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tv.com/?mid=tv&category=52596
2012년 겨울부터 시작한 파업이 여름이 됐는데
그해 열리는 올릭픽에 캐스터가 필요한데 노조에 대부분 가입.
다들 사생결단으로 파업하고 있었다.
김성주 본인은 고민많이 했겠지만, 결국은 사측에 힘을 실어줬다
피눈물 흘리는 상황에 사측에 힘을 실어줬다
파업이 힘들어진 것을 부인할수 없다
파업하면서 김성주가 올림픽 중계를 하는 모습을 본 노조 마음은 정말 찢기는것 같았다.
주진우 기자 말 틀린 말이 아니였다는걸 다시 느낍니다.
파파이스 보고 있는데 김어준도 김성주 좋게 보지 않네요
김성주 누나 일도 있고, 2012년 파업때 왜 그렇게 했는지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하는데 숨어 있다고 하네요.
파업 실패 후 사측 주체 단합대회로 피구를 했는데 신동진이 배현진 다리를 맞춰 아웃시켰는데 그뒤 얼마 안되 다른곳에 발령났데요.
사측에선 맘에 안들어 하다가 이참에 완전 아나운서 못하게 만들어버렸죠.
이런 사람들이 성공하고 부를 쌓는것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이런 사람들이 성공하고 부를 쌓는것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없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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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하게 요약해 주셨네요
이 나라는 얌체짓을 하던 더러운짓을 하던 징역살이 할 짓만 아니면 괜찮다고 자위질하면서
수전노처럼 돈 긁어모으고 떵떵거리며 고개 빳빳하게 들고다니는 인간들이 너무 많음
참 희안하네~ㅋㅋㅋㅋ
김성주는 직원이 아니라, 파업을 할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할 자격도 되지 않습니다.
(내가 mbc직원이 아니라서 지금 mbc 파업에 동참을 못하는 이유랑 같죠.)
여기가 공산국가여 여론이 가는되로 듣고 싶은말만 적어야하는겨 그리지들말어
싸운다는게
런던올림픽때 MBC 중계 형편없어서 고심하다가 김성주 돌아와서 축구 중계하고 시청률 올랐죠
혹여 어려운 그때에 억울하다고 파업을 한다면 그때에도 같은 기준으로 같은 맘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본분을 지켜라.
님들 먹고 살기도 바쁜데 전직장동료고 뭐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참 공자들 많으슈 자기들은 공자도 아니면서 왜 남한테 공자를 강요하는지 원
2. 회사에 비리가 많아서 기존 동료들이 파업함.
3. 나갔던 놈이 파업시기에 같이 일한동료들은 생각안하고 돈준다니까 일한다고 들어옴.
4. 결국 비리 잡겠다고 파업하던 동료들 많이 짤리고 회사는 그대로 비리천국이 됨.
5. 다시 들어온 놈은 돈 잘벌고 미안한 마음도 없음. 언론사 누나까지 동원하여 압박을 가함.
6. 그 사실이 공개되어 사람들이 알고 손가락질함.
결론 머 친일파랑 크게 다를게 없다는게 내상각임. 나한테 피해가 없어도 내가 잘먹고 잘살기 위해선 주변에 피해가 가든 짤리든 죽던 상관없다!!란 생각을 가진 사람임.
후진국 국민 생각들이 그러지 국뽕에 취해 애국보단 개인에 희생 짱께들과 유럽애들 개인주의 보먄 느끼는가 앖냐?
냉부도 하차했으면 좋겠슴
난 예지력이 있는거 같아요
지금은 예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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