런 폐단 굳이 생각도 안하셨을 거 같습니다... 저라도 제 집이 tourist attraction으로 찍혀서 누가 그래 찾아오면 참 암담할 거 같습니다... 아마 지켜주고 싶은 부인 위해서 저런 글 남기신거 아닐까요...
조금은 이해가 필요한 대목인 듯 합니다. 효리님 팬이랍시고 못 그랬던 전 좀 부끄럽...
방송에다 어서오세요, 광고하시고 오지말라고 하시면 어쩌요
이상순 부부 한동안 고생좀 하겠구만...그래도 좋은 집 놔두고 이사가는 불미스러운 일은 없기를 바래봅니다.
방송후 부터 시작된 관심이 아니라....
ㅡㅡ;
너무 억지십니다.
아무리 사생활이 많이 노출있는 연예인들이라지만 적어도 자기 집에서만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도사견을 풀어버리세요.. 오면 다 물어 죽여버리게
그랴서 사람들이 관심갖고 찾으면 또 싫다고 징징징...
인생 힘들게.산다..
다 해결됩니다.
이웃주민 피해주지말고
근데 그거 예상 못하고 찍었다면 거짓말이겠죠?
어디간다고 알리지도말고 뉴스에는...
우리나라 사람들 참 오지랖이 많아요
협재근처 지나가다보니 소길 이정표 보이긴하던데... 여자친구랑 둘다 가보까? 이야기도 안나오던디;;
당췌 이해가안되네;;
돈 필요할땐 민박집 찍고, 방송활동 하더니, 이제와서 오지말라는건 무슨 생각이지??
그 프로그램 시작할때, 이런 생각 못할정도로 무식은 아닌것같았는데..
찾아가는건 자유입니다.
님들이 이사가서 조용히 사세요 !!!
.
이런 인간들이 문화유산같은데 낙서하고
관광지니까 이정도는 감수해야지 이지랄하는듯 꼭 이런후진국 마인드가진 인간들이
중국이 똑같은 행동하면 존나깜 이거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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