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영업하고있는 지인의 첩보가 있습니다!
1 .SM7 RE35 풀옵 (신형 2010부터) 계기판 슈퍼비전 클라스터의 불량율이 높습니다 주행중 엔진정지되는것처럼
계기판 애니메이션을 지맘대로 시전합니다 이 경우 계기판을 교체하면 됩니다
2 .K7 270 , 300 프레스테지 이상급 차량 이상하게 리어쪽 마감이나 차량 도색이 불량차량이 가끔 나온다고합니다
계기판도 마찬가지로 초기형 K7부터 클라스터 문제로 주행중 계기판이 나가버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마찬가지로 계기판 클라스터의 문제로 교체하면 됩니다
3 .그랜저 HG 300 LPI 프라임 모델만의 문제입니다 슈퍼비전 클라스터 불량문제 , 리어 트렁크라인 단차문제
프론트 범퍼 하단쪽 조립불량 문제 , 엔진플러그 불량부품 사용 문제 , 이상한 저가형 브레이크 페드문제
차량 내부에서 탄내가 가면 저가형 브레이크 페드 사용이랍니다
기타 : 현재 삼성 엔지니어들과 상의하고 점검 결과 슈퍼비전 크라스터 계기판의 불량때문에 엔진정지한것처럼
계기판이 지멋대로 움직인답니다 차량이 100km도 주행하지않았는데 계기판이 뻗어버립니다
영업때문에 신차를 많이 뽑는 지인이지만 요즘처럼 차 개판으로 만드는건 처음이라는군요....
조립문제 부품 불량문제... 그래놓고 가격 처 올리기.... 눈치보고 살짝 내리기...
끝내주는 대기업입니다 * _ *;;;
앞쪽에서 보면 도어 브라켓이라 하나 그부분이 도색도 안되 있고 칠해논거 보면 오렌지 필 인가요 당연히 없어야 하는데 훤히보이고 도장기계가 노후가 되서 그럴겁니다.
차량 거지같이 안나옵니다..
이런 글은 조은글임으로 추촌합니다.
이러겠죠 ㅋㅋㅋㅋㅋㅋ현기에서
그런데 HG는 8대중 5대가 문제였고 , K7는 15대중 3대가 계기판이 나가버렸고
SM7은 7대중에 7대가 전부 계기판이 지맘대로 애니메이션 시전하였답니다..
K7은 전부 정상으로 돌아왔으나 (계기판교체로) HG는 끝까지 문제 생기고있답니다...
오늘아침 신호대기하고있는데 스키드소리를내며 좌회전하던 hg가 무척이나 인상깊었어요..;
무슨 슈퍼카인줄알고 깜딱 놀랐다는...
뒷드렁크 단차가 있어서 점검 받으시고 오시고, 통풍시트 안되어서 수리 했는걸로
압니다. ㅎ
저게 지인의 첩보???? 그리고 추천...
아.. 놔... 진짜.. 귀여운건지 하늘나라 천사님들이랑 놀다온건지....
다만 그 불량률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거고...
진짜 현장에서 다들 노력하고 있는데
신이 만들었다는 사람들도 이모양인데...
너무 민감할 필요 없는 듯....
정상적인 불량들... 대부분 처리 되는데...
특히 예민한 사람(혹은 진상)에게 걸린 문제 차가 뉴스가 되는거지...
마치 그런게 일반적인 것인냥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
불량률을 낮추기위해 노력을 하고는 있다 생각하십니까 ??
엔진기술이며 연비며 세계일류 따라간다 큰소리치며
품질은 역주행중인 현기는 반성해야 합니다
예민한게 아니고 .. 쓰레기는 쓰레기라 불리워야 하는게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아주 열심히 원가절감에 쓰레기차 만들고 계신거 모릅니까
자동차는 소비자에게 그 피해를 전부 넘깁니다. 그리고 저는 자동차 부품을 개발해서
알아요. 누가 보아도 100% 제작사 불량이 분명하나 뉴스에 운전자 잘못이라고 나오는
부분들 보면서 정말 부끄럽습니다. 현대/기아는 당당하게 말하죠 자신들 자동차는
100% 양품이라고 하지만 자사 뿐만이 아니라 협력사에서 제작하며 100%(전수검사)
양품이라고 입고되어 수입검사를 양품으로 판단하고 양산 시작하면 불량품 나옵니다.
선별하면 또 나오구요 ㅎㅎ
그 공정에 투입된사람들이 한두다리건너면 다아는지인들이고 같은 한국사람들인데...ㅋㅋㅋ
진짜 귀여운건지 하늘나라천사님들이랑 놀다온건지....
출고시키지않았습니다
요즘 자동차 품질력 개판입니다. 눈을 감고 개발하고 땜질식으로 개선해서 급하게
판매하고 국내 고객을 개 호구로 생각하는 자동차 판매사는 망해야죠.
제 블로그에 제 흰둥이 K7 불량 AS후기 있습니다.
들러서 구경하세요.(보셨던 분들은 그냥 넘기세요)
http://blog.naver.com/lhm4310
대형차라기 보다는
중대형 세단이 정답인듯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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