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은 믹스트존 인터뷰에서도 의문점을 남긴다.
김보름은 “경기를 마치고 코치 선생님도 박지우와 내가 붙어서 들어왔을 때 2분59초대라 알려줬다”면서 “
생각보다 기록이 잘 나왔는데 팀추월은 마지막 선수가 찍히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다”고 말했다.
여기서 코치 얘기는 아무도 안하는듯요
코치도 경기내용에대해 선수들에 질책이 아닌
두선수가 2분59초에 들어왔는데 마지막선수가 늦게와서 아쉽다고 말하는게 다 짜고 한듯합니다
이미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인듯...
밥데용ㅎ
제자를 개돼지로 보는게 꼭!!!! 자한당이네욧
왜 저래야 하는지 생각 할 필요가 없기 때문일까요???
참 여러모로 부끄럽고 미안하고 그런 감정들이 교차합니다...,
보배주특
명분이 생겻으니 탈탈 털어버려야 한다
위아래 할 것 없다 죄 썩었구만...
최하위 랭킹으로 시작해.. 기적을 만드는건 실력플러스 노력이다.. 이 ㅆ바랄ㄴ 들아
저기보시오..
텃구염과콧수염이 말하고 있지않소..
욕도아깝다
사람새끼들이 할 짓이냐
일베 같은 것들..
빙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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