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winM입니다.
얼마전 승용디젤전에 참가하기위하여 엑센트 디젤 수동 풀옵을 계약했습니다..
프리미어모델 1520만원 +
-옵션- VDC 40만원 + 버튼시동&네비 155만원 + 썬루프45만 + 16인치휠&열선스티어링휠 45만
합계 = 1805만원으로 구매했습니다.
저같은경우 국산차 출고시 늘 무조건 공장으로 갑니다...
울산에서 서울까지 탁송비가 20여만원으로 얼마 안되지만..
늘 직접 가지러갑니다.. 엑센트는 울산으로 갔습니다..
차 가질러 울산출고장갈때 서울 김포공항에서 6시50분 아시아나행을 타고 8시도안되서 도착했습니다.
울산가는비행기는 저가항공사는 없었습니다.. 오직 대한항공,아시아나만 존재..;;
비행기에 지정된좌석 확인후 탑승~ 아.. 이코노미석이라.. 앞뒤엄청 좁습니다ㅜㅜ
오래탈것도 아니기에.. 싼게장땡!ㅋ 슬슬 스캔합니다.. 이쁜츠자 스튜어디스가있나없나...
하나도 없었습니다ㅜㅜ 아침부터 실망만하고 스튜어디스가준 토마토주스를 한잔 먹고나니..
비행기 내려가서 도착합니다.. 음료수한잔먹으니 도착~ㅎㅎ
울산은 지리를 모르므로.. 공항에서 나와서 바로 택시.. 4천여백원 내고 출고장에 도착했습니다.
이름대고 차달라고 하고 컴퓨터좀 끄적대며 기다리니 나왔답니다~ 절 부르네요 ㅎㅎ
출고장에서 첫만남입니다.
첫느낌!!
이건 소형차가 아닌느낌입니다..옵션질을해서인지.. 실내옵션도 꽤있고...
실내에 착석!!
시동거는데.. 역시 디젤.. ㄷㄷㄷ 하면서 저를 맞아줍니다..ㅎㅎ
아.. 갑자기 공조기 보는순간 짜증이 밀려옵니다..
디젤풀옵인데.. 공조기 수동입니다... ㅜㅜ 소문에 의하면 사이드미러 열선도없다고..
원가절감 제대롭니다.. 이런부분은 개선을 해줘야 할듯하네요..
그리고 절 속게만든 저 데시보드... +_+ 오!!! 프라스틱이 아니구나 ~!! 하고
만져본순간.. 개낙담..ㅜㅜ 믿는도끼에 발등.... 그렇습니다.. 경량의 최고 프라스틱입니다
그렇게 저렇게 장점과 단점이 보이며 이제 제일 기대되는 동력성능!!
수동이니깐 좀더 기대했습니다.
서서히 출발하고 출고장에서 확인증 주고 시내주행을 시작하는데...
게기판에서 자꾸 시프트 업하라는 경고(?)를 줍니다...
아! 에코가 간섭하는구나... 오!!! 너에게 이런기능도있네~?? 후 바로 정차..
이유는 에코기능 바로끄기위해...ㅋㅋㅋㅋㅋ
이제 간섭하는 애가 없으니 저만의 스타일로!!!
시내주행느낌!
소음이 생각보다 적습니다.. 디젤특유의 떨림이나 엔진음은있지만..
실내에서 느끼는정도는 엄청적은거같아요..
기대되었던 하체..
요즘 대부분 현기차 하체가 딱딱하기만합니다.. 그래도 순정에 이정도느낌은 생각보다 좋네요~
노면안좋은곳에서는 통통튀는 느낌도 나지만.. 핸들링과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해야한다면..
딱 적당하다고 봐야할거같습니다.. 핸들도 무겁지 않고.. 잘돌아가줍니다.
브레이크도 이정도면 만족하다라고 봐야겠어요~ 차체가 가벼워서인지 좋은시스템의 브레이크도
아니지만.. 시내주행에선 잘습니다~
가속성능부분..
디젤엔진의 특성상 브레이크떼고 첫출발시 뭔가 뒤에서 잡는느낌이 있습니다.. 여기서 살짝실망..
얘도 어쩔수없는.. 디젤이구나.. 그느낌후 최대토크나오는구간까지 가볍게 엑셀을 밟아봅니다~
분명 디젤이라 터보차인데.. 터보느낌이.. 약합니다.. 즉! 토크빨이 약하긴합니다..
물론 새차라 깊은 악셀링은 안하고 연비위주의 가벼운 악셀링때문이었을지도..
딱 128마력 26.5토크의 느낌.. 그러나 최대토크가 나오는시점 1900RPM부근부터는
확실히 밀어주는 느낌이 옵니다. 아.. 이래야 디젤터보지!!!
경부를 진입하기까지 꽤나 시내주행을 많이했습니다.. 한 50km는 편도2차선의 도로를
가다서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며 고속도로에 진입후 고속영역을 느끼며 저만의 길들이기
방법으로 주행을 시작합니다..
나름 토크빨과 가벼운 차체가 한몫하는지 가속은 순정에 만족할만한 수준입니다.
2차선에서 앞에있는 트럭을 추월하기 위해 6단상태유지 악셀링을 조금밟아도 가속이 잘됩니다.
굳이 시프트다운하지 않아도 충분한 가속이 이루어지더군요..
자이제 차도없으니 속도를 조금씩 조금씩 높여 보았습니다..
젝일.. 임판달린 비니루도 안뗀 새차인데.. x침놓는 차가 뒤에 있더군요...
먼저 앞을 보내줍니다..차종은 XD 5도어모델... 스포츠인지 레이싱인지 모르겠음..
드레스업쪽으로 나름 뭔가 좀 꾸민.. 그런차더군요.. 하드웨어적인부분은 눈에보이는건 배기..
그렇다고 터보차는 아님.. 가벼운 흡배기정도의 수준의차..
이제 뒤에서 따라갑니다... 고속에서의 가속은.. XD가 시프트다운후 제대로 RPM올리며 달립니다.
아직 새차이므로.. 그냥 6단항속으로 가속...
속도가 제법 높았을 x60쯔음.. 엑센트가 쉽게 제껴버립니다... 아무래도 2.0은 아니었나봅니다..
그이후로 추월당한후 xd가 엄청 따라붙더군요... 미안하지만 거리가 벌어지면 엑셀off로 앞에보내고
다시 따라잡는 형태로 몇번 해봤습니다.. 확실히 순정에 만족할만한 성능입니다..
연비쪽을 보자니..
평균연비 게기판트립에..최고 29.2km까지 찍었네요.. 미쳤나봅니다.. 기름이 닳지않아요~ㅎㅎ
그렇게 주행후 주유소에서 3만원넣고 연비모드는 날려버린채로 평상시와 비슷하게 운전을 했습니다.
평균연비가 26~7정도를 유지하더라구요..실제로 고속도로에서 3만원의 기름으로 연비를 계산해보았습니다.. 경고등들어온후 바로 가까운휴게소에서 경유를 1889원에 넣고ㅜㅜ(엄청비쌈.ㅜㅜ)
오면서 경고등들어올때까지 주행해보았습니다.. 26정도의 연비가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고속도로주행에 찬찬히와서인듯 합니다..
서울에 도착후 풀로 만땅주유후 시내와 고속도로를 운행해봤습니다.. 900km는 넘게 타더라구요...
원래 연비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 주의지만.. 처음으로 봤습니다.. 기름만땅넣고 트립0으로 셋팅후
달리니 923.4km를 달리고있더라구요..경고등은 꽤나 일찍들어오는듯합니다.. 트립에 주행가능거리 100km이상인데 경고등들어옵니다..ㅋㅋ
사진은 서울도착후 만땅주유후 주행가능거리 입니다..
이제부터 맵핑후기 들어갑니다^^
이부분부터는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제가느낀 그대로이니 태클사절합니다.
엑센트 !!
가벼운 공차중량으로 소형디젤엔진에 수동..!
연비와 출력을 모두 가질수있는 장점을 가질수있는 재미있는 차종입니다..
엑센트 나오기전부터 딱 1군데 샾에서만 모든 튜닝을 하기로 마음먹은 상태입니다..
저도 엑센트전에 라프디수동으로 디젤튜닝좀 해보면서..
라프디로 흡배기인터쿨러맵핑으로 디젤튜닝좀 한다는 여러샾들을 많이 가봤죠..
말로는 자기네샾들이 최고라합니다..ㅎㅎㅎ
하지만 정말.. 마음에 안드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처음에 돈쓰고 뭔가 할때만 잘해주지 그후에 서비스적인부분이나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는.. 정말 마음에안들더군요..
샾에서 손님들차는 그냥 돈벌이수준의 치부.. 즉! 장사죠..ㅎㅎ
좋습니다. 샾오너에게는 생계유지니깐요.. 저도 개인사업하면서 느끼니깐요..
하지만 단적으로 비싸게 돈을들이고 아까운경우와 비싸게돈들이고 땅을치고 후회하며
아까운 경우가 발생합니다..
라프를 11개월타면서 사실 스트레스좀 받았었습니다..
잦은 경고등이 원인이었죠.. 경고등으로 스캔찍어보면..
DPF온도센서이상, AFS센서이상, 실내등과트렁크등LED로바꾼 경고등..
특히 DPF센서랑,AFS센서에의한 강제 출력다운.. 즉 CODE84가 자주점등되었습니다.
이유는 한가지죠.. 맵핑에의한 셋팅실패..!!
더이상 스트레스받아가며 주행중 경고등들어오며 타기가 싫어서 팔아버렸습니다.
11개월만에.. 얼마나 스트레스받았으면 11개월만에 팔아버렸을까요?ㅎㅎ
기존에있던 휠 팔고 새휠까지 장착하고 1달도안타고 팔아버렸습니다..
그렇게 보내고 사실 다시는 디젤차로 튜닝은 하지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친동생같은 애가 하나있는데.. 그친구가 어느새 업체하나를 소개시켜주더라구요..
"형 여기 가봐. 작업 제대로한다고.. 휠볼트쪼일때도 토크렌치쓴다고
사장도 젊고 마인드 대박이라고.."
전 그냥 "야 우리가 그런데 한두번 가보냐~ 다 똑같애~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다른데서 작업하고 다 뻑나는차들 여기가서 트러블난차 하나도없다고..합니다
이말믿고 시간내서 가겠다 가겠다하고 이동생이랑 방문했습니다..
제가 친동생만큼 아끼는 동생은
프라이드디젤수동에 CM2.2 흡배기인터쿨러에 경기용R타입 일체형을 끼고다니는
프라이드 풀튠차량입니다 ㅎㅎ
동생도 볼트온이라던지 터빈을 몇번 바꾸면서 스트레스받다가 지금은 트러블하나도 없이 잘타고다닙니다 ㅎㅎ
소개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설연휴전인.. 오밤중인 12시에 방문했죠...ㅎㅎ
그래도 반갑게 맞아주시는 사장님이시더군요~
제가 요구하는 사항은 이랬습니다..
엑센트로 승용디젤전을 참가하겠다고..
트러블없이 자신의 차처럼 봐줄수있느냐? 물어봤습니다.
그러면서 예전 라프디에서처럼의 스트레스는 절대 받고싶지않다..
사장님
"네! 자신있습니다! 제가 셋팅한 U엔진 아직 한대도 뻗은차량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씀해주시더군요
이렇게 첫만남이 되었습니다..
그날밤 사장님의 신형i30디젤수동을 동승성에 앉아서 시승했는데..
이녀석이 배기와 맵핑만 한 차량이라고합니다...
순정과 토크감은 천지차이였습니다...굳이 시승해보지않고
동승성에만 탔을뿐인데도요..그리고 DPF를 털고도 매연이 하나도안나옵니다..
이건 정말 맵퍼의실력을 인정해줄수밖에없습니다..
말씀에의하면 연비도 2~3가량 상승했다고.. 전 연비에 그렇게 관심은없고
출력과 트러블이 안나는데 목적이있는데..ㅎ
이 i30은 분명 엑센트와 같은엔진입니다..U2엔진이죠..
배기도 아이들링에선 순정이랑 별차이도 안나도록 조용합니다..
가속시에는 중저음을 만들어 아주 기분좋은 소리를 내어주더라구요..
일단 전 i30를 타보고 확실히 느꼈습니다.. 연료량이나부스트랑 레일압력도 순정대비 별차이안나면서 매연은 보이지도않고.. 연비는 높아지는...
자꾸 라프디랑 비교해서 죄송합니다만.. 제가 타던차였기때문입니다..
라프는 맵핑하고 DPF털었을때.. 뒷차에게 방구(?)를 제대로 선물해줬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확신을 가졌습니다. 여기라면 내요구사항을 제대로 인지해주고..
제대로 작업해줄거라고..
그리고 엊그제 토요일 오전 드디어 흡배기맵핑을 하러갔습니다..
오전 10시전에 도착했죠..
먼저 맵핑을 시작합니다... 사장님 사무실에들어가셔서 당최 나오실생각을 안하십니다.
맵핑 몇시에 끝난줄 얘기하면 깜짝놀라실겁니다..
오후 3시가 다되어 끝났습니다..ㅎㅎ
저 맵핑하면서 이렇게 하나하나 다보면서 오랬동안 하는곳 처음봤습니다..
그리고 직접 시운전후 사장님 한마디..
"제차 i30보다 훨씬가벼워서인지..같은엔진인데도 더잘나간다고 체감이 장난아니네요..이거 물건이네요 이렇게 차이날줄 몰랐다고..."
사실 레이싱에서도 경량만한 튜닝이 없다고 하는거처럼 차체가벼움이 얼마나 강점인지 아실겁니다.. 엑센트의 공차중량을 올려보죠
저는 수동이므로 1155kg입니다.. 엄청가볍습니다..
사장님이 비교하신 i30 올려보겠습니다.
i30과는 무려 120kg이나 차이가 나네요.. 엄청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에타던 라프디입니다
이건 크루즈제원입니다..
크루즈는 1465kg입니다.. 엑센트와는 무려 310kg이나 유리합니다..
제가 이런이유때문에 최종적으로 가벼움때문에 엑센트 4도어모델을 택한이유도
있습니다.. 출력이 낮아도 경량은 확실한 무기가 된다고 굳게믿었거든요..
흡배기후가 기대됐습니다
이미 제가 가져간 아펙시 오픈필터가 있었습니다.. 맵하기로 예약잡으면서
배기도 하기로했던 상태구요..
저 이런샾 처음봅니다!ㅋㅋㅋㅋ
사장님 대답 "천천히 하자고.. 어설프게 작업하는건 안하는만 못하니.. 배기부분은
원밴딩타잎으로 엑센트전용으로 만들어서 해주겠노라고.. 제 출력욕심은 이미 아시지만.. 사장님도 제대로된 엑센트 만들고싶다고 하시네요"
대부분 타샾가면.. 흡배기해달라면 돈만내면 아주 재빠르게 해줍니다 ㅋㅋㅋㅋ
하지만 저한테 성급하게 어설프게하지말자고.. 죄송하지만..
제대로된 작업을위해서 조금만기다려달라고... 저 이부분에 감동(?)받았습니다ㅎㅎ
앞으로있을 작업 흡배기인터쿨러 최종적으로.. 터빈업까지 목표로 두고있는데..
너무 믿음이갑니다..
맵핑장비도 국내에서 2대뿐인거라고.. 타샾이랑 퀄리티자체도 틀리고 비교도 안된다고. 제차는 12년 1월식 차량입니다.. 11년식차량들은 타업체에서 맵핑이 어떻게된 가능했겠지만.. 12년식부터는 맵안된다고 하십니다 ㅎㅎ 이미 이쪽은 다알고있는 사실이죠.. 된다고 ECU 깠다가 손님 도로 보내는경우도 있을겁니다 ㅎㅎ
U2디젤엔진을 소유하고 계시다면.. 참고하세요.. 맵이 아무데나 되지 않습니다.
제가 확신하는데는 그간 여러샾에서 맵핑을 해봤기때문에 장비라던가 작업방식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만간 배기와 흡기인테이크 시명R타입 커스텀 일체형 출시예정이라고...말을듣고 차는 맵핑만을 한채 샾을 나왔습니다.
처음 클러치를 미트시키는순간.. 그전과 별다른 느낌이 없더라구요.. 아주 약간 차가
가벼워지고 리스펀스가 아주 살짝 올라간정도...
이착각은 잠시였습니다..
조금 엑셀을 깊게밟으면.. 여지없이.. VDC가 깜빡거리며 강제로 죽여버리고..
VDC를 끄고 달리면.. 3단까지 휠스핀이 쫙쫙 납니다..
사장님 말도 안되는걸 만들어 놓으셨더군요..ㅋㅋㅋ
분명 부스트가 제대로 뜨지않는 낮은 RPM에서는 반응이 더딤이 확실히 있습니다..
그래도 물론 순정보다는 훨씬 낫구요~ 하지만 2000rpm근방 부스트가 제대로 터지는
시점부턴.. 순정의 하드웨어인데도 걍 쫙쫙 밀어버립니다..
2단,3단 클러치 슬립나는 느낌이 나는거 같았서 유심히 관찰하며타보며.. 내렸습니다..
휠을딱보니.. 타이어가 순정타이어에 길에는 염화칼슘의 후폭풍...ㅜㅜ
착각이었습니다.. 클러치슬립이아니라.. 말도안되는 토크빨때문에..
휠스핀이 났던거네요.. ㅎㅎ
고속도로에서 가속도 아주 시원시원하게 쫙쫙 뻗어나갑니다..
처음엔 그냥 NA느낌이고 순정과 비슷한 느낌인데.. 부스트시점후부터는...
완전 다른차로 변신을 합니다.. 2000rpm부터 4000rpm까지는 아주 확실하게 밀어주네요 ㅎㅎ 다이노에 올려서 그래프를 보진않았지만.. 디젤의 특성인 최대토크 시점이후
급 하락하는 토크의 느낌이. 이엑센트는 토크를 최대한 안떨어트리는 느낌이 옵니다~
아직 2틀밖에 지나지않아서.. 연비부분은 체크가 안됐구요..
더욱이 연비체크가 되지않는 이유가.. 이 토크감때문에.. 엑셀을 더밟고 다니게 됩니다.
좀더 안정이 되면서 체크해봐야할 부분이구요...
맵핑에조금 바라는점이있다면 이상태에서도 낮은RPM에도 약간 리스펀스가 빨라지길..
바래야겠네요..
앞으로 흡배기인터쿨러 일체형 터빈업이란게 잔뜩남아있으니 하나하나 변화되는 모습을 지켜봐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TwinM의 엑센트 출고후 맵핑 시승기 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하며 오타나 헛소리는 봐주시길바랍니다^^
이번에 엑수디 계약해서 1만 키로만 타고 맵핑 생각하고있는데요
댓글 보신다면 업체와 견적좀 꼭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 ㅋ
작업했는곳이 어딘지..? 연락처 알수있을까요..??ㅎㅎ업체 정보좀..ㅎ
정보 공유 잘 봤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