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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이들이름을 닉으로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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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제 일으킨 단지 잘못이라 생각하는 분들이 더 많더라고요.
겁나 웃기네요
근데 정부가 애초에 사사로운 개개인까지 챙기려고 했다는건 부끄럽다...
대다수의 국민들 정서를 생각하길
아파트단지였나?
야! 야! 쉬발련아? 쉬발련아?
반가성 창법으로 욕하던게 생각나네요ㅋㅋ
안봐도야동비디오ㅋ
이건 주민 잘못도 아니고
택배기사 잘못도 아닌데...
잘못이 있다면.. 차 없는 아파트라 홍보하고 현혹해서 입주하도록 한 건설사 잘못이지..
차 없는 아파트면 정말로 차가 지상으로 안다니게 지어놨어야지...
이건 이의제기 대상이 건설사 / 시공사이고,,,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것도... 건설사 / 시공사 임..
차 없는 곳이라 홍보했고, 분양 및 입주 유도 한게 그들이니까... 따져야 하는것도 건설사 / 시공사.
건설사가 무슨 잘못일까요. 일부 주민들의 갑질 행태가 문제라고 봅니다. 차없는 아파트여도 소방차 이삿짐 차량 당연히 들어가고요, 택배차량도 어쩔수 없다 봅니다. 위험하다고 생각 든다면 대안을 찾아야지 차량 변경해라 카트로 끌어라는 식의 다산측의 억지가 낳은 참사.
다들 끼리끼라 살다보니 저런일도 있는겁니다..
만약 남편이 보배를 한다면 이글보고 얼마나 쪽팔릴까...
마누라가 저러진 않을것같네요
끼리끼리 유유상종
저건 인격.장애아같아
번호까라에서 또한번 말을 잃었다
깡패양아치가 대가리뇌없는걸 저런식으로 티내네..
면상 진짜 궁금하네...
애들이 걱정이다~
서로 폰에 저장되어있고 애들 어린이집 절친사이...
매일 톡하면서 놀러가자며 히히덕거리던 사이...
그런 반전의 사이 이길 바라..
이유를 알겠음
그냥 11톤차 대놓고 윙까고 알아서 찾아가라고 해야지...
아~ 대기료 있으니 30분만 서있다 윙닫고 나머진 다음날로
욕해줘~
입에 쏴...
뭐 불러주면 가긴하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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