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평창 동계올림픽 관람석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측이 예약한 VIP 자리를 차지한 채 버틴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대한체육회 관계자로 보이는 이가 “머리를 좀 써라”는 등의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리로 이동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이 회장은 자리를 옮기지 않은 채 버텼다. 이 과정에서 대한체육회 관계자로 보이는 이가 자원봉사자에게 “야!”라고 세 차례 고함을 지르며 “머리를 좀 써라”는 등의 막말을 했고, ‘IOC 별 것 아냐’ ‘우리가 개최국이야’라는 등의 발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ports.news.naver.com/sports_general/news/read.nhn?oid=005&aid=0001074395&redirect=false
이런 사람이 대한체육회회장을 2021년까지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863
한자리 차지=권력 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다 짤라야하는 이유를 보여주네요
챙피스러우니깐 걍 사퇴해!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지.. 인실죶시전합시다.
저런 쓰레기를 21년 까지 앉아있게 할 수는 없습니다.
진심 궁금
한국스럽다
저거 완전 바보아녀?
저런 쓰레기들을 쫒아내는 일이야말로
온라인커뮤니티가 나서야 됩니다.
쪼로로 몰려와서 욕하기 전에 팩트나 점검합시다
http://yakolars.blog.me/220828961598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140773?navigation=petiti
http://yakolars.blog.me/220828961598
나라망신 더 시키기전에 파면시켜야한다.
저런걸 가만히 놓아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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