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믹스견으로 보이는데 큰 종류의 백구가 갑자기 달려들어 팔로 막으니 팔을 위의 사진과 같이 물어 버렸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전치 3주 이상 나왔는데 견주는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치료 잘 받으라는 말만 했다고 합니다.
경찰은 목줄 풀린 것에 대한 과태료 딱지를 띠고 고소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면서 양측이 원만하게 해결하라는 식으로 처리해버렸다고 합니다. 개줄을 제대로 관리 안해 상해를 입힌 견주가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놀랍더군요.
물린 사람 한테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치료나 잘해라 치료비나 내준다고 하는 그게 다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을 문 개는 경찰에서 따로 처리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싶은데요. 그냥 견주에게 돌려줬다고 합니다.
바보같은 지인은 그냥 좋은게 좋은 거라고 견주가 나이가 많은 노인들이라 그냥 넘어갔다고 하네요.
아무리 견주가 노인이라고 하지만 받을 건 받아야죠.
그렇지않고 검사를 하면 개는 죽지않음.
죽이라하세요 물린사람은 죽이라말할권리있습니다
자꾸 이런 선례를 만들어야 대형견 목줄이랑 입마개 제대로 할것임
오늘 지평선축제 사람 엄청많은곳에 다녀왔는데 대형견한마리 목줄하고 개주인들이랑 같이 축제장에 온걸 봤음
개들특성상 자기보다 약해보이면 덤비는습성이 있어서 아이랑 함께있는동안 눈을뗄수가 없었음
시간이 지난후 다시 마주쳤는데 개줄풀고 뭐 던지면서 놀고있었음
존나 무개념 인것임
내가 사랑하는 강아지 이고 반려견이지만
타인이 위협을느끼고 혐오를 느끼는순간 그건 개새끼일뿐임
애완인 당신들이 사랑하는 반려견을 다른사람들도 반려견으로 볼수있게 행동해주세요
개새끼로 보이게 행동하고 개새끼애미애비 되지말길 바람
감히 사람을!!!
병원은 가시는데 돈은 못드리겠다하니 경찰부르고 경찰도 원만하게 해결하길 바라니 얼마정도 주는형식으로 끝내라더라
절대 못하니 경찰알아서 법대로 하세요 하고 접수하니까 견주새끼 과태료 나오고 나는 방위로 기소의견없음 나옴 ㅋㅋㅋ
난 이렇게될줄 알고있었다 병신련들 강아지가 먼저냐 사람이먼저냐 아무리 이기주의라지만 너무하더라
물론 견찰은 귀찮으니 그런 말 안해줌
아님 차로 쳐버리던가
달려느는바람에 할머니 도망가다넘어져서
900백 소송당해서 물어줘씀니다....
애견인들 빼~~~액~~해도 어쩔수없음
사람무는개는 계속뭄 망치들고 가야될듯
만들어야합니다
아파트 초딩여아가 아빠랑 쓰레기 버리로 나왔는데 어느 강아지가 짖으면서 졸라 따라감.. 아이도망가고.. 도망가도 계속 쫒아감.. 견주 안물어요 하고 개이름만 부르고..
그러다 애물기라도 하면 그때 원래 이런애가 아닌데.. 이러겠죠.
저도 아이랑 나가서 강아지 지나가는거 보고 귀엽다 다가가려하면 물수있으니 가면 안된다 만지면 안된다 계속 얘기해줍니다.. 그러니깐 가까이 가진 안더라구요.. 가끔 견주가 안물어요 해도 못만지게 합니다..
글고 길가다가 강아지가 아이쪽으로 오면 유심히 보고 발로 찰준비를 하구요..
저는 개보단 사람이 우선인듯 한데요..
제발 밖에서 목줄과 본인 강쥐들이 사람쪽에 짖고하면 빨리 데려갔음 하네요.. 분명 강아지가 물면 주변사람들은 그 강아지를 발로 차버릴겁니다..
들고 있던걸로 두들겨 패거나..
저도 시츄키워봤지만 엄청순했지만 낮선사람보면 짖더라구요.. 나갈땐 항상 목줄이나 안고 다녔구요.. 지금은 아이때문에 안키우지만..
개가 혹시나 아이에게 달라들까봐...
그리고 저는 개 아구창 걷아찰 준비를 항상합니다.
개 키우시는분들 제발 목줄하고 개랑 돌아다니세요.
그리고 개 키우시는 분들에게는 개가 자식이고 동생이고 우리집막내고 뭐 인생의동반자고 뭐고간에 남에게는 그저 동물이고 가축이고 또다른 누군가에게는 극도로 혐오하는 존재일 수 있습니다
개 주인이 지랄하길래 개를 어떻게 키웠길래 같이 지랄했음
개가 사람을 물면 바로 사람도 반격할 수는 없나
개 키우는분들 제발 목줄 좀 하고 다닙시다 그거마저 귀찮고하시면 집밖으로 나오시지 말기 바랍니다
당신들한테나 애견이고 반려견이고 강아지이지
개싫어하는사람은 위협을 느끼니
목줄 필수
강아지를 무지막지하게 조아합니다.
동내에서도 강아지들 많이 목줄하고 주인이랑 같이 돌아다니구요.
저는 항상 아이를 안아서 발로 찰준비합니다. 어느정고 거리에서는 멍멍이야~라고 이야기하면 눈을 못때고 가까이안가면 칭얼거립니다..(인제 돌지남) 목줄해도 달려드는 강아지 몇번보긴했지만 언제든 찰 준비하고 있습니다. 달려들면 발로 차서 죽이든 해서 내 아이 지켜야죠. 개값 물어줄 생각으로...달려드는 개는 보면 항상 다른 사람을 향해서 달려들더군요. 사람이든 강아지든...
여튼 치료잘받으시고 민사준비하시면되겠네요.
반려견이고 애완견이고 있나
먹고 살만하니깐
별 꼴을 다 보네
처음에 배째라고 하더군요..
마당에 풀어놓은 개가 도망갔다는식으로
자기개는 안문다고 하길래 눈이 확 뒤집어 져서
동네 가운데서 엎어버리고 한번더 풀어놓으면 갈때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경찰불러 고발했습니다.
딱 두번 벌금 먹고 나니 저만 지나가면 눈도 제대로 못쳐다봅니다..
그 전에 풀려서 저희 애한테 달려드는걸 제가 마침 봤거든요..발로 차서 쫓았는데 그집개더군요..
저런인간들은 나이를 떠나 자기주머니에서 돈빠져 나가봐야 정신차립니다..
보개드림
보배개림
보배드개
본래 사람을 공격한 개는 살처분을 해야하는데....
개키우는 사람들은 각성좀 해라
개한테 하는거 반만이라도
너거 부모한테 해봤나?
아빠니 엄마니 하는말 들을때마다
개족보구나 싶다
개가 개를 낳지
사람이 개를 낳나?
그냥 집에서 키우는 짐승이고 애완이기에
배고프면 덤빈다긔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낫다고 했다
그럼 바로 끌어가 배째고 검사해 줍니다
접종 확인서 보여줘도 필요없으니 해주세요 하면 그개 끌고가서 바로 배쨉니다
치료 잘 받으세요.
어이가 없어서... 이런글 올라올때마다 과연 사과도 없이 그랫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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