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전용에 앞서 남성 전용부터 알아보자.
남자는 여자와 달리 군대에 징집되어 강제로 군생활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없다.
대한민국에 남성 전용은 군대에 끌려간다는 것 하나 뿐이다.
그럼 이제 여성 전용에 대해 알아보자.
여성전용 주차장
여성전용 도서관
여성전용 화장실(여자 화장실과는 다름)
여성전용 흡연소
여성특별시
여성할당제
참고로 비례대표 1번은 여자여야 하며 남녀 번갈아가며 순번에 들어가야함
여성전용 아파트(가격이 매우 저렴)
여자대학교(로스쿨, 약대, 의전원 등 정원 제한 되어 있는 곳도 여대 때문에 여자가 들어가기 더 유리함)
대학교 여성전용 휴게실(남성전용 휴게실 만들려고 하니까 기를 쓰고 반대함)
전세계 유일 여성 가족부
여성전용 지하철칸
여성기업 지원 (그냥 사장이 여성이면 나라에서 지원해줌)
게다가 공공기관에서 여성기업제품을 일정비율 이상 구매해야함.
공공기관 취업 여성 가산점
성매매 여성 지원(똑같이 몸팔아도 남자는 지원 안 해줌)
똑같은 죄를 저질러도 여성이 저지르면 더 관대한 판결 내려줌
군인, 소방, 경찰 등 강한 체력이 필요한 직업도 여성 체력기준 낮음
서울 노른자땅에 임대료 70% 할인해주는 여성전용 임대주택
그만큼 자기네들이 부족하다는걸 인정하는 꼴 아닌가?
이나라는! 임대아파트 완전싸네 이딴세금이
아까움
남성에 비해 상대적 약자이지
지자체 여성능력개발원은 왜 만들었나?
누구나 여자가 무능하다고 인정해서 만들었나보네요
왜 남자를 위한 기관은 없는지
다 그러하진 않지만 일반적으로 여자는 노력안한다고 생각한다 책임감도 없어
배려심도 적어
길 건널때에도 옆도 안쳐다봐
일일이 어찌 다 열거할꼬
여자가뭐 갑일세.
1991년에 김학임 여사가 제천 여성을 위한 도서관을 지어달라고 11억 상당의 땅을 제천시에 기부하였고, 이에 제천시에서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994년 4월 21일에 개관하였다. 제천시립도서관이 1996년에 문을 열기 전까지는 제천여성도서관이 시립 도서관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1996년 9월에 분관으로 제천시립도서관에 편입되었다. 2007년 12월 24일에 노후한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재개관식을 가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제천여성도서관 [堤川女性圖書館]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 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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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여성도서관은 설립이 20년도 넘었고
취지가 저 당시 배움의 길이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도서관을 만들어달라는
기부자의 의도가 최근 도드라진 여혐 분위기에 퇴색되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20년전당시,지금도 여성도서관 저자리는 제천 제일의 노른자 땅이고
저당시 11억이면 지금은 10배의 값은 할겁니다.
20년전 만해도 여성들에게 배움의 길이 많지 않았던건 사실이며
제천이란 곳의 분위기가 속된말로 깡패도시 이미지가 강햇던 곳이라
더더욱 기부자님의 마음의 감사하고 가슴깊이 받아들여지는 곳입니다.
정작 제천사람들은 아무소리 않고 있는데
20년전에 기저귀나 차고 똥이나 싸서 찍어 먹고 다녔을 것들이
여혐여혐 거리며 키보드로 지껄이는것이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아
떠들어 보네요.....
그리고 좀 쪽팔리지 않습니까???
그렇게 억울합니까??
그렇게 생활하는데 불편하고 모자랍니까???
당신네들 어머니 할머니 누이 동생 와이프
다 여잡니다..ㅉㅉㅉ
몸쓰면 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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