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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낸다?
이래서 돈 앞에는 종교인도 소용 없음....인간은 어쩔 수 없는 인간임....
초등학생때 대구 xx교회 대구에서좀큰교회2군대다녔었고 알만하신분들은알만한곳
성가대도했었고 지금생각해보면 돈없으면 못가는곳 교인들 상대적이지만 속물들은진짜답없다 생각해보면 하느님의말씀이먼죄이겠는가~!?인간들이못나서 그런걸
자기밖에모르고 더불어사는사회에서 배려는없다 개독개독하는게 다이유가있다
다른사람한테가슴에못박고회계하면끝이자나
머리굵어지고나선 좀 많이실어진다
내 진작에 이럴줄알았지 내손으로 정리를 했어야하는건데....
대부분 그럽니다
돈벌이가 되니 저짓을 하는거지 돈안되봐라 막노동이라도 해서 먹고 살려고 노력하지
제발 헌금이란 명목으로 피같이 번돈 받치지마세요
돈밖에 모르는구나...돈 돈..
개신교아닌.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왜 이판짓을 하는지 참...
이사하고 가까운 교회 갈까하다가 저런 교회만 있을까봐 아예 교회 안다님
군대에서 친한 군종병이 꼭 교회에 다니고 헌금내야만 독실한 신자가 되는게 아니고 마음속으로 진실되게 믿고 성경책도 보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게 낫다는 말 듣고 더 안가게 됨
그렇게만 하면 교회는 안다녀도 된다.
설령 교회를 다닌다한들 회개해도 구원못받는다.
왜냐. 귀신은 있어도 예수. 하느님은 없다.
개독들은 성경과 목사의 혓바닥에 놀아나고 있다는것을 왜 모르는가..
참 답답하다..
안수집사 권사 장로 시무장로 시무권사 등등은 나이많고 헌금 이빠이하믄 달아줌.
미친게이들..
교회 자가용버스로 불법 유상운송 영업행위도합니다
양아치죠 신도들에게 돈받고 여행.집인경조사때
관광버스대신 지들버스 돈받고 운행하는거죠
악덕업주 = 목사
미친넘이 미친짓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게 미친넘 인가요?
개독 역시 개독질 하는건 당연한거죠.
딱 그거임
신을
모셔
다좋아
사기꾼에게 돈을 갖다바치는 멍청한 노예인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 안드나?
저런것들 싹다 지옥불구덩이 1순위로 처 넣겠죠
비단 교회쟁이문제 뿐인가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저승가서도 이어짐.
영화 갓오브 이집트를 참고.
대부분 목사도 시궁창 쥐새끼군요.
감투하나 받을라고??
.
정말 사라져라 쓉종교야~~~~
본인돈도 다 헌납하라면 할까 ? ㅋㅋㅋ
다니는 교회가 새로짓는다고 헌금걷는다고하며 목사와 신도들이 그집은 잘사니까 돈좀 많이내라고
볼때마다 빚쟁이 독촉하듯이해서 다른교회로 움겼다고했습니다
안낸것도아니고 3천만원냈는데 1억은 내야하지 않겠냐며 독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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