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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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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영혼의노숙자 18.04.03 14:29 답글 신고
    원장 마인드가 쓰레기
    답글 1
  • 레벨 원사 3 바스락 18.04.03 15:44 답글 신고
    아이 키우고있는 같은 아빠로써 청원하고 왔습니다. 애들 학대하는 것들은 손모가지를 부러뜨려야함
    답글 1
  • 레벨 대령 3 버티컬 18.04.03 14:59 답글 신고
    잊을만 하면 또 학대... 어린이집 및 아동 관련하여 자격시험 지금보다 더 철저하게 해야 함.
    답글 3
  • 레벨 중사 1 쥐바기닭끄네구속 18.04.04 10:23 답글 신고
    청원에 동의하고 왔습니다. 엄벌에 처해지기를!
  • 레벨 하사 1 신비한산책 18.04.04 10:27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3810
  • 레벨 원사 3 누나큰젖후르릅 18.04.04 10:29 답글 신고
    저걸가만히두냐 좆나 두들겨 패야지
  • 레벨 병장 승로기 18.04.04 10:29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일병 AWD8142 18.04.04 10:33 답글 신고
    청원 참여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병장 깡통차조아 18.04.04 10:35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반드시 처벌 받아 마땅합니다
    어린이집 아동 학대 이게 말이 됩니까?
  • 레벨 소위 2 좌절금지 18.04.04 10:36 답글 신고
    명예훼손이라.. 웃기는 년이네요
  • 레벨 하사 3 인생쇼부다이 18.04.04 10:39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상사 1 l6보일러 18.04.04 10:40 답글 신고
    아 진짜 뺨따구 세대만 때리고싶네요
  • 레벨 소위 2 떼루와 18.04.04 10:40 답글 신고
    동의하고 댓글 남깁니다
  • 레벨 병장 서가다 18.04.04 10:43 답글 신고
    6살딸과 갓태어난 아들키우는 아빠로써 동참합니다.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악마들의외출 18.04.04 10:4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대령 1 주먹대가리 18.04.04 10:48 답글 신고
    가해자 인권보호하고
    피해자 인권묵살하고
    가해자 아주당당하고
    피해자 속터져분하고
  • 레벨 소위 2 섹시흥분사정3초 18.04.04 10:50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3930
  • 레벨 병장 몽이치치 18.04.04 10:51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상병 유리파파 18.04.04 10:55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경호원 18.04.04 11:00 답글 신고
    서명했습니다

    큰도움은못드리지만

    서명이라도..

    꼭처벌받길바랍니다
  • 레벨 중위 1 큐피트의사살 18.04.04 11:0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상병 삐얏 18.04.04 11:0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중사 1 아지매가대왕 18.04.04 11:02 답글 신고
    동의 하고 왔습니다!!
  • 레벨 일병 태준아빠돼지 18.04.04 11:03 답글 신고
    나같음 나같음 고소전 죽일듯
  • 레벨 중사 2 리타이어 18.04.04 11:07 답글 신고
    보자마자 날라차기지..
  • 레벨 대위 3 이런건닥추 18.04.04 11:08 답글 신고
    동의하고왔습니다 치가떨리네요
  • 레벨 병장 판관 18.04.04 11:10 답글 신고
    정x원 어떤개자슥이야
  • 레벨 상사 2 농업인 18.04.04 11:17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업계 종사자들이 볼지안볼지 모르지만 애들 보는거 힘들죠 알아요 앉았다 일어섯다 자주 반복하는거. 근데요 힘들면 하지마세요 강요 안하니까. 너님들 힘들다고 애들에게 학대하는건 아니잖아요
  • 레벨 일병 조쿠나 18.04.04 11:17 답글 신고
    남일 아닙니다 우리 자식들도 예외라는 보장 없습니다.
    어린이집 cctv 부모들은 실시간 모니터링 할수있어야 된다 생각하네요
    심할련 쳐 맞아봐야 맞으면 아프다는거 알지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중위 1 파파마마 18.04.04 11:27 답글 신고
    법원의 양형기준을 아동 범죄에 적용하지만 않아도 이따위 판결은 안 나올거라고 봅니다.
  • 레벨 중사 1 인생수업 18.04.04 11:28 답글 신고
    동의완료
  • 레벨 하사 3 형이말할께 18.04.04 11:3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대위 3 SSRX7 18.04.04 11:34 답글 신고
    그래 이런 청원은 정말 널리 퍼트려서 강력하게 법개정을 촉구해야 합니다 ~

    나의 손자 .. 나의 자식 .. 총각인 분들은 결혼 후 생길 2세 들을 위해 고쳐져야 합니다

    어린이집이라 교사의 자격요건이 어렵지 않음도 문제 .. 근복적으로 제도개선을해야겠지만

    처벌 자체가 강력하여 그냥 저런짓 하면 좆되는구나 인식이 되어야 반복되지 않을껍니다

    아프다 맞았다 표현도 못하는 한두살 아기들 저리 학대하는 사람들은 .. 배째라 하는데 확그냥 막그냥 째줘야죠
  • 레벨 상사 3 천국의계란 18.04.04 11:34 답글 신고
    아직 4200분 정도가 동의하셨습니다. 저도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부모로써 처벌이 약하기에 계속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반드시 처벌수위가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레벨 상사 2 seokkk 18.04.04 11:4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벌금형 나오면 좆나 패고 퉁치자 하면 되겠네요.
  • 레벨 대위 1 언니조카a 18.04.04 11:45 답글 신고
    참여완료
  • 레벨 원사 3 뚜리뚜뚜리 18.04.04 11:54 답글 신고
    참여햇습니다 관계자 댓글 읽으면 꼭읽어라 명예훼손? 명예훼손이 먼지 알정도로 후두려 패줘야 정신차리냐? 개소리 짖거리지말고 벌 달게받아라
  • 레벨 이등병 바로세우나 18.04.04 11:56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4219
  • 레벨 병장 거제사람임 18.04.04 11:56 답글 신고
    우리아들 어린이집 보내기 겁나네요
    청원 참여했습니다
  • 레벨 중사 3 탈탈털어 18.04.04 12:00 답글 신고
    이런건 무조건 참여
  • 레벨 이등병 몽신 18.04.04 12:09 답글 신고
    18개월 아들을 키우며 글쓴이님과 동일하게 어린이집을 보내는 중인데..

    정말 남일같지 않습니다 ㅠㅠ

    동의합니다.
  • 레벨 상사 3 안졸리나줄래 18.04.04 12:10 답글 신고
    추천!!!
    동의의합니다.
  • 레벨 상병 V6에이더블유디 18.04.04 12:1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만약 내 아이가 당했다면...아 열받네...
  • 레벨 원사 3 아벤타또르 18.04.04 12:16 답글 신고
    위 유치원은 아니지만,전에 알던동생 여친이 유치원 선생이였음!!
    내 아이 그 유치원 다녔는데 동생하는말이 당장 옴기라고!!원장서부터 선생들 죄다 담배피고,전부 똘아이들뿐이라고!!그래서 옴겼던 기억이남!!!
    애들 대릴러 갔을때 향수냄새가유독 난다면 100%골초임!!!
  • 레벨 상사 3 네드베드 18.04.04 12:16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대위 3 ID홍프로 18.04.04 12:16 답글 신고
    원장 마인드가 쓰레기네
  • 레벨 이등병 무지끈이야 18.04.04 12:2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차바라기염 18.04.04 12:23 답글 신고
    영상보는 순간순간 분노가 치밀어오르내여.다음은 누구의 자식이 희생양이 될런지...
    구속원칙을 바라며 청원 동의하고 왔어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많이 힘드실텐데 원하는바 잘이루어 내시길 바랍니다.
    아이도 상처치료가 잘되길 바래요.
  • 레벨 중위 1 안드로다냥 18.04.04 12:26 답글 신고
    똑같이해주고싶네요.
  • 레벨 소장 사람사는곳 18.04.04 12:26 답글 신고
    애들은 평생동안 트라우마가 있을건데 처벌이 참...
    강력한 처벌을 원합니다.
  • 레벨 대위 3 네잣대로재지마라 18.04.04 12:28 답글 신고
    저런것들은 ㅗ같이 당 해야 봐야지
  • 레벨 하사 2 식사타임 18.04.04 12:48 답글 신고
    그 콩코의 그아저씨처럼 해줘야하는데.. 보모가 아빠몰래 애 패다가 걸려서 애아빠가 보모를 반죽여놨는데 나라에서 정당방위라고 인정하고 무죄라고 해줌~
    여기는 콩고만도 못한 나라여~
  • 레벨 훈련병 딱300마리 18.04.04 12:49 답글 신고
    청원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병 Sunkist 18.04.04 13:02 답글 신고
    청원하였습니다~진짜 솜방망이 처벌이네요
  • 레벨 일병 물오른곰탱 18.04.04 13:08 답글 신고
    청원했습니다!!
  • 레벨 원사 3 새싹운전 18.04.04 13:14 답글 신고
    평생 스트레스 풀꺼 보모교사년 머리채 다 끄집고 뱍에 쳐박아 머리털 다 뽑아버리고 싶네요^^ 애 때린 손가락 4개 뒤로 꺾어 발로 확 밟아버려 평생 손지검 못하게 하고 아이를.분노로 봤던 보모년 눈알 2개 손가락으로 찔러넣어 그안에 회사에서 쓰는 한쪽파인곳에 망간넣고 한쪽에 과산화수소 부어버리고 부패시켜버리고 싶은 심정이네요^^
  • 레벨 이등병 잠깐셨다갈까 18.04.04 13:17 답글 신고
    청원했습니다.
  • 레벨 소령 2 자유지대 18.04.04 13:20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중사 1 까칠한놈이다 18.04.04 13:20 답글 신고
    3살 아이부모로서 공감가고 너무 화가나네요
    청원참여 했습니다.
    혹,대전어느 어린이집 입니까
  • 레벨 훈련병 효부리다 18.04.04 13:22 답글 신고
    다들 동참하여 이참에 뿌리를 뽑읍시다.
  • 레벨 훈련병 purehc 18.04.04 13:29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태평동 삼부아파트 어린이집인가요?
  • 레벨 대위 1 숲속 18.04.04 13:30 답글 신고
    동의 했습니다.
    아무쪼록 아기가 밝게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 레벨 상사 1 목포불낙지 18.04.04 13:34 답글 신고
    잘못을 시인하고 빌어도 모자랄판에 원장 십색갸 걍 디져라 살 가치가 없는 색히네
  • 레벨 중위 2 남부르기니머하실라고 18.04.04 13:35 답글 신고
    ㅊㅊ하고 청원하고 왔음
  • 레벨 중사 2 명작 18.04.04 13:35 답글 신고
    청원하였습니다
  • 레벨 병장 봉고가좋아 18.04.04 13:47 답글 신고
    청원완료
  • 레벨 중사 3 정사무장 18.04.04 13:58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하사 2 MAX부탄 18.04.04 14:04 답글 신고
    완료
  • 레벨 병장 메갈빡쪼사불라 18.04.04 14:20 답글 신고
    완료
  • 레벨 중위 1 황야의이노인 18.04.04 14:24 답글 신고
    있을수없는일입니다. 강력하게 처벌되길 바랍니다!!
  • 레벨 중장 열받은키티 18.04.04 14:32 답글 신고
    원장들도 문제 많음..

    보육교사들 처우도 개선 시켜야 합니다.


    정부에서 정교사 몇명이상 채용하도록 정해 놓고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이 원장 새끼들이 교사들을 알바로 채용 시켜 놓고

    정부에 신고는 정교사로 등록해서 지원금은 받아 처먹는다 함..


    이게 꽤 쏠쏠해서 여기 저기 남의 명의로 어린이집 운영하는 것들도

    많다 함..


    이짓하면서 차는 고급 수입차 몰고 다님..


    어디든 부폐가 없을 수는 없는데 대대적으로 조사해서

    이런거 부터 뿌리를 뽑아야


    우리나라 교육이 바로 섭니다.
  • 레벨 상병 후진매니아 18.04.04 14:35 답글 신고
    죽여라..드가자!!
  • 레벨 일병 대전대마왕 18.04.04 14:39 답글 신고
    개 호 로 잡 것 들
    욕나오네요 애기들 상대로 저런짓거리을 하다니
  • 레벨 하사 2 터보꼼탱 18.04.04 14:41 답글 신고
    청원하고 왔습니다
  • 레벨 중위 1 아스바리 18.04.04 14:46 답글 신고
    청원하고왔습니다..아오 열받어
  • 레벨 일병 앙탈진올챙이 18.04.04 14:47 답글 신고
    청원하고 왔습니다..이건 용서란 단어가 필요없는듯..
  • 레벨 중령 3 JSY아버지 18.04.04 14:57 답글 신고
    완료 찢어죽일련들
  • 레벨 중령 2 영미가즈아 18.04.04 15:01 답글 신고
    저도 딸가진 아빠로서 청원하구왔습니다. 집유 사회봉사? 그딴거필요없습니다 평생 빵에서 구타당하며 콩밥이나 처먹게해야합니다 ㅠ
  • 레벨 병장 yjzzang 18.04.04 15:35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절대 대충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 레벨 상병 이율아빠 18.04.04 16:22 답글 신고
    세 살 아들 둔 아빠 입장에서 화가 나서 눈물납니다.. 청원합니다.
  • 레벨 하사 2 은율이아빠 18.04.04 16:53 답글 신고
    동의하고 왔습니다.
  • 레벨 일병 고드리아누 18.04.04 16:59 답글 신고
    동의하고왔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1호봉 계룡유통 18.04.04 17:58 답글 신고
    청원 완료
  • 레벨 중사 3 미운장모님딸 18.04.04 19:14 답글 신고
    청원하고 ㅊㅊ 합니다...
  • 레벨 병장 nunting 18.04.04 20:39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이등병 뭐로하지 18.04.04 21:51 답글 신고
    일단 동의하고 왔습니다.

    저희 애도 3살때 다니던 어린이집 앞에만 가도 가기 싫다고 서럽게 울어서 뭐가 문제인지 마음 고생만하다가

    이번에 어린이집을 옮겼더니 아주 잘 다니네요 엄청 좋아합니다.

    아이가 가기싫어하면 확실히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 레벨 일병 돌아다님 18.04.04 23:01 답글 신고
    동의합니다
  • 레벨 상병 보배담 18.04.05 00:05 답글 신고
    청원하고왔습니다
    너무 화가나네요.. 주변에도 알리겠습니다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남았을텐데 잘 보살펴주시기바랍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고튜 18.04.05 08:33 답글 신고
    청원했습니다.. 근데 정xx는 뭐지??쓰레기가 아직도 살아 있나?
  • 레벨 병장 테리보가드님 18.04.05 11:01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일병 카페라떼조아 18.04.05 11:08 답글 신고
    저도 청원도장 콱!
  • 레벨 상사 1 조사관이탁치니억하고 18.04.05 15:41 답글 신고
    살인미수로 처벌해야 합니다. 청원!
  • 레벨 대위 3 고데기 18.04.05 20:00 답글 신고
    판사도 판결 지랄같이하면 징역살려야함
  • 레벨 병장 청주꽁이아빠 18.04.05 22:00 답글 신고
    동참합니다
  • 레벨 이등병 화성화물연합 18.04.06 11:59 답글 신고
    5만명 활동중인 저희 까페에도 공유하겠습니다.
  • 레벨 병장 마르스짱 18.04.06 12:28 답글 신고
    청원에 동의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똘재벌 18.04.06 17:43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그 못된 사람들의 한번의 실수와 사고가 있는 관련자들은 어린이집이나 어린이 관련시설등...발을 못담그게 해야합니다. 사회추방.
  • 레벨 일병 혓기 18.04.06 20:52 답글 신고
    동의했습니다
  • 레벨 중사 1 투카올랑이 18.04.08 01:55 답글 신고
    동의 하고 왔습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와 유치원교사의 수준차이 와 마인드는 하늘과 땅차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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