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일입니다
제가 링크를 걸어서 지금 보신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어떤 상황이었는지 댓글 남깁니다
당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글을 읽고
제가 직접 찾아가서 글 내용처럼 집사람과 애가 아프고
본인은 crps를 앓고 있는 것이 사실이면 정말 도움이 절실한
위급한 가정이기 때문에 내인생 통털어 좋은일 한번 한다 생각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현금 천만원을 드리겠다는 약속을 이곳 게시판에
공표 했었습니다 제 연락처를 쪽지로 보내 드렸고 연락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전화 연락은 없었고 쪽지로 온 답변은
찾아 오는건 곤란하다...였고 몇번을 쪽지로 설득 했지만
극구 사양을 해서 저의 일생일대의 선행은 불발이 되었던
내용입니다
그분이 실제로 와이프와 아이가 아프고 자신은 crps가 있었는지
직접 찾아가서 보지 못했기에 확인은 아직 안되는 상황이고 이후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 유추 해 봤을때 어렵게 사는 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와이프와 아이 그리고 crps복합통증증후군을 앓고 있었다는 것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가 추측할 뿐입니다
https://youtu.be/pB9jBs-5amo
제가 링크를 걸어서 지금 보신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어떤 상황이었는지 댓글 남깁니다
당시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글을 읽고
제가 직접 찾아가서 글 내용처럼 집사람과 애가 아프고
본인은 crps를 앓고 있는 것이 사실이면 정말 도움이 절실한
위급한 가정이기 때문에 내인생 통털어 좋은일 한번 한다 생각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현금 천만원을 드리겠다는 약속을 이곳 게시판에
공표 했었습니다 제 연락처를 쪽지로 보내 드렸고 연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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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구 사양을 해서 저의 일생일대의 선행은 불발이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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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실제로 와이프와 아이가 아프고 자신은 crps가 있었는지
직접 찾아가서 보지 못했기에 확인은 아직 안되는 상황이고 이후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 유추 해 봤을때 어렵게 사는 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와이프와 아이 그리고 crps복합통증증후군을 앓고 있었다는 것은 지어낸 이야기가 아닌가 추측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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