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서 태양광 사업자가 허가 받아 땅 사고 공사시작..
이장들이 공용도로를 막고 1억원 요구
첫 사업자 그간 사업준비금 다 날리고 이장들 고소
판사가 왜 공용도로를 경운기, 트랙터로 막았냐고 묻자,
세워 놓고 막걸리 한잔 했다고 답변.
판사가 일시가 나온 증거사진 보여주면서
일주일 동안 잠도 안자고 막걸리 마시냐고 핀잔ㅋ
면장은 벌금형 받은 이장을 또 임명(완전 마피아임ㅋ)
두번째 사업자 3500만원 바치고 사업진행
귀농부부가 3500 용도공개 요구 버스정류장에 대자보
이장단에서 귀농부부를 주민자격 박탈 시전..ㅋ
시골이 더 뒤죽박죽 세상일쎄~
이정도면 베스트가서 많은분들이 봐야할것 같네요
텃새
그리고 돈 있으면 서 베풀지 모른다
등등
시골 인심이 더 더럽다
일전에는 장례차 막더니
어이가 없어서 법대로 하자고 그냥 안주고 벌목과 토목공사 진행.
이장이 할때마다 와서 지랄이라는 지랄을 다해서 신고하시라고
하지만 불법이 아니 었음 이장 2차 빡침
영구차 절대 못들어온다며 들어오면 차에 돌던진다고 말함...
하지만 이미 화장하여 납골당에 계시기 때문에 대꾸도 안함
그냥 옮겨버림 이장 3차 빡침.
수목장인데 이장이 금강송 사놓은걸 껍데기 벗겨감 .
이장한테 가서 따졋음
그러니 버섯 배양때메 긁어 갓다고 함.
재물손괴로 경찰에 접수 이장 3차빡침
몇달뒤에 다시 갔더니 이장이 식당을 차림.
친구들 불러서 먹고 카드계산 하라고함
갔는데 카드 거부
신고함. 이장 벌금나왓다 얘기들음
이장 4차 빡침.
이장을 골탕먹이는 일은 현재 진행형
좀 찾아봐라
닥추!!!!
조만간
일본처럼 노인네들 연쇄살인사건 나겄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