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점에서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성 경찰관을
힘으로 강제로 제압한 후 성추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반반하게 생겼는데 할 짓이 없어 여자가 경찰을 하느냐'
취객들의 의도적 신체접촉은 물론 음담패설,
각종 성희롱 등으로 여경들의 안전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대부분 빼어난 용모의 날씬한 여경들이 그 대상이 되고 있다.
"내몸에 손대지 말라"며 휘두른 취객의
주먹에 맞아 여경이 기절했던 사건이 있었다.
여경들은 시위 현장에 투입되어 여성 시위자 연행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하지만 과격한 남성 시위자에게 붙잡혀 휘둘리는 경우도 있다
진짜 강한 경찰
전 유도 국가대표
(78kg급 아시안 게임 2회 연속 금메달, 올림픽 동메달)
정경미 순경
경찰. 군인이 있을 뿐.
한국의 선발체계의 문제는 확실히 있어 보입니다. 경찰, 군인, 소방관등 직업의 특수성이 있는경우 남녀의 구분된 기준이 있어서는 않됩니다.
누군가에는 생명을 맞길수 있고 누군가는 그렇지 못하고 그래서 누군가는 계속 목숨을 걸고 누군가는 그렇지 않고 이게 양성평등인가요?
난 연약해서 보호받아야 되요는 중세 기사도에서나 볼수 있는 남자 없으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인식과 뭐가 다른가요?
꼭 차이를 둬야겠다면 업무에 따라 따로 선발해야죠...대신 진급이나 급여가 확연히 차이가 나게 운영해야죠
아마 다른 문제들이 더 심각해서 그런거 아닐까하고 믿고싶다....
시간이 지날수록 실망만해ㅠㅠ
시키지..ㅉ.ㅉ..
경찰서가면죄다 고추만있어
구역질남 숫컷냄시 ..ㅋ
바람 후~불면 날아갈것 같은게 무슨 경찰이라고...
여자는 원래 이런단 말이에요~~~이런 헛소리 이제는 그만좀 해야지?
저런것들 한테 주는 내 세금~
업무는?
같은 조건
많던데 ㅋㅋ
아무리 여경이어도가 아니라 경찰이 쳐 맞고 다니는게 맞는 소리냐? 머리가 아닌 체력을 말하는 거라고 ....
제 역활을 못 하는 경찰을 탓하는거지 모든 경찰을 탓하는게 아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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