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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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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베르데크 17.09.26 09:46 답글 신고
    진짜 어제 공포영화보는듯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발라버려 17.09.26 17:47 답글 신고
    와~~ 나도 그생각했는데...
  • 레벨 중위 3 호구조사나왔습니다 17.09.26 19:26 답글 신고
    대박 나도 보자마자 그생각했는데..
  • 레벨 소령 3 훌떡빠라삐리뽕 17.09.26 21:42 답글 신고
    갠 뇌가 없음
  • 레벨 중령 2 달려라민군 17.09.26 23:20 답글 신고
    걘 멍청해서 그러는거에요
  • 레벨 준장 보슬강국 17.09.26 09:49 답글 신고
    보면서 난 맡았쓰~
    냄새가 존나 심하게 남!
  • 레벨 대위 3 보배드림더드림 17.09.26 09:49 답글 신고
    99%는 이미 밝혔고...나머지 1%도 밝혔는데 저 아줌마 만 인정을 하지 않으니...어떻게 하지도 못하네요..
  • 레벨 중위 1 주지사 17.09.26 19:47 답글 신고
    줌마들의 특징. 지가 잘못해 놓고 남탓하는거.답이 없어요.ㅜ.ㅜ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15센티800그램 17.09.26 09:50 답글 신고
    어버이 연합 추선희도 저지랄을 하고 갔죠..
  • 레벨 원수 무궁화의눈물 17.09.26 09:50 답글 신고
    1. 눈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지? 거짓말하는 사람은 시선을 피하거나 눈동자가 떨리고, 심하게 깜박이는 증상이 나타나게 되지. 그래서 상대방에게 진심을 물을 때 ‘내 눈을 보고 얘기해.’라고들 하잖아.



    2. 귓볼 또는 코를 만지거나 문지른다
    거짓말을 하면 귀나 코에 있는 조직이 충혈된대. 그래서 그 곳에 손이 가게되지.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는 피노키오의 이야기도 그러고 보면 한낱 거짓말은 아니지?



    3. 갑자기 말이 많아지거나 적어진다
    이건 정말 확실해. 웬만큼 얼굴이 두껍지 않고서는 이런 현상은 나타나게 되어 있어. 혈압, 맥박, 호흡이 빨라지는 게 이런 증상의 원인. 평소 말수와 달라진 사람, 주의하자고.



    4. 얼굴 또는 머리를 만지거나 다리를 꼰다
    흔히 자신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지? 이것도 그런 증상이야.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니까 다른 쪽으로 슬쩍 시선을 유도하는 거라구.



    5. 손에 미세한 변화가 있다
    상대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보려면 슬쩍 손을 잡아 봐. 손은 인간 행동 의 50% 이상을 전달하는 곳이거든. 그래서 손으로 나타나는 감정은 숨기기 어렵지. 100% 적중 거짓말 탐지기라니까.
  • 레벨 대령 3 콘돔 17.09.26 09:51 답글 신고
  • 레벨 중장 뾰림빠 17.09.26 09:51 답글 신고
    범인 잡는 석희형 표정
  • 레벨 중위 1 저승으로보내드림 17.09.26 09:52 답글 신고
    솔직히 편견 안가지고 볼랬는데....반대입장을 펼치려 나온사람 치고는 너무 준비가 안된상태서 나온거 같다...
  • 레벨 대위 3 슈퍼스탤리온 17.09.26 10:25 답글 신고
    지딴에는 무고함을 입증한답시고 나온것같은데..............졸라 욕하고 싶지만 참자
  • 레벨 중위 1 이거시뭐시당가 17.09.26 10:42 답글 신고
    몸들썩이는건 기춘이가 최고봉
  • 레벨 중위 2 인생은40부터 17.09.26 19:11 답글 신고
    동영상이 뇌리를~~~~~^^
  • 레벨 중사 1 시껌댕이 17.09.26 10:46 답글 신고
    석희횽 표정이 '아...이건 또 뭐지?' 하는것 같네요
  • 레벨 원사 3 미아리힐러리 17.09.26 10:46 답글 신고
    저아줌마 TV 나와서 결국 증명한것은 "내가 범인임"
  • 레벨 소령 3 원탱뿡탱 17.09.26 10:48 답글 신고
    남편의 죽음이야기 앞에서도,

    딸의 죽음이야기 앞에서도,

    마치 딴사람 이야기하듯이 하더만...

    소름쫙......
  • 레벨 대령 3 축에백당첨 17.09.26 10:5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이네 ㅋㅋㅋㅋ
  • 레벨 하사 2 닭쳐라 17.09.26 10:59 답글 신고
    지오빠 전과10범
    영아 살해 전과 있고
    머리 나쁜 사이코패스
  • 레벨 원사 3 괜찮은녀석 17.09.26 11:00 답글 신고
    팔휘젓는거 꼴보기싫어서 다 못봤음
    손앵커도 자주 고개를 숙이더만
  • 레벨 원사 3 글로벌브랜드 17.09.26 11:02 답글 신고
    최순실이가 생각 난다 같은 부류의 유전자인가? 말투나 생김세이미지, 무섭다!
  • 레벨 대령 3 추천수 17.09.26 11:09 답글 신고
    진짜 남편 딸 죽음을 다른사람들 이야기 하듯 ㅎㄷㄷ
    꼭 진실이 밝혀지길
  • 레벨 대령 3 지친헐랭이 17.09.26 11:09 답글 신고
    흠, 대화 도중 액션도 다양하고 많았음. 이상하다고 생각했음..
  • 레벨 원사 2 빅싱글 17.09.26 11:11 답글 신고
    광석이 횽은 우짜다 저런 여자랑 ㅠ
  • 레벨 대령 3 리챠드석 17.09.26 11:13 답글 신고
    딱이네~~~~~~~~~~~~
  • 레벨 중장 아크뷰 17.09.26 11:14 답글 신고
    최고의뮤지션을.....
  • 레벨 소장 릴렉쓰 17.09.26 11:17 답글 신고
    10년전의 일이라지만 딸아이의 죽음을 이야기하는데도 아무런 감정이 느껴지지 않았다.
  • 레벨 중령 1 비숍 17.09.26 11:36 답글 신고
    아~~~쓰박
  • 레벨 대위 3 악령이 17.09.26 11:41 답글 신고
    순시리랑 어찌 저리 닮았노.. 저런 부류들 안봐도 훤~하다~
  • 레벨 상사 1 최순siri 17.09.26 11:54 답글 신고
    진짜 김광석씨가 얼마나 음악적으로 대단한 분인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의 노래가 나올시기엔 너무 어렷기에 그러나 지금 들어보면 참 명곡이다 싶습니다.
    음악적으로 천재다고 볼수는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런 9YEAR+9YEAR=18년을 만난거보면 참
    여자보는 눈은 기가막히게 없어서 그도 결국 남자긴 남자였구나 싶네요.
    고인에게 동점심도 들지만 저런 년을 만난거에 욕을 해주고싶을 지경.
    어제 인터뷰를 계속보았는데 서해순씨 빠져나갈 구멍을 변호사한테 들었다로 빠져나갈 생각만 하던데
    석희옹의 대법원판례전까지 딸이 살아있어야 좋은거 아니였나? 라는 질문에
    진짜 허점투성 저런년 변호하는 정신빠진 놈은 누굴까.
  • 레벨 상사 3 오감포스 17.09.26 11:55 답글 신고
    참 안타까운게 그 천재성을 가진 고 김광석 님은 왜 저런여자를 만나셨을까...
  • 레벨 상사 1 최순siri 17.09.26 11:56 답글 신고
    이땅에 어느부모가 자기 자식이 죽었는데 슬퍼서 식음을 전폐하고 충격에 정신을 잃어버려서 몇개월동안 과태료 벌금을
    물정도로 딸아이의 사망신고를 하지 못하는건 이해를 하지만 대법원 판례까지 살아있어야 본인에게 유리하기에 저런 개수작과 딸을 죽였을지도 모르는 ?? 경우. 그리고 내자식이 죽었는데 장애우가 죽었다? 어찌 그리 태연하게 말할수 있을지
    이웃집 장애우가 죽은것처럼?
  • 레벨 중위 1 박카스먹고불끈 17.09.26 11:59 답글 신고
    내가 왜 여기 나온다고햇을까? 딱 그거였어~
  • 레벨 대령 3 비키셈급해여 17.09.26 12:08 답글 신고
    판토마임 하는거냐?
  • 레벨 소령 2 츄리닝패션 17.09.26 12:28 답글 신고
    면접볼때 간혹 내성적인 성격인 애들이 불안해서 겁먹고 눈도 잘못마주치고 말도 잘못해서 목소리떨긴하던데ㅎㅎㅎ 근데 저여자는 할말 다하는거보니 뻔뻔해보이던데 뭐가 그리 불안해서 저러는지?????
  • 레벨 대위 3 9단 17.09.26 12:49 답글 신고
    저 여자 아마 딸도 죽였을거 같다
  • 레벨 하사 1 아쭈라 17.09.26 12:56 답글 신고
    믿고보는 JTBC
  • 레벨 병장 매너크리 17.09.26 13:40 답글 신고
    남편 딸 죽음이야기도 그렇고 장애우라고 이야기하는거에서 놀랐습니다
    보통 장애우 부모님들은 우리아이는 조금 불편할뿐이라고이야기하지 본인자식에게 장애우라는 말을 쓰는경우는 첨보네요 다시봐도 소름돋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소장 0동글이0 17.09.26 17:21 답글 신고
    강지영 좋아~~ㅎㅎㅎ
  • 레벨 준장 장판봉 17.09.26 18:39 답글 신고
    대단한x 지스스로 겨 나오다니
  • 레벨 준장 다까보까 17.09.26 18:55 답글 신고
    요새 사고친 여중고딩이 크면 딱 저렇게 될듯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7.09.26 18:59 답글 신고
    답답한지고...

    김광석 지하에서 통곡하겠다
  • 레벨 하사 2 우리삼공이 17.09.26 19:07 답글 신고
    계속 질문과 상관없는 다른얘기하던데..그러다가 묻지도 않은 보험금문제 얘기나왔을때 소오름 장애우한테 사망보험을 얼마나 들어놨길래..남편하고 딸 죽은 얘기를 이건뭐 남얘기 하듯이 너무 편하게 웃으면서 얘기하던데..
  • 레벨 원사 3 슈퍼파더 17.09.26 19:13 답글 신고
    그래 모든게 경황없다 치자 그치만 지 딸이 죽었는데 몇년을 사망신고를 안했다는건 도저히 납득이 안된다
  • 레벨 대장 발레복입은이모 17.09.26 19:30 답글 신고
    그와중에 강지영 이쁘네...
  • 레벨 상사 1 아놀드파마했냐 17.09.27 09:46 답글 신고
    지영이란 이름은 대부분 이쁘게 생겼음.
  • 레벨 중위 1 뭐든지하자 17.09.26 19:31 답글 신고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 레벨 병장 우라칸탄다 17.09.26 19:54 답글 신고
    약물검사 해야하고
    거짓말탐지기 물려서 확인하고
    저런 양파같은 존재는 빨리 구속 시켜야지!
  • 레벨 하사 1 황륭 17.09.26 20:47
     해당 댓글은 신고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 레벨 일병 진파준파 17.09.26 21:00 답글 신고
    황륭 자한당 같은 ㄴㅇㄴ
  • 레벨 중사 3 어설픈캠퍼 17.09.26 21:06 답글 신고
    이건 머야
  • 레벨 대위 3 구치리다 17.09.26 21:10 답글 신고
    이건뭐고...
  • 레벨 이등병 MVAGUSTA 17.09.26 20:56 답글 신고
    그러하다...
  • 레벨 대령 3 예은아빠 17.09.26 21:29 답글 신고
    그네년 보는듯 쌍뇬
  • 레벨 중사 1 이럴거면그러지말지 17.09.26 21:33 답글 신고
    박근혜 구속연장! 박ㅈ근혜10월17일에구속기간만기되면 자유가되요. 그전에 빨리추가기소를해야됨. 이명박수사!!!!
  • 레벨 원사 3 도로를달린다 17.09.26 21:38 답글 신고
    저런 ㅡㅡ;;
  • 레벨 원사 3 남자는소맥 17.09.26 21:50 답글 신고
    구라가 얼마안남았다
  • 레벨 원사 1 miura 17.09.26 22:51 답글 신고
    볼따구 몽쉘통통 되도록 한번..
  • 레벨 병장 볼보스웨덴 17.09.26 22:58 답글 신고
    박근혜 최순실 저년. 3명다 사형 시켜야함.
  • 레벨 상병 슬로우비 17.09.26 23:00 답글 신고
    눈 깜박임은 손석희가 더한데? ㅋㅋ
    글고 작작해라. 이 이미지의 노예들아
  • 레벨 원사 3 야미아아앙 17.09.26 23:02 답글 신고
    튀고싶니?
  • 레벨 원사 3 킹코나링킹레이싱 17.09.27 03:12 답글 신고
    작작해라~!!!!
  • 레벨 대령 1 아기어흥이 17.09.27 07:31 답글 신고
    박수~~~~~~~~~~~티김되슈 티고싶음
  • 레벨 대령 3 씨감자 17.09.26 23:14 답글 신고
    저년을보는데 난왜 자꾸 심재학이 생각나냐..재학이횽 잘지내시죠? 유니콘스는 영원해요
  • 레벨 대위 3 찰지네 17.09.26 23:34 답글 신고
    손목아지 발라버리고싶긴하더라
  • 레벨 원사 1 봉동춘만이 17.09.26 23:35 답글 신고
    짤5초 동안 눈깔이 한 스무번은 깜빡이는듯
    과장된 몸짓은 옵션
  • 레벨 대령 3 푸른물새 17.09.26 23:51 답글 신고
    올ㅋ
  • 레벨 상사 1 탑뚜기 17.09.26 23:58 답글 신고
    어제 보는데 내가 다 불안하더군요.. 손을 뭘 그리 흔드는지
  • 레벨 소장 푸조3008차주 17.09.27 00:00 답글 신고
    역시!
  • 레벨 소장 백만양병 17.09.27 02:35 답글 신고
    순실이 2
  • 레벨 대위 1 슨존슨 17.09.27 02:58 답글 신고
    감싸줘야할 친정과 시댁 두곳 모두에서 의심을 받고있으니..ㄷㄷㄷ
  • 레벨 대령 1 north 17.09.27 06:52 답글 신고
    딸이 죽은 것을 남이야기처럼 하는 것을 보고 아 이건 최소 소시오패스구나 싶었음
  • 레벨 준장 품행제로 17.09.27 07:04 답글 신고
    무슨생각으로 살까,,
  • 레벨 대령 2 Z9in2ya 17.09.27 08:17 답글 신고
    세기의 가수와 그 딸을 대체 무슨 생각으로 죽인걸까
  • 레벨 중장 정글리안 17.09.27 09:26 답글 신고
    무슨 신들린여자처럼 눈감고 얘기하던데 무섭...
  • 레벨 상사 2 CharismAn 17.09.27 09:27 답글 신고
    신랑이랑 자식까지 보내고 멀그리 잘쳐먹어서 살찐거봐라...
  • 레벨 병장 로또로슈퍼카 17.09.27 09:32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중장 박아사탕 17.09.27 11:22 답글 신고
    불안한 시선처리...
  • 레벨 중사 2 뚜벅뚜벅이탈출 17.09.28 14:42 답글 신고
    위에 아나운서는 누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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