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에서 어떤 여중딩이 후배 여자애를 사진에 보이듯이 피 철철 흘리도록 패놓고
무릎 꿇린 다음 사진찍고 아는 선배에게 인증샷 보냈다가 그 선배가 퍼트리면서 공개..
"들어갈 것 같아?" 라는 말은 교도소를 지칭하는 것!
현재 페북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고 신상도 다 털렸는데
가해 당사자들은 쪼개면서 즐기는 중~
이번이 처음도 아니고 그동안 만행들이 하나둘씩 밝혀지는 중
주먹만 쓴 게 아니라 칼 까지 썼다고 함
현재 중3 16살임
요즘 애새끼들은 범죄행태가 성인 뺨치면서 미성년자라 처벌 약하게 받는 줄은 알아서 아주 영악하게 행동함
살인, 강간, 상해 등 강력범죄는 형사미성년자 없애고 아주 뿌리부터 개작살을 내놔야 함
법대로 처벌하면 저 범죄자 새끼들만 살판나고 피해자만 덜덜 떨면서 살아야 하고
그렇다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보복하면 피해학생 부모가 범죄자 되는 개같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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