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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어서 보다가 혼자 빵터졌네요.ㅋㅋㅋ
사무실어서 보다가 혼자 빵터졌네요.ㅋㅋㅋ
나만 이해안되나?
제이복음 1장 18절
흉악범의 사지를 잘라 산 채로 피해자 가족에게 전달하라. 라고 되어있군요.
소장이 밖에 피해자 가족이 시위하고 있다고 얘길하고 있죠.
시위한사람과 마지막 택배받은사람이 같은사람이죠.
그럼 누군지 알겠죠?
참수후 대가리는 가해자 부모한테 택배로...(착불)
말하기 어려운걸 그림으로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그런 부분에선 특별한 재주가 있는 천재다
다소 과격하고 천박할수도 있는 표현도 많지만 통쾌하고 시원하고 거침이 없다
어찌보면 일제 잔재일수도 있는 우리나라 법 이젠 좀 고쳐보자
현재를 살고있는 일반 국민들이 납득하고
다같이 그것을 지키려고 노력하는게 법이고 정의라고 본다
피해자가 납득할수있는 판결, 대다수 국민들이 납득하고 따를수 있는 법의 집행이 정의 아닌가
시대에 뒤떨어져서 현실과 맞지 않는 법들
특정 계층에 유리하거나 불리하다보니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운 법들
무엇보다
인권타령하면서 되도않는 선진국 흉내내면서
피해자는 피눈물 흘리며 울고
오히려 흉악한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들은 웃고있는 거지같은 지금의 법들은 좀 뜯어 고치자
법전에는 명시되있으나
현실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적용하기 어렵거나
단속도 불가능한 쓸모없는 껍데기 같은 법이나 규제도 차라리 없애자
몇몇 만화가들이 매스컴을 통해 더 주목받지만. 자신은
드러내지 않고. 오로지 만화를 통해 메세지를 전달한다는점도. 이사람의 철학적인부분인거같아 예술가 스런 느낌까지 들게된다. 왠지 이사람 멋있네..ㅎ
갓 귀귀..이 정도면 갓귀귀 지. 최고!
90년대 kbs 판관 포청천 생각나네
속이다후련하네....!!!
귀귀는 천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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