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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밤 11시쯤 서울 여의도 도로에서 버스와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의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으로 허씨를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허씨의 음주를 의삼한 경찰이 음주측정에 나서자
" 이 자식들이 이거! 내가 누군지 알아! " 라며 큰소리를 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허씨는 지난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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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와도 안되지~~~~~~
대통령이와도 안되지~~~~~~
파면이 답이다
당장 저놈 짤라라
금빼지 반납하고 죗값받으세요
멘트를 하다니. 저번에 보니 보좌관들도 저 지랄
하더만. 민주고 한국당이고. 쓰레기는
버리자
자한당뉴스만 계속봐서 지겨웠었는데
앞으로 할일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것들이 계속 옆에있으면 안돼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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