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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받보
씨불씨끼
정말 궁금금해서 묻습니다..
천사나 천국이 정말 존재 한다고 믿나요?.
그 믿음이 깊어지면 내 몸따위 이리저리 돌려 대는건 아무것도 아닌가요?.
다들 초등학교는 나오셨나요?
초등학교 졸업 안해도 그정도는 알듯 한데..
나랑 해야지 천국간다는 말에 속아서 했다는 말을 우리가 믿어야 하나요?..
이런 니미럴 ㅈ같은 상황을??
성행위에 강압성이 있었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본인이 원해서 했는데 나중에 세뇌드립치는건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 생각합니다.
저 목사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정상적인 성인여성이고 본인이 원해서(거부하지않고) 해놓고 나중에 딴소리를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텐프로보다 더 받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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