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조은>신입사원 518명중 95%가 청탁으로 뽑혔다는 사실이 많은 국민들에게
충격을 준바 있는데, 최근 95%가 아니라 100%, 518명 전원이 채용비리로 입사한 걸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밝혀진 걸로는 625명이 청탁대상자이고 사원 전원을 빽으로 합격시켰다는 보도다.
이것과 함께 금품수수 청탁 정황도 밝혀지고 있다.
권성동, 염동열 두 의원 뿐만 아니라
청탁 당시 두 의원과 동일한 정당 소속 의원이었던 김기선·김한표.한선교·이이재·이강후 등
총 7명의 의원들이 연루된 정황이 드러났다.
강원랜드에 대한 압수수색이 시작되고, 실무 담당자는 재판을 받고 있지만
정작 청탁 장본인인 권성동·염동열 의원 등은 조사는 물론 처벌도 받고 있지 않았다.
지난 9월 25일, 청년단체들과 강원지역 시민단체와 참여연대가 모여 청년들의 분노한 목소리 담아
두 의원을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
다 청탁
없애라...그냥 비리도박랜드
한선교 껴있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
다 청탁
없애라...그냥 비리도박랜드
한선교 껴있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
15년전에 ㅋㅋ
틀딱들 생각은 자기들만 잡는다고 빼액!!!!!!!!!!!!! ㅋㅋㅋ
한
민
국
쓰레기 도적 역적 집단 자유 한국당!
생각지 못한 반전이다.................
개같은 나라!
100%로인데 95%로 나가서 오보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말은 코미디에서나 나오는 건줄 알았더니...
백프로가 빽으로 온거면,
빽 쓰고도 떨어진 사람들도 많겠군요.
썩었어!!!
지들 밥그릇에 어따가 밥수저 얻져놓냐고 ㅋㅋ
제대로 적폐청산 하려면 24시간 철야근무로도 모자랄듯
심장 바운스 빠운스 하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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