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하시기는 ... 내가 정우성이 아닌게 문제아닌가요. ㅋㅋ
옷에 신경을 안쓰다보니 남들 갖춰입고 다니는게 그들에겐 일상복일지 몰라도 어떤이에겐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는겁니다.
그런것들에서 초연해질 수 있다면야 참으로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분야(?)에서 업무외적인 부분도 어느정도는 갖추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제 글에서 허영심이나 세속에 물든 어리석음이 비추어지긴 했나보죠????
43세 182에 80키롭니다.아직 배는 안 나오네요^^
젊게 살려고 애 쓰고 있구요.
출.퇴근 시 정장.
그 외 피트한 츄리닝에 타이트한 면 티셔츠 입어요(티셔츠는 아베크롬비 즐겨 입어요)
휴일 외출 시 디젤 청바지에 CP컴퍼니 패딩 및 바람막이 즐겨 입구요.
체중, 몸매관리 잘 하시면 츄리닝, 청바지 간지 나지요~
헤어스타일도 중요하구요~
싱표 안보이는 깔끔한 무지 타입으로 싼거 입으시되
코디 잘해서 새련되보이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시계나 악세사리 같이 눈에 잘 띄는 부분은
좀 괜찮은 브랜드중 중저가 라인으로 하나 하시구요.
브랜드 위주로 옷사입으시는거보다 깔끔하게 스타일
잘 연출해서 다니시는게 이미지 메이킹에 도움이
훨 됩니다.
대부분 바지는 맵시빼고는 브랜드가 눈에 안뜁니다 그래서 바지는 편안하고 본인한테 잘맞는 것을 입으시고 위에는 조금 브랜드가 티가나죠 그러니 그런건 어느정도 자신의 위치와 지위를 생각해서 입으시는게 좋을거같고. 겉옷은 조금 좋은거사서 입는게 날거같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보배에선 정상적인사람이 많이 없어서 이런거 물어봐야 놀림만 당해요
아무리 그래도 나이가 들면 옷에 돈을 좀 쓰긴해야돼요
빈폴이나 데상트...헤지스 정도면 무난할듯요...
무스너클이니 노비스니 개소리해도 그래도 고가니까 한두벌정도는 있어도 괜찮지만 바로 위 댓글같이 이랜드니 브랜따노 조다쉬 뭐 이딴 개소리하는것들은 진짜...
제 경험상 좋은 브랜드가 스타일이나 원단이나 괜찮고 오래 입더라구요. 06년에 구매한 버버리 셔츠는 아직도 입습니다. 아울렛에 초봄, 초가을 되면 여름, 겨울 옷 괜찮은거 많이 들어옵니다. 항상 아울렛 가서 구매하구요. 그리고 이거저거 많이 사지 않고 필요한 것만 딱 사고 끝까지 입습니다. 정장류는 닥스, 캐주얼은 빈폴, 헤지스 추천드려요.
설전에도 옷하나 샀다가 마눌님에게 욕 찍싸게 묵었네요
라코스떼 사줄테니 딴거 사지 말랍니다
좋긴한데 흠흠....
우리는..그냥..지마켓이나 옥션.
야
브렌따노
마눌님이 총각때 입던 거 다 버리고 사주는 걸로 입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뻘쭘했는데 편하더라고요.
4,5년 전부터는 닥스로 사주네요.
옷에 신경을 안쓰다보니 남들 갖춰입고 다니는게 그들에겐 일상복일지 몰라도 어떤이에겐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는겁니다.
그런것들에서 초연해질 수 있다면야 참으로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 분야(?)에서 업무외적인 부분도 어느정도는 갖추어야 한다고 보는데요.
제 글에서 허영심이나 세속에 물든 어리석음이 비추어지긴 했나보죠????
젊게 살려고 애 쓰고 있구요.
출.퇴근 시 정장.
그 외 피트한 츄리닝에 타이트한 면 티셔츠 입어요(티셔츠는 아베크롬비 즐겨 입어요)
휴일 외출 시 디젤 청바지에 CP컴퍼니 패딩 및 바람막이 즐겨 입구요.
체중, 몸매관리 잘 하시면 츄리닝, 청바지 간지 나지요~
헤어스타일도 중요하구요~
사이즈가 금방빠져서ㅋㅋ
일할때는 아웃도어 입고합니다ㅡ토목직
평상시는 츄리닝 입고다녀요ㅎㅎ
마누라가 옷을잘안사주네요
싼거 여러개 사서 돌려입는게 더 이득이더라구요.. 유행도 빨리 바뀌고 해서...
죄송합니다 아직 30대네요 ㅠㅠ
....가 하나도 없다니!!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만 없어진건가요? ㅋㅋㅋ
사실 요정도도 매장가면 비싸죠
그래도 한번살때 좋은옷 싸면 좀오래입고 싫증덜나요
코디 잘해서 새련되보이게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시계나 악세사리 같이 눈에 잘 띄는 부분은
좀 괜찮은 브랜드중 중저가 라인으로 하나 하시구요.
브랜드 위주로 옷사입으시는거보다 깔끔하게 스타일
잘 연출해서 다니시는게 이미지 메이킹에 도움이
훨 됩니다.
죄송..^^;;
ㅡㅡ 죄송;;
따습고 좋아요
이월 골프&스포츠 11번가 쥐마켓 등등에서 저렴하게 ㅋㅋ
아주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그가격에 디자인도 괜찮고...
너무 튀지도 않고요...
그게 어렵지만서도 말입니다....
전 고등학교때 부터 라코스테(현 38살)입어왔지만 서울이나 청주쪽엔선 알아주지도 않았던 기억이.
전 대전입니다.
전 지금도 모든옷이 라코입니다 1~2개정도 폴로.빈폴도있지만요
라코가 연령상관없이 입고다니기에 괜찮은것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나이가 들면 옷에 돈을 좀 쓰긴해야돼요
빈폴이나 데상트...헤지스 정도면 무난할듯요...
무스너클이니 노비스니 개소리해도 그래도 고가니까 한두벌정도는 있어도 괜찮지만 바로 위 댓글같이 이랜드니 브랜따노 조다쉬 뭐 이딴 개소리하는것들은 진짜...
놀란다기보단 장난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ㅎㅎ
유게에서 이정도 위트는 갖고 가야죠
작은 아재면 나이키 아디다스...
한국에서 살기에는 남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하는 겉모습이 참 중요합니다.
참 개같은일이지만 말이죠..
하의는 티피코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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