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그림처럼 대규모 전면전이 아니라 조류에 갇힌 왜선을 공격한 기습작전이었고
그후에 전력차가 너무나 커 위험을 느낀 이순신이 후방으로 후퇴했던 해전이죠.
그리고 일본 함대는 계획데로 내륙에 상륙을 하게됩니다.
즉! 일종의 게릴라전 같은 전쟁입니다. 그런데 무슨 대규모 전면전처럼 표현을 하는지..
하여튼 역사왜곡은 우리도 상당한 수준임
쪽바리 논리 그대로시네 ㅋㅋㅋ 일본인인줄? 거북선은 참전안했을 가능성이 큰게 맞지만
처음부터 조류에 가두고 싸운게 아니라 대장선 혼자 한참 싸우면서 조류가 바뀌어 가둬진거고,
결국 일본의 해상 보급선은 서해쪽으로 이어지지 못했음.. 전투에선 졌지만 큰 그림(전략)에선 차이가 없었다는게 일본 주장이지만, 실제로 명량해전 이후론 일본군이 서해 진입하지도 못했고 그거땜에 전세가 바뀐거임
@똥꼬에띵털 임진왜란이랑 인천상륙작전하고 헷갈리시면 안되요~
중세시대때는 보급이라는 개념은 없어요. 현지에서 약탈로 모든걸 해결하죠~
보급이라는 얘기는 현대전과 헷갈려서 생각하는 왜곡이구요.. 조선 내륙에서 약탈과 수탈을 하기위한
망인(군대가 아닌 해적,도둑)들이 대부분 타고 있었습니다.
@WhOoWnSdAs 도요토미히데요시 가 그당시 혁신적인 전쟁을 했다는데, 그게 전투병력 우루루보내고 보급물자 따로 보내는 시대에 앞선 전투를 한게 임진왜란 입니다. 물론 저당시 시대 쯤에는 무대뽀 쳐들어가서 약탈등 현지조달 방식 이었으나 임진왜란은 그런방식이 아니었습니다.보급물자 말고 라도 전라도 호남평야 곡창지대를 노린것도 사실이죠 이순신장군 님의 전투는 대부분 보급로를 끊어서 왜놈들을 고립 시켜 자멸로 빠뜨리게 만든겁니다.특히 울산성 전투에서는 우물줄기도 끊어서 말 등을 죽여서 피를 받아 마시기도 하고 잘 기억은 안나지만 와키자카라는 왜놈 장수는 보급이 끊겨 너무나 배가고팠던 트라우마가있어서 일본으로 돌아가서는 만일에 대비해 일본전통 가옥의 바닥장판(이름이 기억안남)에 고구마 줄기를 엮어서 만들었다 합니다
진짜 무식하네 ㅋㅋㅋ 명량해전 시기 즉 정유재란 뿐 아니라 임진왜란에서 일본이 그 빠른 진격으로 수도까지 함락하고도 왜 못 이겼는데 ㅋㅋ 당시 배로 보급하는게 제일 짱이었는데 탄약등은 물론이고 전라도 곡식 약탈해도 육로로는 보급선이 길기도 하고 (수송부대가 수송 가능한 양 - 그 중에서 수송부대가 쳐먹는 양)이라던가 의병등 여러 이유로 북쪽으로 제대로 보내질 못하고 바닷길은 이순신에게 막혀있어 보급 유지가 안되어 지지부진해진건데 약탈 드립 치고 있네 진짜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ㅋㅋㅋ 물론 선조 토까서 안잡히고 항복 안한것도 크고..
진짜 보급의 중요성(중세도 보급개념이 없어? ㅋㅋㅋㅋㅋ 보급의 중요성은 기원전부터도 강조하던거야.. 고대 전쟁사 좀 봐.. 하다못해 삼국지라도)부터 해가지고 너무 모르는게 많은게 티나서 조목조목 가르쳐주고 싶은데 댓글란이 짧아서 다 못하겠네..
1. 판옥선이랑 일본 대장선 크기가 거의 비슷하나 그외 대다수의 왜선은 많이 작음.
2. 왜군들의 전투방식은 근접전(조총+육탄전)으로 배를 빼앗고 불을 지르는 방식, 조선은 총통이랑 대장군전 등 원거리에서 격침시키는 방식임. 대장군전 사거리가 거의 1km에 육박함.
3. 명량해전 당시 거북선은 1대 남아있던 걸로 알고있음.
명량해전후 이순신함대는 서해쪽으로 철수를 합니다. 모든 화약과 화살을 소진했기에 이를 알아차린 왜군이 수백여척의 대규모 함대로 추격을 하게 되는데,서해상에서 포로로 잡힌 강항이란 사대부가 이런 정황을 파악하고 거짓으로 명나라해군이 이미 경기도와 충청도에 도착해 있다하여 왜 함대는 다시 남해로 철수하게 됩니다.이리하여 시간을 번 이순신의 함대는 명 해군과 함께 다시 남해쪽으로 진출해서 해상권을 장악하게 되죠.
하지만 외국인이 나오는 이순신은 상상하기 싫습니다.
하지만 외국인이 나오는 이순신은 상상하기 싫습니다.
누가그래요?
헐리웃 영화를 보고도 그런 말을 하던가요?
지금은 기술이 좋아서 가능합니다
규모보다는 전체적인 시나리오를 한편의 영화에 다 담을 수 가 없는거라면 이해됨
몇백억 쓰는 사업가들인데 ㄷㄷㄷ..
그때 뭔..그 돈모아서 보내주는거 그거 ...
명량해전때 거북선이 왜 나오냐?
저때는 그림처럼 대규모 전면전이 아니라 조류에 갇힌 왜선을 공격한 기습작전이었고
그후에 전력차가 너무나 커 위험을 느낀 이순신이 후방으로 후퇴했던 해전이죠.
그리고 일본 함대는 계획데로 내륙에 상륙을 하게됩니다.
즉! 일종의 게릴라전 같은 전쟁입니다. 그런데 무슨 대규모 전면전처럼 표현을 하는지..
하여튼 역사왜곡은 우리도 상당한 수준임
조류에 갇혀?
기습?
전력차의 위험이 아니라 조류가 바뀐거고
설명이 길어지는데
관련 논문 많아
공부좀해라 초딩아
조또 모르면서 나불대긴
영화보고 국사시험 치는 넘이구먼 ㅋ
처음부터 조류에 가두고 싸운게 아니라 대장선 혼자 한참 싸우면서 조류가 바뀌어 가둬진거고,
결국 일본의 해상 보급선은 서해쪽으로 이어지지 못했음.. 전투에선 졌지만 큰 그림(전략)에선 차이가 없었다는게 일본 주장이지만, 실제로 명량해전 이후론 일본군이 서해 진입하지도 못했고 그거땜에 전세가 바뀐거임
그런데 갑자기 왠 서해안? 일본이 서해안을 왜가니? 하튼 영화가 문제여~ 문제
보급도 못받고 병력도 모자르면 일본은 못싸웠겠네? 그럼 전쟁은 그때 끝났겠네?
그런데 왜 상황은 더욱더 악화되었을까? 말해봐~ 하긴 알리가 없지 ㅋ
큰 이점이 있습니다
중세시대때는 보급이라는 개념은 없어요. 현지에서 약탈로 모든걸 해결하죠~
보급이라는 얘기는 현대전과 헷갈려서 생각하는 왜곡이구요.. 조선 내륙에서 약탈과 수탈을 하기위한
망인(군대가 아닌 해적,도둑)들이 대부분 타고 있었습니다.
보급으로 시작해서 보급으로 끝난 전쟁이나 다를 바 없는게 임진왜란인데
뭔 중세시대 드립 ㅋㅋㅋ
와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도 안되있어서 어디서 부터 손대야 할 지 총체적 난국이네 ㅋㅋㅋ
약탈 같은 소리하고 자빠라지고 있네 ㅋ 아놔 진짜 ㅋㅋㅋ
여기쯤에 나타나겠다 싶으면 여지없이 나타난단 말이야....
근데 어쩌냐.....
이 형은....
니가 좀더 공부좀 해서 낄때 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징비록이라도 한번 읽어보고 이야기 하자.
이순신 만큼 정찰과 보급에 신경 쓴 지휘관이 없어.
진짜 보급의 중요성(중세도 보급개념이 없어? ㅋㅋㅋㅋㅋ 보급의 중요성은 기원전부터도 강조하던거야.. 고대 전쟁사 좀 봐.. 하다못해 삼국지라도)부터 해가지고 너무 모르는게 많은게 티나서 조목조목 가르쳐주고 싶은데 댓글란이 짧아서 다 못하겠네..
2. 왜군들의 전투방식은 근접전(조총+육탄전)으로 배를 빼앗고 불을 지르는 방식, 조선은 총통이랑 대장군전 등 원거리에서 격침시키는 방식임. 대장군전 사거리가 거의 1km에 육박함.
3. 명량해전 당시 거북선은 1대 남아있던 걸로 알고있음.
리썬신 : My Death.. Al Li Ji Ma Ra.......
마블의 불문율입니다.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우길줄은 상상도못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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