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들이 지금 지들 밥그릇 걷어찬 걸 몰라요. 올림픽같은 빅 이벤트가 있으면 끝난 뒤에 관련종목의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죠. 그러면 인프라가 확장되고 지원도 늘어납니다. 이번 처럼 깽판을 치면? 관련자들 처벌 받는 것은 물론이고 국민의 관심이 멀어지죠. 저는 처벌보다 무서운게 국민의 관심이 떠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완전 축소될테니.
위엣 분 말처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좀만 깊이 생각했어도 이런 깽판은 안 쳤을텐데.
빙산연맹이 올림픽 이후까지 생각할줄 아는 머리였다면 이 지경까지 안왔겠죠.
이번에 빙산연맹이 노렸던 것은, 노선영 선수를 물먹여서 국민들로 하여금,
너 때문에 성적이 안좋았다..란 손가락질을 받도록 하고,
빙산연맹에 반항할려는 선수나 임원에게도, 너희들도 저리 될 수 있으니 몸조심해라..
하는 싸인을 줄려고 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나 결과는 반대로 역효과.. 이 기회에 싹 물갈이 해야 하겠죠~
노선영이 문제가 있고 없고를 떠나서 애초에 전세계인이 보는 올림픽의 현장에서
저딴 행동을 해서 나라 망신을 제대로 시켰다는게 중요한거지.
그것도 개최국이라는 나라에서 보복차원으로 저딴짓을 지시하고, 실행한년들은
실행해놓고 뭐가 그리 좋은지 쳐웃고 지랄하고 자빠졌고.
걔도 문제가 있는 애야. 이딴건 그냥 개소리임. 문제가 있건 없건 해선 안되는 개짓거리를 했다는게
중요한거니까
당연히 (안전시설이 잘 갖춰져) 훈련 환경이 좋은 한체대에서 개별훈련을 받은 선수는 이를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 노선영의 인터뷰에 곧바로 불편함을 드러낸 이승훈의 인터뷰가 이를 입증한다. 이승훈은 김보름과 함께 전 부회장 주도 아래 한체대 개별 훈련을 받은 선수로 꼽힌다. 이승훈은 노선영의 인터뷰 직후인 지난 달 26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특혜가 아니"라며 "빙상계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주자였던 이승훈으로서는 다른 선수들의 불만이 좀처럼 이해되지 않았을 법하다. 원래 한국 빙상계의 올림픽 준비가 그랬으니까. 시스템이 이미 구축되었을 때, 수혜자는 이에 문제를 느낄 이유가 없다(따라서 김보름이 과연 시청자만큼 이번 문제를 심각하게 여겼을지는 의문이 든다. 김보름은 노선영의 문제 의식을 단순한 열등감 정도로만 이해했을 수도 있으리라. 물론 추측이다.)
이걸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즉, 메달 딸수있는 선수만 한체대로 댈구가서 개인훈련시킨거네.ㅋㅋㅋ
말그대로 나머진 들러리네.ㅋㅋㅋ
ㅋ ㅑ........
국대에서 메달급 따로, 들러리 따로라니.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씨 발것들..
하기사 이승훈이도 메달급이니깐
개인훈련받는게 당연하게 생각했겠지.ㅋㅋㅋㅋ
그 자체가 특혜인건 모르고.ㅋㅋㅋㅋ
시스템 만드는 개색히들도 문제,
빙신엿맹 대가리들도 문제,
특혜받아도 당연시 여기는 선수들도 문제.
씨발색히들아..
국대 느그들 비용 다 세금에서 나온다...
누구 한명한테 혜택주라고 세금에서 주는줄 아냐?
좋같은것들이 메달좀 따고 메달급좀 되느깐
어깨에 좋뽕들어갔냐?
참 줳같네...
두선수도 잘못이크지만 백번천번 양보해서 김보름,박지우는 분위기라던지 혹은 혹시 있었을지 모를 상부의 지시 거기에 어린선수들은 만에하나 휩쓸릴수도 있다보지만 것보다 그런분위기를 만들고 오랫동안 파벌을 묵인하고 방관한 빙상연맹 이하 빙상계가 진정한 폐악 즉 우리들이 족치려고 달려들어야하는 대상은 두 어린애들보단 연맹이 주가 되어야 한다는거죠..
하나는알고 둘은모름.. 아니 하나도 모름
기자회견보니 가관이던데 챙겨주는척 연기라도하고 기자회견을
그따구로 하던가해야지....
대가리가 태생적으로 나쁜듯 ㅋㅋ
그 두 실행자년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실행했다는게 문제지만
하나는알고 둘은모름.. 아니 하나도 모름
기자회견보니 가관이던데 챙겨주는척 연기라도하고 기자회견을
그따구로 하던가해야지....
대가리가 태생적으로 나쁜듯 ㅋㅋ
축구만봐도 답나오잖아요 히딩크를 왜 안들인다고 난리 피우겟어요
위엣 분 말처럼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좀만 깊이 생각했어도 이런 깽판은 안 쳤을텐데.
이번에 빙산연맹이 노렸던 것은, 노선영 선수를 물먹여서 국민들로 하여금,
너 때문에 성적이 안좋았다..란 손가락질을 받도록 하고,
빙산연맹에 반항할려는 선수나 임원에게도, 너희들도 저리 될 수 있으니 몸조심해라..
하는 싸인을 줄려고 했던게 아닐까 싶네요.
그러나 결과는 반대로 역효과.. 이 기회에 싹 물갈이 해야 하겠죠~
미안해요 노선영선수님
그 두 실행자년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꺼이 실행했다는게 문제지만
빙신 뒤에는 삼성이 있고
그 뒤에는 정치세력이 있어서
어차피 못건드려요
영화 1987을 보면, 그런다고 세상이 바뀔거 같냐는 대사가 있죠.
그런데 결국은 바뀌잖아요. 단, 가만히 있으면 안바뀐다는거..
못건드린다 하지 말고, 건들다보면 바뀌지 않을까 싶습니다!
좃버섯님 식용버섯님
폭로건에 대한 연맹차원의 보복조치가 분명함
올림픽 끝나자마자 전부다 죽여버려야함
근데 그 내부고발자가 치료시기를 놓쳐서 동생을 잃었어요
서로 좋은 감정일리는 없겠죠
이경우 약자한테 마음이 가게되네요
저딴 행동을 해서 나라 망신을 제대로 시켰다는게 중요한거지.
그것도 개최국이라는 나라에서 보복차원으로 저딴짓을 지시하고, 실행한년들은
실행해놓고 뭐가 그리 좋은지 쳐웃고 지랄하고 자빠졌고.
걔도 문제가 있는 애야. 이딴건 그냥 개소리임. 문제가 있건 없건 해선 안되는 개짓거리를 했다는게
중요한거니까
당연히 (안전시설이 잘 갖춰져) 훈련 환경이 좋은 한체대에서 개별훈련을 받은 선수는 이를 문제 삼을 이유가 없다. 노선영의 인터뷰에 곧바로 불편함을 드러낸 이승훈의 인터뷰가 이를 입증한다. 이승훈은 김보름과 함께 전 부회장 주도 아래 한체대 개별 훈련을 받은 선수로 꼽힌다. 이승훈은 노선영의 인터뷰 직후인 지난 달 26일 <조선일보>와 인터뷰에서 "특혜가 아니"라며 "빙상계가 왜 이렇게 됐는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주자였던 이승훈으로서는 다른 선수들의 불만이 좀처럼 이해되지 않았을 법하다. 원래 한국 빙상계의 올림픽 준비가 그랬으니까. 시스템이 이미 구축되었을 때, 수혜자는 이에 문제를 느낄 이유가 없다(따라서 김보름이 과연 시청자만큼 이번 문제를 심각하게 여겼을지는 의문이 든다. 김보름은 노선영의 문제 의식을 단순한 열등감 정도로만 이해했을 수도 있으리라. 물론 추측이다.)
이걸 이야기하는거 같은데..
즉, 메달 딸수있는 선수만 한체대로 댈구가서 개인훈련시킨거네.ㅋㅋㅋ
말그대로 나머진 들러리네.ㅋㅋㅋ
ㅋ ㅑ........
국대에서 메달급 따로, 들러리 따로라니.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씨 발것들..
하기사 이승훈이도 메달급이니깐
개인훈련받는게 당연하게 생각했겠지.ㅋㅋㅋㅋ
그 자체가 특혜인건 모르고.ㅋㅋㅋㅋ
시스템 만드는 개색히들도 문제,
빙신엿맹 대가리들도 문제,
특혜받아도 당연시 여기는 선수들도 문제.
씨발색히들아..
국대 느그들 비용 다 세금에서 나온다...
누구 한명한테 혜택주라고 세금에서 주는줄 아냐?
좋같은것들이 메달좀 따고 메달급좀 되느깐
어깨에 좋뽕들어갔냐?
참 줳같네...
우리가 도와줘야합니다 다 같은 마음이라 생각되고 지속적으로 도와줍시다
특혜받으면서도 당연시 여기는 국대머가리똥찬선수들하고
싹다 뜯어고쳐버리쟈...
어떻게요???
올해만하고 한국 빠이빠이 하겠어
그럴때 일수록 진짜 나쁜놈들은 연맹이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됨
에휴...쪽팔린다...
좃된거야그냥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