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처럼 바보가 아니라서 그런거죠.
손석희씨는 지금의 위치에서도 강력한 정치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정치적인 입지는 왠만한 정치인들은 함부러 범접하지 못할 정도의 강력함까지 가지고 있죠.
다만, 그가 언론인이기때문에 언론인으로써 중립의 위치에서 진실을 보도하는데 집중하기에 정치적인 발언들을 하지 않을뿐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그의 입지와 명성은 날로 강해지는것이죠.
그래서,
어느 한 분야에서 입지를 갖춘 사람이 정치에 입문하는것은 아무리 그 사람이 그 목적의 타당성을 주장하더라도, 결국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한 행동일뿐입니다. 그 가장 좋은 사례가 안철수죠.
안철수가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을때, 그가 정말로 대한민국의 정치의 미래와 국민들을 위한 생각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도 충분히 그런 능력을 발휘할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말 한마디로도 수십, 수백만표가 움직일수 있었을테니깐요. 게다가 그는 언론인도 아니었기에 그의 그런 행동은 질타받을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안철수가 정치에 입문하기전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때는 저도 안철수에게 호감을 가졌었기에 그렇게 말했던겁니다.
"그는 바보 멍청이가 아니기에 정치에 나오지 않을것다. 그가 정치에 나오면 그것만으로도 그는 자신이 바보멍청한 사람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것이다."
그런데...그는 정치에 나왔고, 수도없이 자신의 멍청함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고, 더 나아가 그동안 쌓아왔던 자신의 명성마처 다 무너뜨리는 짓을 하고 있죠.
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손석희씨는 바보 멍청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정치에 나서지 않을것이고, 그가 정치에 나선다면 그건 스스로 바보멍청이라고 증명하는게 될것이기에 정치에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1970년대까지 세계적 육체파 배우로 유명했는데, 이제는 퇴락한 할매일뿐이네요.
어려서부터 다양성을 접하고 논리적 합리적 사고와 배려 깊은 대화를 즐기면 손석희씨처럼 될수 있을 것이고,
그저 몸뚱아리로 일가를 이루려 하다보면 ,,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가고 할줄 아는 건 갑질이나 을질뿐,,
사람 사는 데는 어데나 똑같지요.
문화적 차이도 있지만 선진국은 단독주택이 대부분이라 애왼동물 70프로 이상 키우고 애완견을 사람 취급하지만..
우리나라는 공동주택이라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 35프로정도? 밖에 안되고 거기서 애완견 분류하면 몇 프로나 되겠어
그러니 환경적으로 선진국에 비해 강아지 인식이 낮을 수 밖에 없지...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옆 집 강아지가 짖어봐 짜증날 수 밖에 없어
간 비대증에 걸리도록 케이지에 거위를 넣고 입을 강제로 벌려 음식물을 투입해 간 비대증에 걸리도록
만들어 먹잔아....어느게 더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일까???
휘성이 부릅니다 않되나요?
않,안 구분 방법은 글을 쓸때 안 글자를 빼고 읽을때 이상하지 않으면 안... 이상하면 ㅎ을 붙입니다.
용도 잡을 수 있는 석희형을 썼어 ㅋㅋ
대선 토론때 문통이 러브콜을 날렸는데도 과감히 거부 하더군요~
시청자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인가요? ^^
공무원 월급 문제도 냉철하게 비판도 잘하셨구요..
다음.. 차기 대통령 후보로 손색이 없습니당 ㅎ
손 : 그럼 소는 누가 키우나요?
라고 대답하셨죠.
손석희씨는 지금의 위치에서도 강력한 정치적인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정치적인 입지는 왠만한 정치인들은 함부러 범접하지 못할 정도의 강력함까지 가지고 있죠.
다만, 그가 언론인이기때문에 언론인으로써 중립의 위치에서 진실을 보도하는데 집중하기에 정치적인 발언들을 하지 않을뿐입니다. 그리고 그로인해 그의 입지와 명성은 날로 강해지는것이죠.
그래서,
어느 한 분야에서 입지를 갖춘 사람이 정치에 입문하는것은 아무리 그 사람이 그 목적의 타당성을 주장하더라도, 결국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위한 행동일뿐입니다. 그 가장 좋은 사례가 안철수죠.
안철수가 국민적인 지지를 받고 있을때, 그가 정말로 대한민국의 정치의 미래와 국민들을 위한 생각이 있었다면, 그 자리에서도 충분히 그런 능력을 발휘할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특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말 한마디로도 수십, 수백만표가 움직일수 있었을테니깐요. 게다가 그는 언론인도 아니었기에 그의 그런 행동은 질타받을 이유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안철수가 정치에 입문하기전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때는 저도 안철수에게 호감을 가졌었기에 그렇게 말했던겁니다.
"그는 바보 멍청이가 아니기에 정치에 나오지 않을것다. 그가 정치에 나오면 그것만으로도 그는 자신이 바보멍청한 사람이라는것을 증명하는것이다."
그런데...그는 정치에 나왔고, 수도없이 자신의 멍청함을 세상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고, 더 나아가 그동안 쌓아왔던 자신의 명성마처 다 무너뜨리는 짓을 하고 있죠.
전 다시 한번 말하지만,
손석희씨는 바보 멍청이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정치에 나서지 않을것이고, 그가 정치에 나선다면 그건 스스로 바보멍청이라고 증명하는게 될것이기에 정치에 나오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에 입문한다는것은 이미 권력과 재물에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겠죠..
세상의 모든 여자는 논리도 철학도 이성도 없다..
그저 아몰랑 빼애액이 있을뿐....
재료가 먼지는알고?
어려서부터 다양성을 접하고 논리적 합리적 사고와 배려 깊은 대화를 즐기면 손석희씨처럼 될수 있을 것이고,
그저 몸뚱아리로 일가를 이루려 하다보면 ,, 세월은 유수같이 흘러가고 할줄 아는 건 갑질이나 을질뿐,,
사람 사는 데는 어데나 똑같지요.
개먹이로 소고기 구워 주면서 모피 쳐 팔면서 개고기 먹는다고 지랄한 어떤 노망난 젊은 여인도 있두만...
달팽이도 우리친군데예 ㅋㅋㅋㅋ
간 비대증에 걸리도록 케이지에 거위를 넣고 입을 강제로 벌려 음식물을 투입해 간 비대증에 걸리도록
만들어 먹잔아....어느게 더 비인간적이고 야만적일까???
백인도 백인 나름이지
그문제는 넘어가고 문화제 이야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말이 없네요
실제 국내 문화제가 관리가 엉망인게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부 박물관에서 조차 예산이 부족해서 관리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런의미에서 대신 관리를 해준다는 저 소리에 반박을 못하겠네요
근대화를 하던 못 하던 우리가 알아서 할 일이지
이제 됐어. 다가고 아무도 없으니껴 잡 솨!!
개는 먹지않습니다만
왜 먹는거같고 쥐랄이여
원숭이골먹는 춘장.터키는?
개고기를 한국보다 먼저 먹기시작한게 프랑스인데요
프랑스 혁명 이후부터 안먹는걸로 압니다만 그 이전시대로 내려가본다면 프랑스는 한국보다 앞서서 개고기를 먹었고 더 다양한 레시피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물이 움직이지도 못하고 병들게 만들어서 죽이는 절대먹으면 안되는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여자는 그냥 오래된 관종입니다. 예전에 몸매로 잘나가다가 세간의 자신에 대한 관심이 사그라지니깐, 정치적이거나 사회문화적인 발언을 뱉어내기 시작했죠.
그게 몇번 먹혀서 다시 관심을 받으니깐, 그때부터 여기저기 들쑤시기 시작했는데, 그중에 하나가 개고기입니다.
실제로 프랑스 대부분의 사람들 역시 저 여자 말을 무시합니다.
우리나라는 공동주택이라 애완동물 키우는 사람 35프로정도? 밖에 안되고 거기서 애완견 분류하면 몇 프로나 되겠어
그러니 환경적으로 선진국에 비해 강아지 인식이 낮을 수 밖에 없지...
주말에 집에서 쉬고 있는데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옆 집 강아지가 짖어봐 짜증날 수 밖에 없어
낙농업자들이 소를 돈으로만 본다면, 그렇게 애지중지 못하겠죠.
개소차별이네~~~ㅋㅋㅋ
예전에 방송에서 이다도시와 영도할일씨가 나온 방송에서 하일씨에게 개고기 먹어 본적 있냐는 질문에
여름되면 장모님이 해준다고면서 맛있다고....
이다도시는 개를 어떻게 먹냐고 난리...
하일씨왈: 뭐 프랑스는 달팽이도 먹는다던데...
이다도시: 개는 우리의 친구에요...
영도하일: 달팽이도 우리 친구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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