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고 붙힌 것도 아니고 작정하고 붙힌 것 같은데 차량이 운행중인데도 팔랑거리지도 않고 딱 붙어서 고정된 것이 누가봐도 고의로 가린것이 맞는데 형사처벌이 안된다고 하길래 동영상이 있는데도 두번이나 모른척 하고 동영상 다시 보내준다고 하니 다시 찾아보고 연락을 준다는데 무슨 연락을 민원인에게 자주 하죠?
법대로 처리하고 결과만 알려주면 되는거 아닌가요?
분명히 고정식 카메라 단속 피하려고 가린게 맞는데 담당 수사관이 제대로 처리 안한다면 경찰청으로 직접 가야하나요?
말하는 투에서 지역구 주민 봐주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어설프게 할바에 애초에 신고도 안했겠죠.
범법자 신고해주니 일처리도 시원치 않고 끝장을 보고 싶네요.
민원인을 바보로 아는건지...
캡쳐화면을 크게 확대후 첨부했는데 저만 보이는건가요?
왼쪽에 종이로 가려진 부분이 앞 번호판 숫자 가린것입니다.
내가 담당자가 맘에 안 들어서 주먹으로 얼굴을 한대 때려서요. 그런데 고의는 아니에요. 그래서 난 죄가 없어요.
고의가 아니니깐요. 나의 행위가 폭행죄에 해당이 되나요? 안 되나요?
감사합니다.
시간 내서 다시 수정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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