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1. 입주청소업체 엽기사건글 게시
보배인들의 공감과 덧글로 이슈화 되어 방송까지 타게됨
2. 하유리 지속적으로 후기와 더불어 업체사장의 문자협박 공유
사건이 더욱커지고 이슈됨
3. 하유리 보배인들에게 꾸준히 감사글 올림. 허나 지속적인 제타사건과 비교하는 글에
자극받아 자제부탁함.
4. 민형사 고소진행으로 변호사와 상담하고 증거자료 보낸후
국세청, 법무부, 고용노동부에 탄원, 민원 넣음
5. 탄원 민원 담당자 접수됨 두꺼비 인실좆 제대로됨
6. 이부분 분명히 공유하면서 후기로 계속알림. 이과정에서
자동차커뮤니티인데 그만해라, 제타2기 등 안좋은 덧글로 자극하는분들 많으나 참음
7. 두꺼비 사장이 사과의카톡 말미에 자살을 암시함]
아래 이미지 참조
8. 충격받은 하유리 보배드림에 해당내용과 예전에 업체사장이 나에게
협박한 문자를 올리면서 상반된 행위에 혼란스러워 하고
혹시 업체사장이 자살할께 걱정함
9. 이에 다수가 하유리가 뒤에서 합의하고 작전세웠다, 제타2기다 하면서
심각하게 감정을 자극함
10. 이에 하유리 빡쳐서 기존글 다삭제하고 보배욕함
11. 이에 몇몇분들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셔서 멘탈 다시 부여잡고
상황설명과 합의안했고 진짜 자살했는지 형사고소는 진행예정이다 글씀
12. 10에서 하유리가 작성한 빡쳐서 적은글중 일부발췌로 저격시작함
13. 멘탈나간 하유리 덧글로 욕씀
14. 내가 욕쓴부분만 마치 보배전체욕한듯 물타기 시전
15. 현재상황 입니다.
네.. 이유가 어찌되었든 과정이 어찌되었든 변명하나 안하고 사과드립니다.
보배욕한부분 진심으로 그동안 도와주시고 호응해주신 감사한분들께 욱해서 욕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사실인 아닌내용으로 소설은 그만써주세요.
친구가 있었어요. 사고치는건 덤이었죠.
술만 안 마시면 숫기없는 샌님인데..
사고치는게 일인 놈이라 측은함조차
무뎌질때쯤 이 녀석은 진화를 해요.
전화를 생까니 문자가 오더군요.
한많은 이 세상 한바탕 잘 놀다 간다.라고
모든 친구들 동원해서 이잡듯 뒤지니..
집구석에서 자고 있더군요.
그 후로도 몇 번 자살암시 수법을 쓰다가
이제는 모든 친구가 등을 돌렸죠.
이젠 어디서 뒤지든 말든 신경안쓰니
편합니다.
그러나 업체사장 같은 경우 만약 정말
극단적 선택을 한다면? 누구 책임인가요?
문자에 한발짝 물러난게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비방 악플 다신 분들은
책임질수 있겠습니까?
사람 목숨이 걸렸는데?
어느 날 언젠가 그 녀석이 다시
극단적 문자가 온다면..
할 수 있는 선에선 최대한 도울겁니다
애시당초 작성자는 이정도 유리멘탈이면 보배드림 이용할게 아니었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이런 사람들 도와줄것이 아니라 어찌 합의보는지만 구경하는게 정답인듯...
앞으로 보배에 도움 구걸글은 없어지고 그냥 알아서 해결하고 남기는 후기글만 올라오면 좋겠다.
그럼 다 끝남
그리고 죽겠다고 하면 아무리 구라 같아도 일단 물러서는게 사람의 도리 아니냐 이해 해줘야지
그냥 원상태로 가세요^^
이제 당신혼자만의문제가아닌거같은데..
이제 알았으니 댓글들 신경쓰지말고
힘내시길
그러다 진짜죽으면 니들이 책임질래???
글쓴이님이 왜 사과를 합니까?? ㅉㅉ 보배충에게 그만휘둘리시길..
댓글에 너무 흔들리지 마시고
죄는 밉지만 사람을 죽이려고 보배에 글쓰신건 아니시니깐요.
그냥 피드백만 잘해주시고 알려만 주세요.
지금까지 하신것으로도 두꺼비 어느정도 인실좆 된건 사실입니다.
물론 더 벌받아야 하지만 님께서 만에 하나라도 모를 두꺼비의 극단적 행동에 평생 죄책감을 갖고 사실 필요는 없어용.
근데 두꺼비 참 쓰레기이긴 하네요.
끝까지 변명하고 저런식으로 블러핑 하는걸 보면 참 인성개차반인듯..
암튼 대충 마무리하시고 털어내시길 ~~~~^^
자기일 아니라고 막던지는 수준이
일베나 보베나ㅋ
사람이 저렇게 나오면 혹시 나 때문에 한사람이..한가정이..어떻게 될까 싶은건 사실입니다.
근데 전 다 이해하면서도
당신들이 무슨권리로 이래라 저래라 하느냐는 아닌거같습니다
방송 캡쳐분으로나마 보고 응원했던 1인입니다. 악플따위 무시하시고 떳떳하게 권리 찾길바랍니다. 일베애들 유입되기 전에서 부터 원래 조옽목질과 십선비질이 난무하던곳입니다.
글쎄요.. 제입장에선 솔까말해서 막말로 자살은 지가 또라이짓하고 감당못하겠으니 하겠다는거아닙니까? 저라면 하든말든 1도 신경안씁니다. 죄책감을 왜 갖습니까?
그저 지금 방향이 말이죠... 너무 똑같습니다. 옥희때랑.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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