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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하면끝날껄 죄송하네요 는머야...알고씨부리지...ㅉㅉㅉ
자식이 아들하나뿐인가???
저색히 씨는 다 말려야돼..
저 어부새끼는 갈아죽여도 시원치않지만 부끄러움에 자살한 아들한테까지 그렇게 저주를 퍼부어야 하는가?
내 주변에서 같이 살고 있는 늙은이(어르신이 아닌)의 모습일까 심히 무섭고
그런 사실이 자주 목격되어서 더 무섭다.
꼭 늙은이와의 문제에는
'너가 그렇게 안했다면 내가 했겠냐' 의 식의 주장을 잦음
무서운세상입니다..... .
저런거뿐 아니라 발정난 섬마을 늙다리들이 섬에 파견온 여선생, 보건소간호사 같은 사람들 돌림으로...하다가 걸리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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