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좀 되네요. 저도 만약 제 딸이 저런식으러 당한다면.. 와이프는 칼들고 간다고 하는데 저는 즐겨야죠. 진짜 인생에 제일 힘들고 무서운게 뭔지 알아야 하니까요. 인성 교육이죠. 절대 죽이지는 않아요. 법이 그렇잖아요. 살인은 반병신 만든거보다 처벌이 약하니 저희도 그걸 이용하면 되죠.피해자보가 가해자를 보호하는 법이면 직접 가해자가 되면되죠. 누구근 저희가족 건들면 용서 못하죠. 그검 여기 회원님들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합니다.
"세븐"을 추천합니다
도움되실꺼예요^^
아주 시원하게~ 자기 가족 강간하고 죽인 가해자 죽여버립니다.
고통스럽게 죽여야 하니까~
전신거울을 설치하고 자기몸이 하나씩 칼로 해체되는거 보게 만들고
나중에 가해자가 눈을 감고 안볼려고 하자 눈꺼플을 도려내서 보게끔 만듭니다.
2박3일 동안 가해자 하나씩 하나씩 해체하는데 ㄷㄷㄷ
희열을 느낄것 같애
해결 남자는 x예 여자는 x간
X는 무었일까요
진짜 그냥 죽여 달라고 애원 할 만큼 오랫동안 고통스럽게 고문하고 치료해주고 다시 고문하고 치료해주고...
정말 지옥이 뭔지 보여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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