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 연락합니다... 그래서 몇백 물어준 적 있습니다. 그래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가 내차 치고 도망가면 진짜 열받거든요.. 그런 사람 되기 싫어서요... 실제로 치고 도망가고, 차 찌그려뜨려놓고 도망간 넘들 있습니다. 인생그렇게 살지 마라..... 암튼 전 그럼 사람되기 싫어.. 긁거나 문콕하면 차주없어도 문자나 전화, 쪽지라도 남깁니다. 그러면 대다수 분들은 그냥 넘어가줍니다. 몇분은 연락와서 물어달라고 합니다... 그럼 보험이나, 얼마안되면, 자비로 다 처리해드립니다. 몇백은 외제차 문짝을 아들이 엄청 세게 문콕해서... ㅜㅜ
원래 이런 모습이 정상인 한국이었는데
일본제국 + 일제앞잡이 때부터 각박하게 된거같아요.
ㅠㅠ
복받으세요~♧♧♧
나는 남의차 살짝 기스 내서 문자해주고, 답변없길래 전화까지 해서 기스난부위까지 직접 알려주고 했더니
사업소입고에 범퍼교체...
정작 내차는 양옆휀다 문짝 알지도 못하는 기스에 칠까진곳 잔뜩인데, 연락온적이 한번도 없네요 ㅠ
출고한지 1년도 안된 신차거나 수입차였다면???
한글좀 공부하자
그대로 인해 좋은 기운이 전파되어 훈훈함 얻고 갑니다..
추천~!!!! ㅋㅋㅋㅋ d (^.^) b
저두한수배워갑니다
응원합니다~~
복받으실꺼에요^^
네~^^ 이러고
좋은 분과 또 좋은 분의 케미
일기장에도 적으세요 이런데 올려서 뭐합니까 ㅋㅋㅋ
친구나 가족 없습니까? ㅋㅋㅋ
제가 블박영상보고 찾아냈으면, 정식센터입고수리+렌트죠...
좋은세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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