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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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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어쩌다부랄탁 17.09.22 20:03 답글 신고
    이해합니다.

    빡칩니다.


    그런데, 강아지...

    현행법상 재산으로 속하므로 그에대한 보상만 잘 받으시면 될 듯 합니다.


    가족 같겠지요...
    자식 일겁니다.

    허나

    개인의 감정이 사회공동체 모두가 정한
    법을 이길 수는 없습니다.


    유능한 변호사 선임 하셔서
    이런저런 피해보상 잘 이뤄지길 바랍니다.


    -_-)
    답글 15
  • 레벨 소장 빡친장이다 17.09.22 20:40 답글 신고
    이런일에 보배회원을 이용한다는 생각이 너무도 듭니다..

    일단.. 제목부터... 도살..

    제목만 보고.. 애견샵에서 개를 고의로 죽였다 생각하고 글을 봤는데..

    제목 자극적으로 올리고.. 내용 편파적으로 쓰고..

    지금 이 글에서도.. 굳이 저 사진을 첨부 했었어야 하나 싶네요..

    사람들의 연민을 사고 싶은건지..


    뭐.. 다음으로는... 허스키 견주의 녹취 파일이 올라오면 답 나올듯...
    답글 23
  • 레벨 하사 3 오산까치리 17.09.22 20:06 답글 신고
    조선족 동반 망치에 청테이프감고 찾아간건 팩트같은데 좀 과하다고 생각안하세요?
    답글 36
  • 레벨 중사 1 참이슬클래식 17.09.23 19:36 신고
    @차두 망치를?
    이건...머
    항상 휴대하고 다녀두 문제..
    우발적으로 공구통에서 찾아 들고 가도 문제..
    이게 개만 죽일수 있는 거라 동감하는 분 있나요?
    여차하면 사람에게두 휘두르겠단거 아님?
  • 레벨 중사 1 카zkdh 17.09.23 19:10 답글 신고
    내가 보기엔 법되로 하면 글쓴이가 더 심한 처벌 받지 싶은데요? 망치들고 간 순간 게임 끝난겁니다.
  • 레벨 상사 1 마제스티매니어 17.09.23 19:16 답글 신고
    그만하쇼!!!

    지겹소!!

    동물은 동물일뿐이요!!

    길에서 아무대나 똥 싸고 오줌싸도

    치우지도 않고

    본인 눈에만 이뻐보이고 안물지만

    일반 사람 눈에는 안이쁘고 그저 동물일 뿐입니다!
  • 레벨 훈련병 앵그리반달곰 17.09.23 20:21 답글 신고
    동물은 동물일 뿐이라니...

    언제부터 이 땅이 사람꺼였나요?

    잘 살고 있는 동물들 몰아내고 집짓고 돈으로 땅 거래 하니까 다 사람것 같습니까?

    사람때문에 동물이 피해를 보는겁니다.

    같이 살아갈 생각을 해야지. 쯧...
  • 레벨 중사 2 배타고떠나자 17.09.23 20:27 신고
    @앵그리반달곰 인간이 점령한 세상입니다. 그런 논리라면 가축도 키우면 안됩니다. 같이 살아가야죠? 잡아 먹을려고 소 돼지 닭 키웁니까? 풀만 먹는다고 사람 안죽습니다.
  • 레벨 소령 1 꽈트로깜식이 17.09.23 19:30 답글 신고
    중국교포?? 조선족을 등에 업을려고 했다는것부터가 에러.

    이젠 뭐만 하면. 조선족 들이밀겠네
  • 레벨 중사 2 슬로우인페스트아웃 17.09.23 19:45 답글 신고
    네 입건된거 뉴스에 나왔네요 ㅋㅋ
  • 레벨 중사 2 배타고떠나자 17.09.23 20:24 답글 신고
    그냥 개랑 동급이네. 키우던 개가 한사람의 인생보다 중요하죠? 그렇죠? 뭘 끝까지 가볼라고 하는거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님 같은 사람이 세월호참사 피해자의 유족이였으면 청와대 폭파하러 갔겠네요. 참사를 부른 것도 과적운송 감시감독 소홀히한 정부 탓도 있으니까.
  • 레벨 상사 2 SUV하비 17.09.23 21:16 답글 신고
    여기 얘기들으면
    사장은 가식에
    사건 해결하는듯 쑈 하다 소송방어자료 모으는듯?
    그리고 선정적으로 첫글 쓴 이유는 우선 이슈하기위해선 어쩔수 없단 생각이 드네요
    왠지 두리견주님말에 더 신뢰가네요
  • 레벨 상병 켐리아 17.09.23 21:18 답글 신고
    적당히 좀 하시지; 이게 뭡니까;; 제 볼땐 님도 잘한거 없어 보입니다. 상대측에서 사과도 한거 같은데, 뭘 더 어쩌라는건지;;;; 본인 기분 풀릴때까지 진상을 부리셔야 속이 시원해지나 보네요~~ 그냥 양측에서 법대로 해결하시길~
    ( 님도 폭행.협박을 한 상황이니 그건 그거대로 님이 책임지시고, 상대 관리소홀은 그거대로 보상받으시고 )
  • 레벨 병장 아파파파 17.09.23 21:29 답글 신고
    글 읽어보니 둘다 똑같네ㅉㅉ
  • 레벨 상사 1 미르2 17.09.23 22:00 답글 신고
    허스키 견주는 뭔 잘못인가여???
    호텔주인한테 뭐라해야지
    망치는 왜 들고 가셨나여
    이제 그만하시죠
    아님 법되로 하세여
    고소를 하시던...
  • 레벨 원사 1 마시는비타민드링크 17.09.23 22:22 답글 신고
    소설인지 팩트인지는 모르지만 과정이 중요한게 아니야~
  • 레벨 이등병 젊은아재 17.09.23 23:10 답글 신고
    망치 들고 갔다는거부터가 그냥 경찰 불러도 할 말 없음흉기 들고 오는거 자체가 그냥 현행범으로 잡혀갈 상황인데 뭔 변명이 그리 기세요?
  • 레벨 하사 2 축하합니다 17.09.23 23:47 답글 신고
    dogingaegin
  • 레벨 대위 3 보배딱지 17.09.24 00:24 답글 신고
    불구속 말이 안됨
    구속해야함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저러다 빡돌면 칼들고 설쳐댈 인간임 구속하라!!
  • 레벨 준장 스파이시 17.09.24 01:27 답글 신고
    오성급 호텔에 차를 발렛파킹맡겼더니만
    자기차가 파손되었더라도
    침착하게 차는 차일뿐이니
    수리비만 주쇼 할 분들이 넘쳐나는 보배드림이군요.
    뭐 그 자세 좋아요. 나쁘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 레벨 일병 피콜로소마왕 17.09.24 02:08 답글 신고
    감정적으로는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은 다른 문제죠.
    발렛파킹 맡겨놨는데..다른차가 내차를 주차하다가 박았어요.
    그럼 현실적으로는 당연히 내차 수리비 받는게 다죠.
    망치 들고가서 내 차 박은놈 왜 운전 그따위로해 니차도 똑같이 박살내주마
    그리고 너희 주차장 관리 요원들 너희는 왜 그따구로 일해 너희도 박살내주마
    이게 정상인가요?
  • 레벨 병장 포러브 17.09.24 03:16 답글 신고
    그럼 그런 경우에 수리비 청구하지 멀 더 바라나여
  • 레벨 상병 켐리아 17.09.24 10:45 답글 신고
    그럼 수리비 달라고 하지 뭘 더 어쩌나요? 가게주인이 무릎꿇고 사과했다고도 하는데, 그걸 믿냐 안믿냐를 떠나서 차 박은 상대가 사과하고 수리비 주면 끝이지, 상대차도 똑같이 부셔야 정상은 아니죠. 설령 사과를 안했다 하더라도 그건 그거대로 어쩔 수 없는겁니다. 그땐 상대가 도의적으로 문제는 있겠지만 말이죠.
  • 레벨 상병 미니동호회 17.09.28 16:59 답글 신고
    어떻게 차를 개하고 비교합니까

    차 부셔놓고 저렇게 나오면 눈깔 돌아버립니다
  • 레벨 이등병 보배드리밍미 17.09.24 03:01 답글 신고
    보배 회원 이용하지 마세요.
    여론전 하지마시고 법적으로 해결하세요.
    망치들고 찾아가는건 어떤 말로도 용서 안되는 범죄행위입니다. 자숙하시길.
  • 레벨 훈련병 베레2 17.09.24 03:03 답글 신고
    저도 처음에 님이 망치들고 간거 때문에 좀 심하다 생각을 했는데요.

    어떤 분이 이런 사고나 사건이 발생한 경우 가해자가 변호사와 상담 후 피해자를 자극시켜서 분노 유발을 하게 한 후에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 본인 과실을 조금 줄이는 그런 방법도 있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사장은 명백한 과실이 있으나 사또밥님 과격함 덕분에 동정여론을 받고 있죠.
    허스키 견주도 일정부분 과실이 있으나 오히려 대인배 이미지를 갖게 되었고요.
    결과적으로 피해견주님만 강아지도 잃고, 협박 가해자가 되었고, 인터넷에서도 욕을 먹고 있어요.

    자식같은 강아지의 목숨을 500만원과 바꾸고 싶어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겁니다.
    아마 피해견주님도 그런 취지로 500만원도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을거 같은데
    그 내용도 사장과 허스키견주는 굳이 흘려서 네티즌들이 마치 님이 돈 뜯어내려는 의도를 가진것처럼 생각하게 되구요.

    사랑하는 반려견이 죽었고 가해자가 뻔뻔하게 나온다면 눈 뒤집히지 않을 견주는 없을거예요.
    정말 함정이었어도 어쩔 수 없이 걸려들 수 밖에 없는 덫이네요.
    이 사건 아무튼 왠지 찜찜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병장 포러브 17.09.24 03:14 답글 신고
    글세여.. 아무리 화가나도 허스키를 죽이겟다는것부터가 좀 아니죠.. 업체측 잘못으로 사고를 당했으면 업주한테 따지고 흥분한거는 이해는 합니다. 근데 허스키는 다른손님이 맡긴 개인데 그개를 죽이겠다뇨?
    저 허스키 견주는 무슨잘못인가여?
  • 레벨 훈련병 베레2 17.09.24 03:48 신고
    @포러브
    그 이야기가 왜 나왔는지를 모르니까요.
    업체가 진심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구했는데 죽인다고 그랬으면 이 분이 과한거지만
    업체가 뻔뻔하게 개값만 물어주면 되는 사고라고 나왔다면 눈이 돌아가서 나도 개 죽이고 개값 물어준다 소리 나오는 것도 이해 못할 건 아닌거 같아요.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른거니까요.
    결과적으로 위협적 행동은 했으나 반성하고 있고 실제로 죽이지도 않았고요.

    아무튼 저도 진실이 뭔지는 모르지만 여러 가능성도 열어두는게 한쪽만 매도하는 것보다는 낫겠다 싶고
    지금 보면 너무 모든 것이 업체쪽과 허스키 견주쪽으로 유리한 상황으로 돌아가는게
    혹시라도 진짜 억울한 한 사람을 만드는 건 아닐까 그런 생각에 피해 견주쪽으로 더 마음이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전후사정 없이 CCTV만 공개됐다면 분명히 허스키와 허스키 견주도 욕먹고 허스키 안락사하라고 난리였을겁니다.
    개를 사람이랑 비교하기는 좀 그렇기도 하고 적당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으나 유치원에서 아이가 다른 아이를 다치게 했으면 당연히 선생님 관리 소홀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도 있겠지만, 가해 부모도 당연히 사과하고 치료비도 물어주는게 도리겠죠.
    근데 지금 아무도 허스키에 대해 말 안하죠. 님도 지금 허스키 견주는 잘못이 없다고 말하고 있고요.
    그렇담 허스키 견주도 이 피해견주의 분노로 인한 행동 때문에 이득을 본 부분이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충분히 사과했다는 허스키 견주의 말도 좀 그런게
    자기도 강아지를 키우면서 자식같은 개가 죽었는데 얼마나 사과를 해야 충분하다는 걸까요?
  • 레벨 훈련병 SHlove 22.10.17 04:30 신고
    @포러브 자식같이키우던 강아지가 죽임을 당했는데 분노가 카페에도 가겠지만 허스키에도 분노가 가는건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 레벨 훈련병 정의123 17.09.24 05:18 답글 신고
    두리아버님 힘내세요 잡소리들 다 무시하시고 욱했던 심정 너무도 이해가 갑니다. 저같으면 가게 불질렀을텐데 그래도 침착하셨네요 마음이 정말 안좋습니다
  • 레벨 대령 1 같거나다른 17.09.24 06:45 답글 신고
    ㅗㅡㅡㅗ
  • 레벨 중사 2 콩나물낀똥손으로빼기 17.09.24 10:29 답글 신고
    애견충 개충이라고 하는 인간들!!!!
    가만히 살펴보면 가정이나 사회에 문제가 많은 분류들!!!!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 사람들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은 소중하다고 생각함!!!!
    고로 보배에 정상적인 회원들은 드물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팩트를알자 17.09.24 18:29 답글 신고
    지새끼죽인 범죄자부모를 옹호하는너는 그럼 호로새끼겠네요ㅎ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훈련병 팩트를알자 17.09.24 18:31 답글 신고
    니들가족을 죽인새끼를 돈으로합의하자 라고한다면 니들은 망치안들고갈거에요?

    난개도안키우는데 자식키우는입장에서
    유산되고 그힘든시간을 조금이라도위안하자고
    반려견을 키운건데 한달이란 시간이중요합니까?
    댓글보면서 어이가없네요 한달키우고 아빠냐는분도있고 그럼갓태어난 자식이 한달만에죽으면 아빠자격도없는건가요?
    피해자는피해자아닌가요
    언제부터우리나라가 가해자를 옹호하는나라가됫죠?팩트는 내가사랑하는 것이 타인으로인해 이제없어졋다는거죠
    거기에 우린 심심한위로를전하고 안타까워해주면되는거죠 무슨 자격이 있니없니 중국이 1인시위 언급으로 니가잘햇니 못했니자잘못따지는것이아니라요
    누가 피해를줫고 누가피해를봣는지 원인제공은 누가햇는지 그게팩트아닌가요

    내 자식과도같은 반려견을 사람으로치면 맞아죽은건데요..

    한가지만더물어보고싶습니다 그렇다면 반려견을 키우는사람들은 어떤마음가짐으로키워야하나요?
    그냥 심심할때놀아주고 죽으면 슬펴할필요없이 키우기싫으면 갖다버리고 해야하나요? 자식처럼 반려견 키윗는데 잃어서 그에맞는행동을해도지랄이고 않해도지랄이고
  • 레벨 이등병 고속달팽이 17.09.24 19:51 답글 신고
    나도 반려견을 키우고 개와 고양이를 같이 사랑으로 키우는 사람으로
    나에겐 가족이자 한없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지만, 사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에겐 개이고 그냥 동물입니다.

    돈으로 합의하자고 하는게 어이가 없는 듯 말하시는데 그럼 뭘로 합의하나요?
    가슴으로는 아픈 사건이고 동정심도 가긴 하지만, 망치들고 찾아간 범죄행위를 옹호할순 없습니다.
    만에 하나 사람이 죽어도 가해자를 피해자가 죽일순 없습니다. 그또한 범죄예요.

    무엇보다 이것은 냉정하게 말하자면 사고 입니다. 고의적인 의도가 없는!

    그냥 이젠 법대로 피해견주는 애견카페측에다 민사소송 걸고, 애견카페측은 민사와 형사 소송 같이 걸고
    법대로 해결하면 되겠네요.
  • 레벨 일병 미쓰영 17.09.24 20:56 답글 신고
    개 안키우는 사람이 많은 보배드림에 와서
    개를 가족이라는 전제로 님 처럼 말하면 누가 이해를 하죠?
    개죽은건 안타깝지만 망치들고 형사법에 적용되는 저런짓을 옹호하거나 이해하실분 없습니다
    개사모에 가서 쓰세요 이런 글은.
    님이나 개를 가족으로 생각하는거지 안그런 사람들은 이해 못합니다

    반대로 개사모 이런 사이트에가서 차에 대하여 오바스럽게 글쓰면 개사모분들도 이해하실분들 없겠죠?
  • 레벨 대위 1 잼없다야 17.09.24 20:08 답글 신고
    뉴스봤는데 이사람 완전 지대루 xxx던데
  • 레벨 훈련병 앙녕디지몬 17.09.24 21:10 답글 신고
    가끔보면 여기 사람들은 정말 이기적인분들 많으신거같네요
    ㅋㅋㅋ자기네들보다 잘나면 풀발해서 여기저기 까기 바쁘고
    자기네들이 뭐라고 되는줄알고 남 훈계하기 바쁘고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일병 yihi 17.09.25 06:00 답글 신고
    에효.. 존윅 현실판이네
  • 레벨 병장 포니포니 17.09.25 10:40 답글 신고
    에휴... 진짜 안타깝네요.. 저도 반려동물 키우는데 억울하게 저렇게 무지개 건넌다고 생각하면 눈이뒤집히고
    피가 거꾸로 솟을것같아요
    마음 잘 추스리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1 Rui 17.09.25 15:26 답글 신고
    감성팔이 적당히 하고 개값받고 끝내라 여론몰이도 적당히 해야지..쯧쯧
  • 레벨 병장 용구안 17.09.25 17:17 답글 신고
    동정 사려고 강아지 시신까지 찍어올리고 참 대단하다 ~~
  • 레벨 훈련병 어둠속갈매기 17.09.25 20:37 답글 신고
    와 진짜 소름돋는애들많네 니들 개안키워봤다고 그렇게 함부로말하는거아니다 진짜 강아지 저렇게 죽임당하면 살인안난게다행이다 지금말이라고하나 동정산다 뭐이렇게까지하냐 이렇게말하는애들 다 신원조사해보면 애견카페측근들이겠지 진짜 말이안나온다
  • 레벨 훈련병 joyouno 17.09.26 17:02 답글 신고
    자식 같은 애?? 그냥 까놓고 말해서 애들끼리 싸우다 다치거나 죽으면 부모가 그 애도 똑같이 죽이겠다고 하는 것 자체가 미친거 아니냐??
  • 레벨 일병 챠도냠 17.09.26 18:32 답글 신고
    자식같을텐데......심히 위로의 말 드립니다.
  • 레벨 중위 1 RS4Top 17.09.26 19:22 답글 신고
    애견카페 사장의 실수는 알겠어. 근데 그렇게 협박하고 망치까지 들고 . 덩치 두명이 찾아가는데. 얼마나 그랬음 경찰이 미리 대기하고 있었을까? 경찰은 그냥 거기 있었을까? 녹음본 들어보고 충분히 협박죄가 될 정도로 했으니깐 기다리고 있었겠지? 상식선에서 살자 제발. 이미 망치 덜렁 덜렁 들고 들어가는 cctv 올라온 순간 보배형들의 분노가 더 클거라 예상된다만.. 나도 그런줄 알았잖아 . 니말만 듣고. 세상 참 .. 나 보배 가입하고 처음 댓글 남긴다.
  • 레벨 상병 미니동호회 17.09.28 17:02 답글 신고
    읽다보니 참 이해가 안가는 부분..

    강아지한테 정들어서 그러는건 이해한다 치는데

    가족이 죽으면 가만있겠냐는둥.. 사람하고 비교하는건

    참 듣기 거북하네요

    동물은 동물일뿐입니다
  • 레벨 하사 1 경기다사랑 17.10.03 14:54 답글 신고
    반려견 키우고 있습니다.정말 안타깝습니다,자식하고 같습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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