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개 키우는 사람 대부분 존나 이기적인이유
주인들 출근하거나 집 나가면 개혼자 백날 천날 혼자 기다리는거 생각해보면 만약 내가 개였으면 우울증으로 혀깨물고 자살했을듯. 존나 짠해;; 그래서 아무리 동물 좋아하지만 나라도 안키워서 한마리라도 덜 불쌍해지게 해야겠어요.
저는 행복해 보이는 개가 효리네 민박할때 있는 개들이 행복해 보이네요
한적한 넓은 집 넓은 앞마당에 묶여있지 않고 주인과 자주 같이 있고 주인이 없어도 다른 친구들이 있는거보면
축복받은 개의 삶 같음ㅋ
직장 다니면서 조금한 아파트에
하루10시간 혼자있는 개들은 정말
주인이 이기적인거 같음
갇힌공간에 냅두고 출근하고 학교가니...미친듯이 짓어대고 ...그소음은 옆주민들 이웃의 몫!
주인오면 반갑다고 짖는거 멈추니.. 우리아가는 조용한데!! 이웃님들이 왜 그러심?? 요개지랄~@@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개키우는게 원론적으론 개학대임!!
방임하고~!
이웃들에게 배려나 요구하지...
자신들이 지켜야할 의무는 나몰랑~
주인들 출근하거나 집 나가면 개혼자 백날 천날 혼자 기다리는거 생각해보면 만약 내가 개였으면 우울증으로 혀깨물고 자살했을듯. 존나 짠해;; 그래서 아무리 동물 좋아하지만 나라도 안키워서 한마리라도 덜 불쌍해지게 해야겠어요.
다 좋아하지만 그건 나한테나 좋은거지 다른
모든 사람들이 내가 키우는 동물을 좋아해
줄거라는 생각을 하면 안됩니다.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죠.
제발 마당으로 내리세요~~!! 사람을 깔보기 시작할겁니다! 개는 개일뿐 사람 대접은 해주지 맙시다~!!
한적한 넓은 집 넓은 앞마당에 묶여있지 않고 주인과 자주 같이 있고 주인이 없어도 다른 친구들이 있는거보면
축복받은 개의 삶 같음ㅋ
직장 다니면서 조금한 아파트에
하루10시간 혼자있는 개들은 정말
주인이 이기적인거 같음
개집인지 사람집인지...
날도 추워지는데 벼짚이라도 깔아줘야겠네.. 우리 누렁이..
보신탕 해 먹던지
아파트 층에서 던져버려
저는 개랑 같이 살수가 없는 사람입니다. 병이 있는정도는 아니지만 개털 개냄새 저한테는 굉장히 역합니다.
그런 저라서 가끔 개가 튀어나오면 보호본능에 개를 발로차 버릴수도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같은공간에 개가 잇는것도
싫습니다. 하지만 개가 키워지는게 괜찮다면 노력해봅니다. 단, 저한테 개가 근처서 으르렁대거나 위협을 줄땐
저도 저를 책임 못집니다.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 그만큼 저는 저를 사랑하기에 개가 근처에 있는게 싫습니다.
제 맘은 단순합니다. 님들이 역한물건이나 냄새나는 물건 만지기 싫든 개,고양이가 저한테 그럽니다.
아 물론 좋아하는 종도 간혹있습니다. 그런 개가 아닌 털이 없거나 저한테 극협 개스탈이라면 저를 멀리하십시요.
전 그런놈입니다. 그러니 당신들이 개,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다 그렇게 생각하진 마십시요. 전 소 돼지 개 다 식용입니다.
개고기 좋아하진않습니다. 하지만 보신탕을 좋아하는사람은 이해합니다. 제가 삽겹살 좋아하는 거랑 비슷한거 아닙니까?
동물은 다 같은 동물입니다.
"우리개는 안물어요"
가장 극혐
이젠 김치년된장년까대다가
개독까대다가
이젠 개키우는 사람들까지 까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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