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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 공장을 두고 태양광사업을 하려던 중소기업에게 이장 및 면장이 극구 반대하면서
2,000만원을 마을 통장에, 1,500만원을 이장 개인 통장에 입금하도록 협박함
이에 중소기업 사장은 울며 겨자먹기로 총 3,500만원을 원하는대로 이체함
그 후에 3,500만원이 돈이냐? 적어도 1억은 줘야지 하면서 협박을 계속하다가
돈 줬으니 끝난거 아니냐~ 하면서 맞서는 중소기업 사장에게 두고보자 하면서
이렇게 태양광사업을 위한 차량이 못들어오도록 차단기를 설치함
이에 빡칠대로 빡친 중소기업 사장은 결국 사업을 때려치고 이장 및 면장을 고발함
그렇게 불려간 법원에서 판사 앞에서도 능글능글하게 말 대답하고
판사가 직접 증거를 눈 앞에 들이 밀어도 말 대답과 거짓말로 일관
피해자 중소기업 사장 대절때에도 " 세상 일이 다 그런거쥬~ " 하면서 능글능글 넘어감
그간 다른 귀농자들이 여러차례 고발 했는데도 약식 벌금과 경고 등으로 흐지부지 끝났다고 함
서울 및 수도권 사는 사람들 편안하게 귀농해서 살아보겠다는 생각 접으시기 바람
이것이 현실임
무식한게 자랑으로 생각들함
돈을 도시보다 더밝혀요
이유를 알겠다
적폐청산을 위해 그들에게
아무리 옳고 그름을 호소해 봤자
한마디로 소 귀에 경 읽기일뿐!
그들에겐 오직 당근과 채칙만이 법인것이다.
그곳이 맞다면 귀농자 코스프레하지 맙시다!
그곳이 아님 죄송하구요!
이런경우 양자입장 다 들어봐야합니다!
이장님 도장님 돌려찍기는 엄연한불법이고요
못된짓한 저 사람들을 욕해야지 시골을 싸잡아 욕하는군요.
흑백구분짓는게 과연 옳은 일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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