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17년전 지금에 분당 오리역쪽에서 짱깨배달하다 두번 죽다살아나고 다신 오토바이 안타는데 ... 그때 같이 일하는 형 교차로 신호위반으로 덤프 뒷바퀴사이에껴서 즉사 근처 짱개집서 일하던 친구 계원예고 앞에서 폼잡다 가로수에 얼굴 정타하여 병원이송중 사망 아는형 그때당시 알차라고부르던 오토바이 타다 승용차 뒤를 충격 잠깐일어났다가 다시 쓰러져 사망 친척형 오토바이타다 사망 이렇게 넷있네요 오토바이는 절때타면 안되는겁니다
예전에 여친이랑 잠실사거리에 신호받고 서있는데, 두명이 타고있던 오토바이가 신호무시하고 가는 찰나에 직직 받던 택시가 신호 끊길까봐 완전 밟으면서 오던 상태였습니다...한명은 위로 날랐고 다른 한명은 택시 아래에 깔리고...생생하게 봤는데요..119에 신고도 저가 직접했어요. 둘다 그자리에서 즉사 했습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오토바이는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신호준수!!
일요일마다 할리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똑같은분류임 멀쩡히 잘가고 있는차 앞에 막아서고 자기들 일행 끼워주길래 피해갔더니 차 옆에 바짝 붙어서 창문 내리라고 행패부림. 저 운동해서 일행 친구들 6명 타고 있었는데 그거 보더니 급 도망감. 자기 다칠까봐 얼굴 꽁꽁 싸매고 타면서 남한테는 왜 피해주는건지.. 블박 없는게 진짜 억울하네요 신고감인데 ㅋㅋ
저도 대형 과 특수면허 이외에 풀옵션?면허 만들려고 2종소형 면허도 그냥 따두었었는대... 절대 딴 이후에도 스쿠터도 안탐... 고교 학창시절때 오토바이 타던 같은반 친구들 2명 책상에 국화꽃... 한명은 한적한 길에서 달리다 큰 돌맹이 밟고 팅겨올라 전신주에 박혀있는(밟고올라가는?)쇠못 튀어나온것에 얼굴꽃혀서 즉사... 한명은 친구 떠났다고 괴로워서 탄다고 하다가 장비다 갖추고 핼맷까지 썼는대 보도블럭 인도 굴절 직각된대 머리로 떨어져 핼맷써는대도 목 부러져 그 자리서 즉사.... 한반에서 한달안에 일어난일... 그 후
자장면이라 쓰신건강 ㅋㅋㅋㅋ
나네...(망한거아님)
근데요 제발 시키실때 통일해서 시켜주세요 귀찮아요
다시는안타거등요..다행히..양쪽다리 오른쪽팔.머리 양쪽어깨.
갈비뼈 4대 부러짐..
6개월동안,중환자실 신세..ㅠㅠ
음주운전차량하고 정면충돌.음주차량..중앙선침범.(무면허에 무보험에 전과자)
저랑사고나기1년전에..음주운전으로 사람쳐서 고인만들고.
출소하자마자..술처먹고 사고남..
운도지지리도없지..병원비가 1억이넘게들었는대..
보상은커녕..피의자들은 얼굴한번못봤으니..12년됐네요..
진짜..오토바이는 위험함.내가잘못없어도 다치는건 오토바이..
그냥 죽는거임..
쟤 애들 중앙선 넘고 하잖아요 그러면 중침한 오토바이 박으면 저놈들 100% 과실인거 맞죠??
저런 인간 조무래기들때메 ;
20후반 30대 다가오면 다 철듭니다... 다 추억이겠죠...
그래도 다른분들 피해주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ㅎ
최소한 무기징역은.. 저런놈들은 살가치가 없음ㅋㅋㅋ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기전에 해방구부터 마련해주고 하지마라 해야지...
그러나 모두가 다 폭주족은 아니었습니다
누구는 피가끓고 누구는 안끓는게 아닙니다
피가 끓어오른다고 남한테 까지 피해줘가면서 저지롤깝싸는건 아닌듯
병신 아니면 귀신이 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이셨는데요.
고딩때 원동기 따러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윈디인가..ㅎㅎ
제가 탈땐 닌자7r gsx750r이 잘나가고 하야부사 거의 첨 나왔을때였는데..ㅎㅎ 몇년전이야..ㅠㅠ 항상 안전운전..
아무튼 재밌게 즐기시되..안전운전 방어운전..ㅋ
그러다 길바닥에서 슬립하고 뼈하나 갈려봐야 정신차릴려나
10년후에 짱개배달하고나 일용직 뛸놈들임..
개양아치 새 끼들..
인생은 살아남은 자가 강한겁니다.
똑같은 모델이더라도 (ex:엑시브나,빅스쿠터,시티 등등)
번호판 달고 등록해서 타고다니는 선량한 사람들이 욕먹지..ㅡㅡ미친새끼들
저는 건전하게 모터스포츠문화를 즐겼다는 '_'
얌전하게 탄다고 탔는데도 지금생각해보면 다른운전자들한테 피해준것같습니다.
어떻게 사고안나고 3년탄것도 좀 신기하고..
아직도 존재 하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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