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의 정이라 니들이나 우리 부모나 다들 그렇게 먹고 살던게 몇백년 된거 마냥 유세에 주접을 떨고 있지들..
어릴때는 할머니들이 농사 지어서 노상에서 채소 팔아서 생활비 쓰고 그랬는데 그게 뭐 죽을 죄를 지은 조두순 마냥 해대는 꼬라지가 imf 오지게 당해야 아~난 개좃도 없었구나 하겠지..
건물있네 연봉이 얼마네.. 오지다 진짜 팩트에 현실에서 까일때쯤 내가 작성한 댓글 기억해라
니네 관리비 없어서 쫏겨날 날만 돈 쌓아놓고 기다리는 사람 많다는걸
imf 오지게 당한 사람으로 한마디 해주께. 시대가 달라졌으면 달라진대로 살아야 된단다.
조선시대에 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소리하지 말고 상식이 요구되는 시대에 상식을 생각하면서 말하자.
지하경제 개판치고 은행돈 기업들이 흥청거리다가 쳐맞은 imf 때문에 실업자로 살았던 내가 가장 환멸을 느낀게
열심히 근로하고 제대로 세금내며 살던 우리같은 사람들의 몰락이었다.
이게 감성팔이입니다. 나이 먹었으니 장애인이니 기초수급자니 하면서 자기자신의 신분과 처세를 이용해서 불법을 저질러도
나는 불쌍하고 힘없고 소득이 적고 약한존재니까 당연히 보호받아야한다 라고 하면서 남에게 민폐 나 불편을 끼치는것이
아무것도 아닌것인마냥 한다는것이죠. 바보같은것은 그런 존재를 "감정"으로 옹호해주고 살려줘야한다고 하는 동조자들입니다. 캡처의 나온 강제철거의 저는 동의합니다. 신분이뭐던 어떤 상황이든 불법을 저질르면서 불쌍하니까 봐줘야한다면 이사회는 사라져야하며 "법" 또한 없어야합니다. 그럼 무법천지가 되겠죠.
그래놓고 본인이 무단횡단자랑 사고나면 무당횡단한 사람 욕하겠지.. 아이고~
애초에 불법을 저지르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에요~
그리고 노량진 좌판노점하시는 노인분들 하루에 수이익 하루 많이 벌어야 일이만원 버시는분들 대부분이구요 기업형 노점이랑 전혀 다른분들입니다 새벽시장가서 보면 진짜 안쓰러운 분들입니다 한겨울 꽁꽁언 도시락 까먹으면서 일하시는보면 ㅠㅜ
팩트만 말씀하세요...
저 할머니의 아픔은 진짜 공감합니다
추천은 접니데이~~
왜 추운날 찬바람 피해서 도시락 들어야 하죠? 다같이 사회보장세 하고 세금 내면 추운데 찬바람 맞으며 밥 안 먹습니다.
세금하고 사회보장세 안내고 노점을 하는게 더 짭짤하니까 하는 겁니다. 유럽 가보세요. 노점도 세금내고 사용료 내고 떳떳하게 합니다. 대충 탈세하는 것 안봐 줍니다. 대신에 사회보장 잘 되 있습니다. 국민들 마인드는 세금 안내는 것 용납 못합니다.
저렇게 하겠니 @_@..
대책 마련은 없고 저 할매등 탈세자로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주면
그게 올바른것이라 생각하니..
누가 보면 세금 꼬박꼬박 내고 법 졸라 잘지키고 사는중 알겠어 @_@
논현동 가니 슬러시 파는 노점 아재
미니 풀 튜닝 한거 끌고 다님 ㅋㅋ
그래놓고 본인이 무단횡단자랑 사고나면 무당횡단한 사람 욕하겠지.. 아이고~
애초에 불법을 저지르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을 일이에요~
할머니들이라서 저항도 약하다..
진짜 기업형노점은 자리까지 만들어 주더니..
이런 사진몇장보고 판단할일은 아닌것 같다.
그러나 노점은 불법.
언젠가는 없어져야함.
그렇다고 노점하지말라고 보상을 해줄수도 없고 어차피 강제적이지 않으면 해결책이없슴
폐지줍는할머니를 옹호해드립시다
할수만 있으면 세금 안내고 싶음...
어릴때는 할머니들이 농사 지어서 노상에서 채소 팔아서 생활비 쓰고 그랬는데 그게 뭐 죽을 죄를 지은 조두순 마냥 해대는 꼬라지가 imf 오지게 당해야 아~난 개좃도 없었구나 하겠지..
건물있네 연봉이 얼마네.. 오지다 진짜 팩트에 현실에서 까일때쯤 내가 작성한 댓글 기억해라
니네 관리비 없어서 쫏겨날 날만 돈 쌓아놓고 기다리는 사람 많다는걸
조선시대에 신용카드로 결재하는 소리하지 말고 상식이 요구되는 시대에 상식을 생각하면서 말하자.
지하경제 개판치고 은행돈 기업들이 흥청거리다가 쳐맞은 imf 때문에 실업자로 살았던 내가 가장 환멸을 느낀게
열심히 근로하고 제대로 세금내며 살던 우리같은 사람들의 몰락이었다.
생계형이 맞습니다.
명동쪽 노점들처럼 각종먹거리
파는 노점들이 진짜 기업형 노점이죠
나는 불쌍하고 힘없고 소득이 적고 약한존재니까 당연히 보호받아야한다 라고 하면서 남에게 민폐 나 불편을 끼치는것이
아무것도 아닌것인마냥 한다는것이죠. 바보같은것은 그런 존재를 "감정"으로 옹호해주고 살려줘야한다고 하는 동조자들입니다. 캡처의 나온 강제철거의 저는 동의합니다. 신분이뭐던 어떤 상황이든 불법을 저질르면서 불쌍하니까 봐줘야한다면 이사회는 사라져야하며 "법" 또한 없어야합니다. 그럼 무법천지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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