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된 막내딸을 편의점에서 돌보던 김씨는 "아기가 있다"고 소리치며 애원했지만
장씨는 아랑곳 않고 김씨를 칼로 찔렀다.
범인이 도망친후 칼에 찔린 피해자가 제일 먼저 했던 행동은....
울고있는 딸을 안아주는 일이었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23일 광주지법 순천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강화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장모(29)씨에 대해 사형을 구형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20년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피해자는 5남매를 부양하며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살아왔던 선량한 국민이었다"며
"8개월 딸 앞에서 어쩔 수 없이 죽음을 맞이한 피해자의 억울하고 처절한 심정을 헤아려
극악한 죄를 저지르고도 진지한 반성없이 변명만 일삼는 피고인을 영원히 격리시켜달라"며 이같이 구형했다.
이날 법정에 증인으로 나온 피해자의 남편은 "막내딸이 자라서 엄마를 찾을텐데 뭐라 답해줘야 할 지 모르겠다"며
"죽어가면서도 딸아이를 부르던 아내의 비통한 맘을 헤아려 피고인을 처벌해달라"며 눈물을 쏟았다.
8개월된 막내딸을 편의점에서 돌보던 김씨는 "아기가 있다"고 소리치며 애원했지만
장씨는 아랑곳 않고 김씨를 칼로 찔렀다.
장씨는 그 사이 손님이 들어온 기척을 느끼고 돈을 훔치지 못한 채 달아났다.
5명의 자녀를 둔 김씨는 남편을 대신해 새벽에 편의점을 지키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
김씨는 장씨의 칼에 찔려 의식을 잃어 가는 중에도 계산대 아래서 울고 있던 막내딸을 껴안고 있었다
범인은 현재 무기징역 판결을 받고 복역중입니다
나중에 저승 가서.. 죗값을 받길 바랍니다... 지옥에나 가버렷!!
사형은 사형이 집행되기 전까지는 미결수라 노역도 안하고 그냥 교도소 안에서 놉니다.
사형수는 죽을날 기다리며 쫄아서 지내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사실상 사형 폐지국가라 사형집행을 안하니
그냥 교도소에서 미결수로 탱자탱자 노는거에요
무기수는 형이 확정됬으므로 다른 죄수들과 똑같이 생활하는거구요!
저런놈한테는 무기징역 때리는게 더 낫습니다.
나중에 저승 가서.. 죗값을 받길 바랍니다... 지옥에나 가버렷!!
공기 아깝고 세금 아깝다
저런 개 새 끼 한테는 집행해라 제발..
애기랑 애기엄마불쌍해서 어떻하냐!!!
사형이다 사형
가슴이 너무 먹먹하네요
정작 죽어나자빠져야할놈들은 쌩쌩하고...
제발
억울한 죽음도 아니잖아!!!
유족이 범인을 처리하게 하는...
좀 도둑질을해도 뻔히 없는 사람 괴롭히지 말고.. 이 나쁜 놈들...
그나저나 저 쳐죽일놈은 지금 법대로라면 몇년살다 나오겠지??제발 사형제도좀 부활하자....너무 폐륜적이고 반인륜적인 사건사고가 많다
그리고 나오면 똑같이 찔러서 죽임 저런놈은 그냥 두면 안됨
과속(조급)이 그리 좋으면 니 부모,자식 가는 길에 항상 함께 하길 바래라. 그러진 못하겠지? 너만 과속하면 되는 비열한 새끼니깐~
- 1차선 과속주행
- 못 배우고 가진게 없는 '삶' 에 성미가 급함.
- 내 사전에 양보는 없다!! 똥꼬 따라가며 누가 끼어들까봐 불안해함.
- 모든 사고에 연관되어 있다. 그런면에서 김여사보다 운전 못한다고 봐야함.
- 와리가리 및 급차선 변경
- 잦은 브레이크질
- 1차선 정속충에 광분함, 운전 잘하는 사람들은 대게 2차선 안전운전 하지만, 1차선은 중속충vs과속충 즉 두 ㅄ들 끼리의 감정 다툼의 장~, 하이빔쏘고 경적울리고, 똥꼬 따라 붙고~ 한심한 인간들
저 살인범 부모 형제 다 껍질발라 죽였음
이게 맞지
법 좀 강력하게 집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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