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나가면 제일 먼저 '아이 서울 유'부터 없어질 것이다. 이전 정부에 근 십년이상 써왔던 하이서울을 버리고, 선택한 아이서울유라는 브랜드는 당초 후보군들 중 가장 낮은 점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게 당선 됐지. 이후 수 많은 논란이 됐음에도 밀어붙이기로 일관했으며,지금까지 찬성보다 반대가 압도적이다. 과연 서울을 동사로 표현한 서울성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묻고 싶다. 축제만 보더라도 매한가지다.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주제가 전통, 궁, 거리예술을 포ㅓ싱할만큼 서울은 어떤 대표성이 모호한 존재다. 그럼에도 아이서울유라니...다음 서울시장이 민주당이 되더라도 이 브랜드는 반드시 교체해주길 바란다.
렉카쉐끼랑 역쉬 동급.
예전 하이 서울이 훨씬 좋았음
렉카쉐끼랑 역쉬 동급.
근데 다스는 누구껀지는 아냐?
저런거 왜하는겨
저런데 세금을 쓴것인가?
한국인도 모르는 뭐같은 행사네
서울시내 가는곳마다 차밀려서 뒤지겠다.
저딴거 설치하는데 1억 7000이나 들었다는데 제정신인가?
기레기 클라스가 아니라 보도 잘 했구만...
저런데 쓸돈 있으면 불우이웃이나 좀 따듯하게 지내라고 연탄 하나라도 더 날라주지 ㅡㅡ
초코파이구만
조선일보만의 문제가 이니란 말입니다.
콕 찍어 조선일보로 까면, 까면깔수록 오히려 조선일보를 도와 주는 것인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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