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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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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위 1 투파투파 18.04.07 12:43 답글 신고
    신께서 천사가 필요하셨던가 봅니다.ㅜㅠ
    답글 19
  • 레벨 중령 3 울퉁불퉁소보루 18.04.07 12:55 답글 신고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은데 어떤 말인들 위로가 되겠습니까 ㅠㅠ
    정말 안타깝고 말할수없이 허무하네요
    답글 0
  • 레벨 상사 1 고독한들개 18.04.07 13:18 답글 신고
    처 디져야할늠들은 버젓이 잘 처먹고 잘 살고, 정작 잘 살아야 할 저런 아기들이나 선한자들은 영문도 모른체 죽어야하고
    에레이 엿같은 세상이다 정말
    아가야, 부디 좋은곳으로 가길 바란다
    답글 1
  • 레벨 병장 K5차주오너욤 18.04.08 12:24 답글 신고
    아직 원인조차 모르시니 정말 안타깝네요.. 12개월 차 애비로써 정말 ㅜㅜ..
  • 레벨 하사 2 고질병 18.04.08 12:24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실짱님 18.04.08 12:34 답글 신고
    우리아기...편하게잘쉬렴...엄마이빠 지켜주고...
  • 레벨 중령 1호봉 대양해병 18.04.08 12:34 답글 신고
    원인은 모르지만 무언가에 감염되었을 것 같습니다

    사망진단서에 뭐라 써있나요
  • 레벨 이등병 초코파이는정 18.04.08 12:34 답글 신고
    아이 둘 키우는 아빠로서 마음이 아프네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마음 굳게 먹으시고 아드님 잘 보내주세요.
    아내분도 많이 보둠어 주시고요.
    아드님 좋은 곳에서 아프지않길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상사 3 뚜벅뚜벅킹 18.04.08 12:36 답글 신고
    아내분 많이 챙겨드리세요.. 누구보다 힘들거에요... 저도 가슴이 미어지네요..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캐승퍼 18.04.08 12:37 답글 신고
    부디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시길 빌게습니다.
  • 레벨 이등병 코니2014 18.04.08 12:38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 저도아들만둘인데 마음이아프네요ㅠㅠ
  • 레벨 이등병 현이아빠0128 18.04.08 12:41 답글 신고
    자식을 키우는 부모마음이라 그 아픔이 얼마나 크실까...힘내시고 기운내세요..
  • 레벨 중사 2 아롱다옹 18.04.08 12:43 답글 신고
    아니 이게 무슨.... ㅜㅜ 힘내세요..
  • 레벨 하사 2 예희아빠 18.04.08 12:44 답글 신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두분다
  • 레벨 훈련병 띵꾸짱 18.04.08 12:48 답글 신고
    두아이 키우는 아빠로서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힘내세요 이말 밖에 드릴말이 없네요
  • 레벨 하사 1 내차는뮬산 18.04.08 12:50 답글 신고
    해드릴게 추천밖에없네요ㅠ
  • 레벨 하사 1 여유한잔 18.04.08 12:50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뽀키 18.04.08 12:54 답글 신고
    어떠한 위로도 지금의 슬픔을 대신할순없지만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다음번엔 더 건강하게 .. 태어낫으면좋겟네요
  • 레벨 원사 3 술푼세상 18.04.08 12:54 답글 신고
    아이들이 뭔 죄가 있다고 저리 빨리 데려가나~ㅜㅜ
  • 레벨 소위 1 갱생중 18.04.08 12:55 답글 신고
    가슴이 미여집니다. 힘내시고 또 힘내세요 ㅠㅠ
  • 레벨 병장 지욱아빠 18.04.08 12:55 답글 신고
    힘내세요~ 가슴이 아프네요...
  • 레벨 훈련병 강원드라이브 18.04.08 12:59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 레벨 원사 1 슈퍼썰매 18.04.08 13:03 답글 신고
    신께서 아기천사가 필요하셨나 봅니다
    힘내시고 아기 좋은곳으로 갈수있도록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3 부산포토 18.04.08 13:12 답글 신고
    하.... 가슴이 아프네요...
    와이프분 옆에서 힘이되어주시고
    본인도 꼭 힘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ㅠㅠ
  • 레벨 중장 당돌한그놈 18.04.08 13:22 답글 신고
    저도 애기태어난지40일 입니다 가슴이 아픔니다
    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신을꿈꾸는글쟁이 18.04.08 13:26 답글 신고
    너무나 가슴 아픈 사연... 가슴이 미어지네요.
    부디 몸과 마음을 다잡으시고, 아내분도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십시오.
  • 레벨 중장 방어진 18.04.08 14:00 답글 신고
    의료사고인가요?? 기자불러서 이슈화하시는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우유와부단이 18.04.08 15:02 답글 신고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긴 힘드시겠지만
    햄내세요..
  • 레벨 일병 xpdlxla 18.04.08 15:31 답글 신고
    저도 울산살고 17개월된 아기 있어 그런지..
    글쓴이님의 슬픔이 더 가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더 힘들어하고 계실 아내분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일병 스윗와인 18.04.08 15:49 답글 신고
    저도 자식갖은 부모로써 마음이 미어집니다. 부디 힘내세요
  • 레벨 상병 차니쭈니아빠 18.04.08 16:33 답글 신고
    어떤 말이든 위로가 될까요 잘 추스리시길 바랍니다.
  • 레벨 대위 2 가진건시간과돈뿐 18.04.08 16:52 답글 신고
    아이고 13개월 ㅜㅜ 아가 ㅜㅜ

    22개월 아가를 키우고 있어, 13개월때의 아가를 더 잘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든게 만지면 부러질까 조심조심 만져야만 하는 그 어린생명체.....

    힘드시겠지만 아내분 많이 안아주세요.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됨을 알기에 ㅜㅜ
  • 레벨 중령 3 여우몰러나간다 18.04.08 17:21 답글 신고
    힘내세요.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힘내세요.
  • 레벨 중위 1 배털도사 18.04.08 17:24 답글 신고
    아~~~ 갑자기....정말!가슴아픕니다!
  • 레벨 상병 외솔 18.04.08 17:34 답글 신고
    아이고 눈물이 나네요...
  • 레벨 대령 3 달콤한인내 18.04.08 18:28 답글 신고
    슬프네요ㅠㅠ
    힘내시라는 말도 못하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1 thecozy 18.04.08 19:3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훈련병 jsugj 18.04.08 21:01 답글 신고
    힘내세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 레벨 중사 2 거북과토끼 18.04.08 21:22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원사 3 스네처 18.04.08 22:08 답글 신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원사 3 베레타22 18.04.08 22:39 답글 신고
    그 어떤 말로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부디 가족을 위해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소위 2 알쟁이 18.04.08 23:42 답글 신고
    위로의 말이 전혀 떠오르지 않네요. 힘내고 기운내시길...
  • 레벨 이등병 자허토르테 18.04.09 00:03 답글 신고
    하..힘내세요..ㅜ
  • 레벨 소령 1 재는주고나는왜안줘 18.04.09 00:40 답글 신고
    힘내세요.ㅜㅜ
  • 레벨 병장 컵스 18.04.09 08:19 답글 신고
    힘내세요 하..........ㅠ,ㅠ
  • 레벨 소장 MDTurbo 18.04.09 09:19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 ㅠ
  • 레벨 원사 1 푸른큰소나무 18.04.09 09:42 답글 신고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소령 2 marineblue 18.04.09 10:28 답글 신고
    열이 나서 입원할 정도면 뭔가가 의심은 들었다는거 같은데... 이유가 어찌되었든 너무 마음아프시겠어요...
  • 레벨 원사 3 내마음에뜨는별 18.04.09 10:56 답글 신고
    17개월된 아빠입니다.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이 미어지네요...힘내시란 말 밖에 못드려서 죄송하네요...
  • 레벨 중사 1 똥스카 18.04.09 12:48 답글 신고
    와이프분 위로 잘 해주시구요.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도 좋은곳으로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명복을 빌겠습니다. 100일 아기아빠가..
  • 레벨 원사 1 daepoal2 18.04.09 13:08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ㅜㅜ
  • 레벨 훈련병 랄라아빠 18.04.09 13:14 답글 신고
    진짜 해드릴게 추천 밖에 없네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힘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중위 3 녹차베지밀 18.04.09 14:41 답글 신고
    무슨말로 위로가 될까요.. 가슴아픕니다.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초민 18.04.09 17:07 답글 신고
    어떠한 말이 감히 위로가 되려나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하사 3 삐돌이얌 18.04.09 17:44 답글 신고
    아이고..........

    저도 애키우는 입장에서 참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무슨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그리고 이럴때일수록 건강챙기시구요.
    저도 아기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레벨 이등병 조선라임 18.04.09 19:29 답글 신고
    마음이 너무 아플거같아요.. 무엇으로 위로가 될까요..

    정말 힘내세요...
  • 레벨 병장 갓건 18.04.09 20:02 답글 신고
    에혀 ㅠㅠ
  • 레벨 소위 3 곰표 18.04.09 23:36 답글 신고
    힘내세여ㅜㅜ
  • 레벨 대령 1 땅콩빵 18.04.10 00:09 답글 신고
    제게 딱 13개월 조카가 있는데 할 말이 없네요. 울 동생네도 울산에 있는데. 에휴. ㅠ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 곳 가기를 저도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중사 1 헤파이스토스 18.04.10 01:15 답글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힘든마음 어떤말로 위로가될지모르지만 힘내세요.
    울고싶을때 아내분한테가서 같이울면되고 그러면서아내분 변함없이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많이힘들겁니다.
  • 레벨 대령 3 hyundaeng 18.04.10 04:00 답글 신고
    아이가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명복을 빕니다...
  • 레벨 하사 1 박하다당 18.04.10 10:45 답글 신고
    힘내세요 ㅠㅠ
  • 레벨 훈련병 happy서연 18.04.10 11:57 답글 신고
    힘내세요.ㅠㅠ
  • 레벨 중사 2 HYUNDA1 18.04.10 13:41 답글 신고
    두분 잘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원사 3 너말이야너 18.04.10 14:42 답글 신고
    아..힘내세요ㅠ
  • 레벨 원사 3 그대가날 18.04.10 15:51 답글 신고
    부모잃으면 고아, 배우자 잃으면 과부/홀아비
    하지만 자식 잃은 부모에 대한 호칭은 없습니다
    그만큼 어떤 말로도 표현할수 없는 가장큰 아픔이라
    그누구도 호칭을 생각조차 못한겁니다.
    힘내세요..
  • 레벨 원수 마셔드림 18.04.10 16:01 답글 신고
    우세요... 그냥 우세요.. 뭐가 필요 하겠습니까.. 울고 또 울고 아기 가는 길이 외롭지 않게 울어 주세요.. 울다가 울다가 지치고 마음이 조금이나마 가라 앉으면 아기가 하늘나라로 잘 올라 간 것입니다. 그리고 싸우세요.. 뭐가 아들을 힘들게 한것이지 아버지의 이름으로 끝까지 싸우세요... 님을 응원 하겠습니다.
  • 레벨 원사 3 끊은담배다시물고 18.04.10 16:52 답글 신고
    아가야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렴 ㅠㅠ
  • 레벨 이등병 eee812 18.04.10 17:37 답글 신고
    저도 18개월 딸내미 키우는 사람인데 댓글 답니다... 정말 어떤말로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힘드시겠지만..부디 힘내시고 와이프분 잘 다독여 주시길 바랍니다.....
  • 레벨 이등병 포터에서포르쉐 18.04.10 20:40 답글 신고
    기운내세요 ㅜ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유
  • 레벨 병장 초보k3 18.04.11 12:43 답글 신고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이루 18.04.11 14:27 답글 신고
    ㅠㅠ 가장으로써 힘내세요 그말씀뿐 드릴말이 없네요
  • 레벨 병장 500h 18.04.11 15:18 답글 신고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옥이야 금이야 길러, 출근길에서 귀가까지 내내 눈에 밟혀 핸드폰에 찍어둔 사진, 동영상 보며
    힘내셨을 그 마음이 너무도 절절히 공감되서 같이 마음이 아픕니다.
    아내분 마음은 오죽하겠습니까.. 내내 곁에서 다독여드리고 안아주시길 바랍니다. 아픔의 크기야 비교 무색하겠지만,
    이제 서로만 바라보게된 시점에서 평생 같은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 한다면 그래도 가장이.. 조금 더 기운을 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기운내십쇼
  • 레벨 중위 2 80해적 18.04.11 18:42 답글 신고
    딸 키우는 아빠로, 같은 병원 다니는 부모로... 정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요...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진 않겠지만... 힘 내십시오. 힘 내서 진실 꼭 밝혀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상병 Ppui12 18.04.11 19:59 답글 신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레벨 훈련병 뉴카멜리아 18.04.12 03:43 답글 신고
    가슴이 아프네요....부디 기운내시길...그게 아이를 위한일같아요..
  • 레벨 상병 뚱99 18.04.12 10:21 답글 신고
    의료사로 의심되면 언론사에 제보하세요!
  • 레벨 소위 3 개나리 18.04.12 10:35 답글 신고
    원인규명 하셔야죠 약물이나 음식이나 잘못먹었건, 최근 병원가신적 있는지 이것저것 찾아보세요.
  • 레벨 훈련병 Karslsson 18.04.12 16:18 답글 신고
    아이키우는 아빠입장에서.. 그낭 지나쳐 갈수 없어서 댓글 남깁니다.
    좋은곳으로 갔을 겁니다. 무종교이지만 하늘나라로 잘 돌아 갔길 기도합니다.
  • 레벨 소위 2 동사301 18.04.12 17:58 답글 신고
    제 아들이 400일 됐습니다....
    어떤 말씀을 드려야 할지..
    아기 하늘에서 편안하게 웃으며 잘 뛰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두 분 부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목욕물 18.04.13 01:10 답글 신고
    머라 말씀을 드려야될지.....
    너무 안타깝습니다...
    힘내세요
  • 레벨 하사 1 정직하게살아봐요 18.04.13 12:29 답글 신고
    6살.. 3살.. 키우는 입장에서..
    후.. 글 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하...
    진짜..후..
    힘내라는 말 하지 않겠습니다.... ㅠㅠ 힘내세요...아..
  • 레벨 일병 aso11 18.04.13 12:36 답글 신고
    이번에 딸아이 출산한 아빠로서 참 안타깝네요...힘내세요~
  • 레벨 상사 2 bottlegod아 18.04.13 16:51 답글 신고
    아이고 이제 한참 이쁜짓 시작할 시기인데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 레벨 병장 찬희준희 18.04.13 21:05 답글 신고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힘내세요.. 본인까지 괴로워하면 아내분이 더 힘들어 할껍니다..
  • 레벨 일병 관심병사 18.04.14 02:40 답글 신고
    힘내세요.
    두분다 꼭힘내세요!
  • 레벨 상사 3 삐빠빠뽀삐 18.04.14 06:38 답글 신고
    13개월 한창 이쁠때인데,ㅠㅠ 글만 읽어도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 레벨 하사 3 해피코디 18.04.14 10:13 답글 신고
    가슴아프네요. 힘내시라는 말 밖에 못해드리네요....힘내세요.
  • 레벨 일병 박본 18.04.14 21:03 답글 신고
    그 어떤 말이 위로가 될수없겟지요 400된 아들을 보낸다는 것부터 그 작은 아이를 부검을 생각 하시기 까지 정말 많은 고민 하셧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이 말이 어떠한 식으로 들리실지는 모르겟지만 아이를 위해서라도 남은생 더 보람차고 뿌듯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레벨 중사 2 독가스옵돌이 18.04.16 10:34 답글 신고
    어떤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네요... 힘내십시요..
    이쁜천사의 명복을 빕니다.
  • 레벨 상사 2 청명한하늘빛 18.04.18 09:44 답글 신고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 레벨 이등병 봉달이1209 18.08.20 01:08 답글 신고
    힘내세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 레벨 일병 deep22 18.08.20 16:28 답글 신고
    제 아들도 13개월차인데 글 보자마자 눈물이 나네요~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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