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시려했던 분 마음은 충분이 이해갑니다 하지만 방법에 있어서 너무 위험하게 처신하셨네요 저라면 차룰 세우고 50미터이상 후방으로 가서 경광봉을 들고 수신호로 위험상황을 적극적으로 알렸을것같은데요 단순 현장에 차만 대고 기웃거리다가 이전에 사망사고도 꽤 많았죠. 남 도와줬는데 괜찮냐 안부 뮫지 않은 것에 대한 상실감보단
타박상으로 끝난 것을 천만 다행으로 여겨쥬세요
만약 소나타가 아니고 버스나 트럭이 박았으면 살아나 있겠습니까?? 그때도 괜찮냐 안부 못들은것에 상심할까요?
암튼 님은 재수 엄청 좋은 겁니다 소나타가 와서 박아줘서요!!!
요즘 세상에 상식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 갈수록 많은것 같아요~제 생각은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사람과의 교류나 아니면 교감이 떨어지거나그로인해서 상황판단이 안 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한마디로 내 세상에 갇혀 있다고 할까요세상을 살아보면 책으로만 배울수 있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남과 교류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우는게 더 많습니다.
무식도 선이 있죠.
그냥 갓길로 나와서 신고를 하든지 해야지 같이 1차선에 저러고 있으면 안되죠..
간소화의 후폭풍인가??
반드시 앞에 세우고 삼각대는 본인차에껄로 빠르게 찾아가서 세우시길 바래요
그냥 서있던 앞차보다 도와준 사람들이 더 위험해보임
정 돕고 싶으면 사고차량 앞에 세우세요.
그리고 야간에는 그냥 고속도로 순찰대에 신고하시는게 본인도 안전하고 상대방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어느상황이건 티볼리는 그냥 조심해서 피해가는게 답이네요
근데 도와주려면 당연히 저런거 각오 하고 도와줘야지 좋은일 생길줄 알았나보네
타박상으로 끝난 것을 천만 다행으로 여겨쥬세요
만약 소나타가 아니고 버스나 트럭이 박았으면 살아나 있겠습니까?? 그때도 괜찮냐 안부 못들은것에 상심할까요?
암튼 님은 재수 엄청 좋은 겁니다 소나타가 와서 박아줘서요!!!
아님 독일처럼 운전면허 어렵게따게 하든가!
그 방법밖에 없다
티볼리, sm3, qm3 가 위험상황이라면 전 지나칠렵니다..
티볼리가당할사고를 본인이 대신받으신거
자위용으로 강아지 키운다.
개가 보지 잘빨아주거든..
한마디로 내 세상에 갇혀 있다고 할까요세상을 살아보면 책으로만 배울수 있는건 한계가 있습니다.
남과 교류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배우는게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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