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에서 정현은 '테니스의 김연아, 박태환'이라는 칭찬에 대해 손사래를 쳤다.
아직 멀었다는 것. 정현은 "그런 대단한 선수들과 비교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자세를 낮췄다.
그러면서도 자신감은 있었다.
정현은 "몇 년 뒤에는 테니스도 피겨스케이팅이나 수영처럼 인기 종목으로 올라설 수 있도록
모든 선수들이 노력하기 때문에 꿋꿋이 하다 보면 그런 날이 올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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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이 된 스타들의 최대의 단점은 진정 국적인가 보다
단 서브만 좀 보완하면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날듯함.
그리고 아직도 20대 초반이라서 앞으로 몇년간은 발전가능성도 있고,
우리나라 최초로 테니스 그랜드슬럼 우승해서 군면제 한번 받아보길 ...
장지이정현때문에 기분 좋같아짐.ㅠㅠ
ㅉㅉㅉㅉ
소신있는척하는 무뇌아들이 점점많아지는듯.
수영했나?
단 서브만 좀 보완하면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날듯함.
그리고 아직도 20대 초반이라서 앞으로 몇년간은 발전가능성도 있고,
우리나라 최초로 테니스 그랜드슬럼 우승해서 군면제 한번 받아보길 ...
대한민국 보배지요
오늘도 멋진 게임해주길~
당분간 해외에서 경기치르고 훈련했으면 합니다
발정당개색히 닮아서 그럽니다..
군대만 다녀오면 여기저기 끌려다녀 실력이 하락하니..
키우려면 군대 안보내는게 맞는거 같네요
종아리 근육도 장난 아니던데 평소에 얼마나 운동을 열심히하고 관리도 철저히 할런지
정말 대단한 선수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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