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은 몇년 전 보배회원님이 ch2709의
정체가
궁금해서 올린 글 입니다.
거기에
저의
추가글 올립니다
한때는 똘똘했었구만..
여기까지는 몇년 전 이야기라 아시는분은 아실테고..
저때에는 감싸주는 분들이 은근 있었음..
허나
저는 이사람이 정말 싫게 만들었던
이유는..
어느 회원분이 따님 사진을 올리고
보배회원님들에게 이쁨을 받던 댓글에..
유독 눈에 띄는 댓글이 있었음.
"ch2709: 따 먹고싶다..."
분명히 기억함! 그때 회원님 따님 나이는
대략 7세~9세?
거기에 대댓글로 쌍욕을 했는데 고새
댓글 삭제함.
그때당시 본 회원 여럿 나타남.
아쉽게?도 스샷을 못해서 물증이 없음;;;
그로 후..
이사람은 자살글 관련글을 올리면 욕먹을거 알면서
다른 글을 올리는데.....
이딴글을 올림.
정말 심각한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프린래서! 라고 다짐을하며.. 현재까지 제대로 연애도 못하고.. 정신이상한 쏠로로 나이먹고있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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