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유학때 중국인들 많이사는 동네 이자카야에서 알바하던 한국 동생이 중국인에게 성추행 당하고 나한테 연락이 온 적이 있다. 연락할 곳이 없어서....저녁 10시반 정도의 시간이었고 난 대사관에 전화했지만 통화가 불가능 했었다. 결국 난 매형께 도움을 청했고 일본인이신 매형이 직접 차를 몰고 경찰서에 가서 해결해 주셨다. 실제 일어났던 사건이고 거짓도 없다. 대한민국 대사관 지금 어떤지 모르겠지만 9년전부터 내 머리속에 남아있는 대사관은 자국민 도우라고 있는 의지처가 아니라 동네 문화센터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는 생각뿐
아님.
대사관 ,영사관은 비자발급장사 또는 지역내 유명 맛집, 관광지, 호텔,유흥 등등 을
정확하고 파르게 파악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출장,외유오신 고위 공직자나 정치인들의 편의 확보차원에서요
그것이 거의 주된 업무죠
오ㅐ냐하면 주재원들도 파견기간 지나면 다시 한국에 들어오는데
그때 승진하고 좀더 좋은 지역으로 갈려면 유,무형의 연결고리가 필요하니까.
오스트리아에서 기차에 가방을 두고 내림. 회사에 직접 컨플레인을 걸며 시간과 거리가 있더라도 찾겠다고 했지만 오스트리아인들에게(다수로 표현함은 여러명에게 당한 사실이므로) 인종차별과 불친절한 대응으로 해당 기차에 수색조차 진행못하고 직원에게 들은 답은 보통 6개월즈음 지나야 찾을수있다는 황당한 말.. 오스트리아 영사관에 수없이 전화를 그 날 했지만 이유를 모르지만 안받아 결국 못찾고 해당 국가를 떠났습니다(4일간 찾으려고 했으나 실패.) 오스트리아 한국영사관에 도움을 받으려했으나 전화조차 안되는 것을 보며 내 나라 수준이 이렇구나..(번호는 네이버에 검색하여 했기에 틀릴수없었습니다)
해외 나가서 안당해본 사람은 모르지.
나갈때마다 저 문자는 꼬박꼬박 오는데 정직 문제 생겨서 전화하면 시원한 대답 한번 못듣는다.
뭐 하나 물어보면 역으로 물어보더라 ㅎㅎㅎ
정작 도움은 커녕 사람 열불터지는 소리만 해대고 매뉴얼 자체가 없는 년놈들만 자리 차지하고 있지.
생각 할 수록 빡치는 사건 하나는 출장가서 교통사고가 나서 어찌해야될 지 몰라 전화했더니 도와줄게 없다고 알아서 하란 식으로 말해주더라.이거면 말 다한거 아니냐??
그냥 빽으로 들어와서 세금 빨아먹고 출퇴근 시간 자리만 지키다 놀러다니는 놈들만 앉아있는곳이 대사관이다.
필리핀대사관은 더 웃기네요.. 제가 사기꾼을 잡으러 가서 한국에서 10억사기친 놈을 잡고 대사관에 연락을 했더니 강금죄로 내가 다친다고 어서 풀어주라고만 하고 자기네는 할수 있는것이 없다고 전화를 그냥 끊더라고요 대사관 영사관 모두 다 위에 어떤분 말씀처럼 어학연수 돈 받고 간듯합니다
왜그럴까?
ㅠㅠ
따박따박 낸 세금이 아깝다 ㅠㅠ
난 위 사진원본 동영상을
여기 게시판에 올렸는데
댓글이 하나없는데
이글은 베스트라니!ㅋㅋ
자국 안 에서도 외국인이 판치는 나라인데요
건설 현장도 외국인과 내국인 경쟁시켜서 한국 노동자는 다 뒤쳐지고 조선족은 박쥐처럼 여기붙었다 저기 붙었다하고
동남아 애들은 조직을 만들지를 안나...
자리 다 내놓거라
제대로 일 할 사람 많다
이나라 문제가 많아
외교부의 주 임무가 파견된 국가에서 국민을 보호하고 그나라와 관계를 정립하는게 임무아닌가요???
대사관 직원들 사표받아서 서랍에 두셨나요???아니면 관행적으로 받든 사표인가요????
밑에놈들까지 싹좀 갈아 쳐야 이나라가 삽니다...
헬조선인 이유가 친일 청산을 하지 못한 이유이겄네요...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안에서 세는바가지 바깥에서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듯...
5년으론 턱없이 부족하네..
30년은 적폐청산해야
저런 씹어먹어도 시원찮은것들
다 갈아벌이지...
대사관 ,영사관은 비자발급장사 또는 지역내 유명 맛집, 관광지, 호텔,유흥 등등 을
정확하고 파르게 파악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수행합니다.
출장,외유오신 고위 공직자나 정치인들의 편의 확보차원에서요
그것이 거의 주된 업무죠
오ㅐ냐하면 주재원들도 파견기간 지나면 다시 한국에 들어오는데
그때 승진하고 좀더 좋은 지역으로 갈려면 유,무형의 연결고리가 필요하니까.
모하시나요?
세금충들
너는 생각이 없어...너는 생각이 없어
.그래서 아픈걸 느낄리 없어~~
나갈때마다 저 문자는 꼬박꼬박 오는데 정직 문제 생겨서 전화하면 시원한 대답 한번 못듣는다.
뭐 하나 물어보면 역으로 물어보더라 ㅎㅎㅎ
정작 도움은 커녕 사람 열불터지는 소리만 해대고 매뉴얼 자체가 없는 년놈들만 자리 차지하고 있지.
생각 할 수록 빡치는 사건 하나는 출장가서 교통사고가 나서 어찌해야될 지 몰라 전화했더니 도와줄게 없다고 알아서 하란 식으로 말해주더라.이거면 말 다한거 아니냐??
그냥 빽으로 들어와서 세금 빨아먹고 출퇴근 시간 자리만 지키다 놀러다니는 놈들만 앉아있는곳이 대사관이다.
도데체 해외 대사관은 왜 존재를 하는지 모름~ 하는일이 젼혀 없음~
저번에는 성폭행을 하지 않나~ 밀수를 하지 않나~ 법인카드로 지내돈처럼 쓰지를 않나~
최순실 해외~ 꼬봉 시다바리가 바로 대사관 직원~
아주 쓰레기들 중에 상 쓰레기 공무원들~
자국민보호하구.....자국민편안하게살수있는나라가되길간절히바랍니다..!!!
이거 보면 핵공감 할듯ㅋ
자기는 모르니 도움줄수 없다는 내용 을 보구 피가 거꾸로 솓는듯한 기분 이들었는데 지금도 변한건 하나 없나보네요 에라이
저것들이 일을 제대로 할텐데
이런일에 나서서 문자폭탄이라도 보내야
좋은 소리듣지..
매날 야시꾸리한거나 올리지말고..
일 안할거면 짤라버리거나 한국땅에서 24시간 콜센터 직원처럼 교대근무를 시키지
공무원 종자들아,
일 좀해라 씨빅 종자들아~~!!
살고있겟지 은퇴해서 불리놓은 재산으로 잘막고살거고 이게 어제오늘일은 아니지만 바꿀건 바뀌야지
헬조선 국민성에
일은무슨
짐빼슈
국민 개개인한테도 허리 굽히라굽쇼?
내가?
그럴려고 공부한게 아니라 부와 권력을...허리를 굽히기 싫어 공부했는데???
이게 뭐 대한민국 관공서 분위기 아닐까 합니다...좋아지겠죠? 질까? 졌음 좋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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