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별도로, 박 시인은 지난달 22일께 <한겨레>에 관련 내용을 ‘고백’하는 글을 보내온 바 있다. 그는 ‘나의 여성혐오를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따금씩 시가 좋다고 글이 좋다고 찾아오는 여성들을 만난 적이 있다. (…) 실제로 눈이 맞아 모텔에 들락거린 적이 있다.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갑질’은 아니었을까? 이런 나 자신을 고발한다”고 썼다. 그는 이어 “요즘도 자주 응급실에 간다. 자주 자살 충동에 시달린다. 그럴 때 불특정 여성에게 도움을 요청한 적이 있다. 달려온 여성과 같이 술을 마시고 같이 잠자리를 하고”라고 했다.
박 시인의 이 기고는 <인터넷 한겨레>에 게재됐으나, 같은날 밤 박 시인은 “해당 여성들이 힘들어한다”면서 글의 삭제를 요청해 왔다. 이에 <한겨레>는 누리집에서 글을 삭제한 바 있다.
어떻게 해드려야 하나요? 한 100억 정도 준다면 욕먹은거 정신적 충격정도는 완화되겠다. ㅋㅋㅋ 그것도 아니면 저런짓을 왜하지? 돈도 없고 희망도 없고 남은건 악 밖에 안 남은 여자들... 저런식으로 살고 싶을까? 나라면 콱 죽어버리겠다. 덜 떨어진 여자들.. 쯧쯧...
저 여자들이야 당연히 무고죄를 받아야 겠지만 제목을 강간 무고죄를 당한 시민? 저분이 시민으로 무고 당한 걸까요? 유명시인이고 습작생이라면 배우면서 일하는 문하생입니다. 작가가 자신의 제자랑 성관계를 갖는다? 그것도 한두명이 아니다?
우월적인 지위를 통해서 합의하에 가졌겠죠.사회적인 명망을 갖춘 시인입니다. 일반 시민이 아니죠. 강간이 아니라고 했지 저 시인이 자신한테 배우면서 일하는 제자들과 성관계를 갖은건 사실이고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아야 하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해주면서 영웅 만들어 주는 작태는 뭔가요?
무고는 30? 18 이네 좆까고 무고죄 엄벌해라 좆같은 판검사 십자식들아
안녕 사요나라 바이 짜이찌엔~
무고피의자가 받아야 되는거아닙니까
워마드가 지랄해서 꽃뱀이 이득보고
두싸이트가 하는일이 참 비슷하구만
박 시인의 이 기고는 <인터넷 한겨레>에 게재됐으나, 같은날 밤 박 시인은 “해당 여성들이 힘들어한다”면서 글의 삭제를 요청해 왔다. 이에 <한겨레>는 누리집에서 글을 삭제한 바 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766757.html#csidx677b8c70643c3c580ea54e49d70622d
좀 더 살펴봐야할듯..
과도기 인건가? 냄비랑 자즈가 합쳐져야 극강에
음율인줄.. 모르는 세상에...냄비냄쇄 나는 넌들...쯧쯧..늙은개를 쳐다보며 운다..
우월적인 지위를 통해서 합의하에 가졌겠죠.사회적인 명망을 갖춘 시인입니다. 일반 시민이 아니죠. 강간이 아니라고 했지 저 시인이 자신한테 배우면서 일하는 제자들과 성관계를 갖은건 사실이고 도덕적으로 지탄을 받아야 하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해주면서 영웅 만들어 주는 작태는 뭔가요?
왜 지탄받아야 마땅하냐면 간단함. 스승이 너의 애비 또는 제자가 너의 딸이였으면 그주댕이에서 당연한 이치라는 소리 못함.좀 착각들좀하지마. 뱉기전에 한번더 생각들좀해.
공인은 성관계를 하면안되나요?
스승과 제자는 사랑을 나눌수없는건가요?
스승을 성범죄자로 몰고가려는 제자는 지탄받지않아도 되는건가요?
여기 댓글다신분들은 성범죄에대한 무고죄의 처벌이 고작 벌금 30만원이라는것에 분노하고있는겁니다.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브루미즈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나무를 보지말고 숲을보세요.
물론 동의를 했다지만
동의하게 만들었겠지
제자 전문이네
법적으로 문제 될건 없는데 유명하니까
도덕적으로 성관계도 하면 안되니 전부 신부가 되던지 스님이 되던지 해야겠네요
유부남도 아니고?
존나 더러워
아님 말고
인생이 루져인 세끼들.
여자옹호하는 법앞에 살인나겄네 이러니 시민들 화가 나 안나
아 죽이고싶다 개같은 법
왜 이런건 재판까지 안가고 검사 맘대로 형집행이여 형사사건인데
시인님 항고 상고 다 하세요
범퍼만도 못한 인생인건가....
쥐박이때 없얘려던거 그분들이반대했었죠 그분의(?)업적이라고, 어느지역에선 컨밴션센터,동상 전라도에선 쌍도, 다까끼처럼대우받는 그분이죠 탄신제까지하믄 홍통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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