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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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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Carcinoma 18.02.23 10:34 답글 신고
    뭐래는거야?? 독하게 맘 먹어도 시워찮을판에...
    새끼는 뭔 죈데??? 당신만 힘든줄 알어????
    세상 고통 다 짊어진것 마냥 그렇게 생각하지 마쇼...
    더 나은사람 몇명이나 있을것 같은데?? 더 나은사람 몇명 없거든~~
    곰방 일어설껴~~ 정신 바짝 차리고 사셔~~~
    답글 26
  • 레벨 대장 도널드닭 18.02.23 08:13 답글 신고
    힘내셔야합니다.
    답글 0
  • 레벨 소장 멋스탱 18.02.23 08:13 답글 신고
    하..힘내세요ㅠㅜ
    딴맘드시면 안됩니다!

    아펌이군요 취소
    답글 1
  • 레벨 상사 3 조리퐁사냥꾼 18.02.23 21:55 답글 신고
    많이 힘드실껍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잇고 이제 다시 살아가려 마음먹은 상황에서 이런글을 보니 마음이 좋지못하네요 하지만 그실현 이겨내시면 딸에게 희망을 줄수가잇을겁니다 저도 누구보다 예쁜두딸만보고 갑니다
    지금 힘든거 힘들어하시고 하지만 곧 딸을위해 살아가실 에너지는 남겨두시길바랍니다
  • 레벨 상사 2 천안봉봉 18.02.23 22:09 답글 신고
    에휴.. ㅠㅠ

    힘내십시요
  • 레벨 병장 열심히벌어서지르자 18.02.23 22:10 답글 신고
    이 이야기가 소설이길.....
  • 레벨 원사 2 구파발촌놈 18.02.23 22:12 답글 신고
    실패했다고
    처지가 힘들다고 포기하면..
    이세상 누가 남겠습니까..
    독하게 열심히 살아야 합니다.
  • 레벨 상사 3 고환껍질 18.02.23 22:18 답글 신고
    안좋을땐 안좋은일만 찾아오는게 너무싫다 나도 좋은일은 언제쯤..
  • 레벨 대령 2 터빈털린쏘텁 18.02.23 22:19 답글 신고
    부도가 나서 옥탑방 살아도 날 믿고 결혼한 아내와 눈에 넣어도 안아플 자식 생각하면요 내 몸 부러져라 일하겠습니다. 나는 좀 힘들어도 마누라랑 자식이라도 편하게 해줘야죠 편의점 알바를 두탕을 뛰던.. 그게 맞다고 봅니다.

    이미 아내분이 고인이 되신거는 참 안타깝네요.
    힘내십시오.
  • 레벨 대위 3 네잣대로재지마라 18.02.23 22:25 답글 신고
    한없이 작아질때 한발 뒤에 서서 보기 참 힘들 죠
    한 걸음만 두에서 샹각하세요 아직 기회는 많아요
    전 살아 있어요
  • 레벨 중령 1 훈남아재 18.02.23 22:41 답글 신고
    걱정의 또다른 내면이 있는걸 아는사람은 알죠
    난 아니라서 다행이다라는 내면도 있다고봅니다

    도와줄수없으면 걱정은 한두번으로 끝내는게좋습니다
  • 레벨 소령 2 추남김 18.02.23 22:43 답글 신고
    멘탈이다 새끼가 있음 더 정신줄 더 단단히잡아라

    다 힘들다 살기힘들만큼 그래도 사는거다

    글고 배불러가 우울증으로 자살하는사람들 누군 우울증 모르나?누구나 겪는다 그걸 이겨내는거지

    혼자살다가면 몰라도 자식이랑 내편들어주는 배우자있을땐 끝까지 버티자
  • 레벨 중령 3 볼보v 18.02.23 23:16 답글 신고
    형님일지 아우일지 모르지만 노친내랑 단 둘이살면서 평생일만하고 빛만갚다 진심 죽을것같은 나와 울 노친내 생각하면 너무나인생 허무하다고생각만드는데 진심 일하다 인생마감하겠어요전. 저기요님 한번더 다시 시작해보세요 할수있습니다. 힘차게. 참고로 대수술 하고 쉬지도못하고 바로 일들어가고 지금까지 이렇게 지내고있습니다.참고로 술은아주가끔 조금만 담배는 절대절대 끊으세요 다시한번 담배는 절대절대 피지마세요
  • 레벨 대령 3 난이런대통령있다 18.02.23 23:22 답글 신고
    ㅎ 이러지 맙시다. 지윤이가 있잖소.
  • 레벨 병장 멍쓰호랭이 18.02.23 23:41 답글 신고
    힘내십시오 힘내십시오
  • 레벨 병장 카트마 18.02.23 23:45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대위 2 GuyFawkes 18.02.23 23:48 답글 신고
    힘내길
  • 레벨 원사 2 여기모지리하나추가요 18.02.23 23:52 답글 신고
    벼랑끝에 몰려서 가슴아픈 생각을 해본 사람만 그 심정을 알겁니다...누가 되었든 비난보다는 도움이 되든 안되든 따뜻한 말 한마디가 더 필요하네요...
  • 레벨 소장 드림스컴트루 18.02.24 00:12 답글 신고
    보배에 올렸음 도와준다는사람많았을건데.... 정많은봅형들..
  • 레벨 훈련병 정의남 18.02.24 00:49 답글 신고
    지금 힘든거 다 지나가는 구름입니다.
    힘내세요~~.
  • 레벨 대위 2 쨍선수 18.02.24 00:5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바람투 18.02.24 00:56 답글 신고
    이또한 지나갑니다. 부디 힘내세요

    애들보고 기운 차리세요
  • 레벨 이등병 vjihun 18.02.24 01:18 답글 신고
    왜오밤중에
    가슴 애리도록
    만드싶니까 ㅜㅜ
  • 레벨 훈련병 플레이고 18.02.24 01:20 답글 신고
    뭔소리린지?? 모르겠네요!
  • 레벨 소장 박똘 18.02.24 01:26 답글 신고
    사람들은 이걸 모르더군요

    얼굴, 성격이 다 다르듯

    짊어질 수 있는 무게 또한 다 다르다는것을

    새끼두고 가는 어미의 심정을 어찌 우리가 알겠습니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보배회원님들 18.02.24 01:38 답글 신고
    쓰리네요
  • 레벨 병장 서꼬봉 18.02.24 01:46 답글 신고
    옥탑방에서 딸하고 둘이 덩그러이 앉아서 넋 빼놓고 있는데 커뮤니티에 이런글을 쓸 생각을 어떻게 한거지? 도대체 난 이해불가..
  • 레벨 병장 이런xx러미 18.02.24 02:18 답글 신고
  • 레벨 중령 2 짱구의하루 18.02.24 11:53 신고
    @이런xx러미 내용중애 본인이 그 상황에 썻다고 되어 있네요..

    그 내용 그대로를 펌 한거고..
  • 레벨 병장 이런xx러미 18.02.24 14:11 신고
    @짱구의하루 다른 사이트거 퍼온거고 자기 얘기가 아니라 "힘드실것같네요"라자나요.
  • 레벨 일병 응도소년 18.02.24 02:50 답글 신고
    힘냅시다...위만보지말고...아래를 보고 힘냅시다..
  • 레벨 원사 2 꾸익꾸익 18.02.24 03:11 답글 신고
    그와중에 인터넷 글쓰다니...왜일까 한참 생각하게됌
  • 레벨 중령 3 햄최몇 18.02.24 03:31 답글 신고
    열심히살면 사치는 못부려도 먹고 자는 걱정은 안하게 해줘야 되는거 아니냐? 그게 나라아닌가?
  • 레벨 대위 3호봉 예쁜흰차 18.02.24 03:45 답글 신고
    어금니 같은 쓰레기는 도움받고 쓰레기통에 들어가도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배고픈줄 모르는데 불우이웃 돕기는 개뿔..
  • 레벨 중위 2 야동물원 18.02.24 03:48 답글 신고
    이렇게 힘들때는 누가 옆에서 그냥 붙어서 있어 줘야함 대신 충고 같은건 절대 금지
    혼잣말이라도 그냥 다 들어주고 짜증내는거 하소연 하는거 그냥 다 들어주고 담배 필때 같이 펴주는것도 큰 도움이 됨 경험상 그냥 누가 그렇게 있어만 줘도 좋더이다..막막함에서 오는 겁도 덜하고..말 할상대 없이 입 닫고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면 화가 쌓임..
    소리를 내서 말을 입으로 해야함..
    심 깊이 헤아려 힘내라는 말 보단 그래 그래
    그래.. 하면서 같이 슬퍼해주는 사람이 필요
    저건 누가 뭐라고 해서 덜 슬퍼지고 힘이 나고의
    문제를 넘어서 지극히 개인적인 스스로 본인 삶의
    여정중 큰 일이며 이걸 누가 좌지 우지 해서도 안됨 구렇게 하기도 힘든 일이며 스스로 느끼는게 있고 시간이 흘려야함
    이상 가장 소중한 분을 떠내 보내본적 있는 사람의 넉두리 였슴다..
  • 레벨 대위 3 뭐라싱 18.02.24 04:11 답글 신고
    저.. 윗 댓글처럼 100원 한 장 모자라 버스도 못탄 기억이 있네요.. 힘 내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Cks 18.02.24 06:04 답글 신고
    저보단 형님이시겠죠?
    부디 어린사람들이 나약해지지 않도록 형님이 힘좀 내주셨으면 좋겠네요. 위로는 안되겠지만 화이팅입니다.
  • 레벨 하사 3 무조건풀옵션 18.02.24 08:00 답글 신고
    저럴 시간에 일한다.
  • 레벨 소장 문어지지마요 18.02.24 13:16 답글 신고
    안타깝네요 아내분의 극단적인 행동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
  • 레벨 대령 3 독도끼 18.02.24 14:57 답글 신고
    금방 일어설겨.. 힘내셔~
  • 레벨 원사 1 북악전설의GTI 18.02.24 15:09 답글 신고
    주작일듯
  • 레벨 대장 일확천금 18.02.24 22:31 답글 신고
    ㅜㅜ
  • 레벨 하사 2 낚시아빠 18.02.25 19:40 답글 신고
    뭐라는거요 ㅋㅋ 독하게 맘처먹고 니나잘살아라 댓글 졸싸가지없게쓰네 ㅋㅋㅋㅋ
    정신은 니가차려야할뜻 ㅋㅋㅋ 반말찍찍하면서 재수졸라없는새,끼일세 ㅋ
  • 레벨 중령 3 보배1998 18.02.28 15:57 답글 신고
    딴맘 먹지 말고 화이팅하세요. 딸 지윤이를 생각해야죠.
    힘들어도 견디세요. 이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합니다.
  • 레벨 일병 엘스파 18.02.28 16:16 답글 신고
    아~~~ 눈물나네요.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영구아트 18.02.28 16:49 답글 신고
    문재인 지지하셨나요?
  • 레벨 준장 킹슬라임 18.03.02 17:41 답글 신고
    이보시오... 다른생각 다 버리고 딸아이 생각만 하시오....

    딸아이 버리고 갈거라면 당신은 정말 개새끼라오....

    힘든건 알겠소. 나도 몇번이나 나쁜 고민해봐서 잘 아오...

    하지만 잘못된 선택을 했을때 홀로 남겨질 딸아이의 삶을 상상해 보시오...

    그러고도 나쁜 생각이 든다면... 진짜 당신은 개새끼요...

    나도 그시절 고민하면서 밤새도록 울었었다오...

    남의 고통을 다 이해한다고는 말 못하오..

    하지만 참고견디면 몇년후에 절대 후회하지는 않는다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주시오. 딸아이를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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