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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ccho6459 18.02.18 11:38 답글 신고
    ㅠㅠㅠㅠ 자식잃은 부모의 마음을 그누가 해아릴수 있을까....ㅜㅜ
    답글 2
  • 레벨 대위 3 S클래스1 18.02.18 11:41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자식은 부모의 모든것인데 그 모든것을 잃으시고, 이렇게 훌륭한 일을 하시니 분명 따님도 좋아할겁니다. 힘 내시고 따님을 위해 건강히 지내셨으면 합니다. 저도 딸이 있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ㅠㅠ
    답글 0
  • 레벨 원사 3 인생은곡선 18.02.18 11:36 답글 신고
    힘내십시요

    멋진 아빠로 기억할겁니다.
    답글 4
  • 레벨 소령 2 102221701 18.02.19 10:19 답글 신고
    보배는 기독교에피해의식이상당하다

    보배는여자들에게피해의식이심하고
    보배는부자들에게피해의식이심하고
    보배는기독교에피해의식이심하다
  • 레벨 병장 어쩔씨부리야옹 18.02.19 11:27 신고
    @102221701 보배는 누구나알고있는 양심적이고 보편적인것을 지향한다
    니가 외 면 할 뿐!
  • 레벨 상사 1 leenuno980 18.02.19 10:45 답글 신고
    보배에서 기독과 개독 비교 공부 덜 했나보네,....
  • 레벨 원사 2 측각수 18.02.19 04:23 답글 신고
    마음이 아리네요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대위 3 스나이퍼11 18.02.19 05:20 답글 신고
    존경이란 단어로도 모자를만큼...감사합니다 오늘 저도 추가로 작지만 기부가입하겠습니다
  • 레벨 하사 1 슴오구니닷 18.02.19 06:43 답글 신고
    기독교 주입할듯
  • 레벨 소령 2 102221701 18.02.19 10:20 답글 신고
    저나라90프로가 기독교인데요. 무슨
    에휴
    피해의식쩌는 보배수준. ㅉ ㅉ
  • 레벨 중위 2 S63AMGLPI 18.02.19 06:48 답글 신고
    아침부터 울컥하네요ㅠ
  • 레벨 원사 3 에드워드1세 18.02.19 07:25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저런 용기와 노력은 정말 쉽지 않죠.
    분명 하늘에서 기뻐할겁니다
  • 레벨 소위 1 노가다왕 18.02.19 07:26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상사 3 방랑회사원 18.02.19 08:07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소위 3 햇반너무맛있어 18.02.19 08:20 답글 신고
    역시 이런감동글에 기독교까느라 정신없는새퀴들 있을줄 알았어 아버지 멋집니다 !!
  • 레벨 중사 2 신속철이 18.02.19 08:21 답글 신고
    정치질하는 어떤사고의 부모들이랑 틀리네
  • 레벨 중사 2 지존태자 18.02.19 08:30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대위 3 익스클루시프 18.02.19 09:06 답글 신고
    이게 원래 기독교의 순기능인데
    저런분은 10%도 안되서 기독교가 욕먹는거지
    저분을 욕하는건 아니지요
    저럴수 있는사람이 한국에 몇명이나 있음
    ㅠㅠ 욕하지마 10세들아 ㅠ
  • 레벨 중위 1 동동봉봉이엄빠 18.02.19 09:13 답글 신고
    자식잃은 부모에게 미래란 없습니다 죽지못해산다고 하더군요 이런 뜻깊은 일을하며 뜻을새기고 마음을추스려도 마음한구석엔 큰구멍이......
  • 레벨 소령 2 객돼지가아니여라 18.02.19 09:27 답글 신고
    아버님의 표정만 봐도 울컥하네요..
  • 레벨 이등병 효리알 18.02.19 09:45 답글 신고
    딸키우는 아비 마음으로 진심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중위 2 옛날짜장 18.02.19 09:57 답글 신고
    무슨 말이 필요할까 이게 진정한 부모다
  • 레벨 이등병 gulsignm 18.02.19 09:57 답글 신고
    존경합니다
  • 레벨 원사 3 꾸메나라 18.02.19 10:01 답글 신고
    정말 존경스럽네요. 딸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울컥하네요 ㅠ.ㅠ
  • 레벨 일병 포르쉐터보에스 18.02.19 10:23 답글 신고
    자식을둔아빠로써 내자신이부끄러워지네요
    존경합니다
  • 레벨 중위 1 아스바리 18.02.19 11:21 답글 신고
    눈물나네요..존경스럽습니다..
  • 레벨 일병 희동ss 18.02.19 11:23 답글 신고
    감사합니다.존경합니다.
  • 레벨 훈련병 엘리트공돌이 18.02.19 11:52 답글 신고
    자식을 키우는 부모로서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릴 수 있을까 해서 답글 남깁니다.
    제 메일 주소는 sskim@kpf.co.kr이며 조금이나마 기부 하려고 하니 답장 부탁 드립니다.
  • 레벨 소령 2 marineblue 18.02.19 16:41 답글 신고
    존경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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