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90)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사 3 현후아빠 18.04.22 11:58 답글 신고
    ㅊㅊ 이렇게 애키우면서 사는거지
    식당분들도 참 좋으신분들 이네요
    답글 1
  • 레벨 원수 36기통 18.04.22 11:54 답글 신고
    추천.

    대부분은 반대란게..ㅜㅜ
    답글 1
  • 레벨 중장 압셍트 18.04.22 12:25 답글 신고
    실상은 이런 분들이 휠씬 더 많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맘충이라는 사람들은 인터넷으로만 봐서..
    답글 8
  • 레벨 원수 36기통 18.04.22 11:54 답글 신고
    추천.

    대부분은 반대란게..ㅜㅜ
  • 레벨 하사 1 슴오구니닷 18.04.22 13:14 답글 신고
    맘충들이 워낙 자작나무를 많이 태우니...
    진짜 글을 써도 반대를 하고
    상호명을 노출했으니 광고 같기도하고 뭐 그래서 반대 아니겠어요?
  • 레벨 원사 3 현후아빠 18.04.22 11:58 답글 신고
    ㅊㅊ 이렇게 애키우면서 사는거지
    식당분들도 참 좋으신분들 이네요
  • 레벨 중사 2 유치원때꽃미남 18.04.23 00:57 답글 신고
    나도 21개월 딸키우는데 식당가면 지가먹는다고 다흘리고ㅎㅎ 난 귀여운데 옆사람들에게는민폐...가만히있지를않아서 핸드폰보여주고...먹을땐 다흘리고...다먹고 갈때는 다치우고가요~바닥도 깨끗이...그릇도 한곳에 모아두고...휴지도 한곳에 이쁘게(?)모아두고...기저귀는 가방에싸서 꼭 가져가요~ 그런다고요ㅎㅎ 우리딸 건강히 이쁘게 잘자라라~~~
  • 레벨 중장 삼오공33 18.04.22 11:59 답글 신고
    추천.
  • 레벨 중장 주님한놈더갑니다 18.04.22 12:02 답글 신고
    ㅊㅊ
  • 레벨 중장 조신운전 18.04.22 12:16 답글 신고
    맘충이 아닌 맘천사군요!!
  • 레벨 대위 3 아기조운 18.04.22 12:19 답글 신고
    이런 엄마들도 많아요^^
  • 레벨 하사 2 김셰프입니다 18.04.22 12:23 답글 신고
    옳소!!
  • 레벨 중장 압셍트 18.04.22 12:25 답글 신고
    실상은 이런 분들이 휠씬 더 많지않을까요?
    개인적으로 맘충이라는 사람들은 인터넷으로만 봐서..
  • 레벨 대장 겹살에쐬주 18.04.22 12:27 답글 신고
    그렇죠 생각없고 자기만 아는 인간들이 그리 많지는 않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인간들도 워낙 많아서...
  • 레벨 소장 뚱사랑1030 18.04.22 14:55 답글 신고
    저도 동감입니다. 추천.
  • 레벨 중위 2 핑마 18.04.22 20:08 답글 신고
    동감3.
    인터넷의 폐해일지도 모르겠네요. 실상은 정말 일부분인 사람들이 맘충짓을 하는데 인터넷에는 이런 것들만 올라오니 인터넷폐인들이 보기엔 세상 엄마들이 다 맘충으로 보일수도 있겠죠.
    뉴스거리가 일상화되는 과정을 밟는듯합니다.
    비정상적 비상식적 현상 -->뉴스화 --> 반복 --> 저런일이 많다고 착각 --> 보통사람들의 거부감이 약해짐--> 일상화..
  • 레벨 중령 2 엡쥐 18.04.22 20:36 답글 신고
    이런분들이 더 많은데....아닌 사람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개념을 가졌을듯..ㄷㄷ
  • 레벨 일병 울산흰둥이 18.04.22 20:38 답글 신고
    현제 카페 운영중인데 애안고 오는 여자들 한숨부터 나옵니다. 기저귀를 소파 사이에 구겨넣고 가는건 기본이고 애가 소파에 음료 흘렸음 말이라도 해주면 금방 닦을텐데 말도 안하고 몇시간 앉아있다 가면 얼룩져서 지워지지도 않고..에휴~맘충들 현실에서 더 많이 봅니다.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18.04.22 22:54 답글 신고
    저도 그런 줄만 알았는데 있긴 있더라구요
  • 레벨 일병 쿤이야 18.04.22 23:59 답글 신고
    상대해 보세요 직접 ㅋㅋㅋ 진상이 훨 더 많습니다 팩트입니다
  • 레벨 소위 2 ds4els 18.04.23 11:15 답글 신고
    저 감자탕집 합니다...

    이런거 하시면 글에 저런문도 가몸에 콩나듯 있어요...

    근데 대부분....

    맘충만 득시글...

    장사후 우울증 공황장애 불면증 3종으로

    신경 정신과 다녀요...

    동내 애들 놀이동산 줄폐업...

    한곳도 내놓음...

    이유가 있죠...

    저는 앞으로 직원 많이쓰는 일...

    애들과 관련된일 절대 안할거라..

    다짐에 다짐...
  • 레벨 병장 채린아부지 18.04.22 12:42 답글 신고
    저도 애둘키우고 있는아빠지만, 참 좋은 부모고 내용이네요.
    저희도 주로 어쩔수없이 놀이방있는 밥집을 가는데요, 놀이방있는곳 가도 아이들이 놀다가 식사하는 공간으로 나오는경우가 있는데 항상 놀이하는 곳과 식사하는 곳이 다르다는걸 인식시킵니다. 밥먹을때도 다먹을때까지 조용히 제자리서 먹게하고 무조건 다먹고난후에 다시 놀이방가서 놀게하도록 교육하는데, 가끔 밥을 퍼가지고서 왔다갔다하며 애들 떠먹여주는 부모님들보면 참;;보기가 그렇더군요.
    모두가 쾌적하고 조용히 식사하는 곳이기에 저는 더욱더 엄하게하네요.
  • 레벨 중사 3 후달중사 18.04.22 22:13 답글 신고
    4살 되니까 말길 알아먹던데요 2-3살때는 훈육이
    쉽지 않더리구요
  • 레벨 대위 3 양보운전생활화 18.04.22 12:52 답글 신고
    저런 애엄마만 온다면 대환영하는데 대부분은 밥이나 술먹으러 오면 애들 신경 안쓰고 뛰어 놀거나 기물 부시고 밥먹이고 아무데나 흘리고 그걸 밟아서 온데 다 더럽히고...하...쓰다보니 열받네요
  • 레벨 소장 타락천사 18.04.22 12:56 답글 신고
    맘충 몆명들이 저런분들을 줄이죠.
    고로 망충은 쓰레기 추방이 답임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코체비예 18.04.22 14:44 답글 신고
    난독증이있나요??글좀 잘읽고 생각이란걸하면서 댓글좀다세요
  • 레벨 중사 1 곰재인 18.04.22 18:14 답글 신고
    머리는 겨울
  • 레벨 병장 Eins 18.04.23 07:08 답글 신고
    모지리 인증이네요...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18.04.22 13:45 답글 신고
    "고마움"과 "미안함"을 아는 엄마와...
    "애가 그럴수도있지" 라는 생각을 가진 맘충의 차이~
  • 레벨 중사 1 또가니 18.04.22 14:22 답글 신고
    훈훈합니다
  • 레벨 원사 1 o은빛바다o 18.04.22 15:07 답글 신고
    저도 여기서 글 읽어보면 '정말 저런 사람들이 있다고?' 의아해질때가 있습니다. 물론 상식밖에 사람들이 있으니 노키즈존 같은것도 생겼겠지만요.
  • 레벨 원사 3 엑셀레토 18.04.22 16:26 답글 신고
    자식 키울 자격도 있으시고, 배려받을 자격도 있으시네요.
  • 레벨 대령 3 버닝핫도그 18.04.22 17:03 답글 신고
    저런 개념찬 마인드가 밑바탕에 깔려있는 부모라면 타인이 알아서 도우려고함
  • 레벨 소장 삼도수군통제사 18.04.22 17:11 답글 신고
    이런 마음을 모르는 사람은 개 돼지 짐승이라 배웠습니다!
  • 레벨 대위 3 파워이글 18.04.22 17:44 답글 신고
    우동을 사다가 집에서 끓어드시지 ..
  • 레벨 병장 강팬 18.04.22 18:00 답글 신고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때문에 눈치 보는거 같은대 일부 무개념 부모때문에 노키즈존 같은곳이 생기는것 같아요
    어딜가나 그 일부의몰상식한것들이 물을 흐려놔서~~다른 선량한 분들이 피해보는거 아닌지~
  • 레벨 소장 보배뚜까팸 18.04.22 18:04 답글 신고
    이런 아기엄마만 있으면
    노키즈존이란건 생기지도 않았겠죠..
    항상 느끼지만
    아기가..아이가 무슨 잘못입니까??
    부모가 문제죠..
  • 레벨 대장 대식가알바 18.04.22 18:11 답글 신고
    멋짐
  • 레벨 중령 2 줄무늬양말 18.04.22 18:19 답글 신고
    서로 배려 하면 얼마나 좋으냐~
  • 레벨 하사 2 그랜져7777 18.04.22 18:22 답글 신고
    인간이라면 이게 당연한 도덕이다
  • 레벨 대령 3 소년왕김중년 18.04.22 18:40 답글 신고
    그러니까 저를 비롯하여 다른 분들도 누누히...지겹게...입안에 가시가 돋도록 얘기하는게 이거잖아요ㅜㅜ!!!!!!!!!!!

    `아이들은 그럴 수 있어...하지만 부모는 그러면 안되지` 거봐 부모가 안그러니까 얼마나 훈훈하게 끝나냐고ㅠㅠ
  • 레벨 중령 3 JSY아버지 18.04.22 18:44 답글 신고
    서로저러면...노키즈존도 없엇을터이고..
    세상 살맛날텐데 몇몇 맘충때매 세상이변하고잇음
  • 레벨 중장 FV215b183 18.04.22 18:55 답글 신고
    나도 울컥 ㅜ,ㅜ
  • 레벨 중위 1 LG1차품질팀장 18.04.22 19:08 답글 신고
    저는 31개월 아들이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식당에 가면 요녀석이 처음에는 얌전히 앉아 있다 조금씩 움직일려고 하면 제가 먼저 아들 대리고 밖으로 나옵니다. 여보 급하게 먹지 말구 천천히 먹어^^ 라고 말라고 아들하고 밖에서 놀다 잠깐 들어가서 밥 한번 먹이고 다시 나오고 또 다시 들어가서 한번더 먹이고 나오고 이런식으로 둘이 번갈아 가며 밥을 먹고 나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희 가족이 가는 식당은 ( 뭐 항상 정해져 있지만 ) 사장님도 종업원 분들도 항상 갈때마다 반가워 하십니다.
    내가 싫은건 다른 사람도 싫어 합니다. 내가 느끼면 다른 사람도 느낌니다. 내 새끼가 소중하면
    똑 바로 가르쳐야 합니다.
  • 레벨 소령 2 추남김 18.04.22 19:27 답글 신고
    그렇지!
    아기가 식당서 울수도 있지 시끄러울수도 있고 어는누구나 대부분 시끄러워도 이해해줄꺼다 누가 아기를 싫어하겠냐?
    근데 그 부모가 문제인거다
    죄송하다 미안합니다 아는사람과
    내돈주고 내가밥먹고 우리자식이 떠드는데 너네들이 먼 상관이야? 부모의차이다 그러니 노키드존이 생기는거다
  • 레벨 중위 1 안드로다냥 18.04.22 19:45 답글 신고
    참이쁜 아가야와 어머니...~♥
  • 레벨 중위 3 신영 18.04.22 19:49 답글 신고
    애 키워본 사람들은 공감하고 맘을 헤아려줄줄 암
  • 레벨 대위 2 수동은사랑입니다 18.04.22 19:51 답글 신고
    예전에 커피숍 사건하고 갈비집 사건이 노키즈존 확산에 불을 지폈지
  • 레벨 병장 초보현이님 18.04.22 20:35 답글 신고
    이상하네 판녀들이 저런 베플을?
    요즘 심심해서 판 구경하는데..
    딱 맘충이라고 욕해야할 판녀충들이 저런 훈훈한 댓글 남길 이유가없는데
  • 레벨 원사 3 후구하구아 18.04.22 20:45 답글 신고
    춘천에 놀이방시설있는 닭갈비 집이있는데요 요번토요일 즉 21일 오후1시40분쯤 방문했었는데 그시간에도 소님이 좀 있었지만 그릇있던 테이블 몇게있었고 치워진 테이블이있었는데 놀이방에서 제일떨어진곳이고 기둥때문에 놀이방쪽이 안보이는자리였네요 그래서 써빙보는 아주머니께 어른6 아이들6해서 애들 노는것도 봐야하니 이쪽 테이블좀 치워주세요 했더니 그 아줌마가 하는말이 아니 지금 바쁜데 테이블치워지곳으로 앉아요 여기치울시간없어요 그냥 치워진곳가서 앉음될것을...지금바빠서 여기못치워요 하면서 자기볼일보더군요 우리 와이프는 착해빠져서 그냥 절 보저니 오빠 그냥 저기 끝쪽가서 자리잡자 했는데 도저히 이건 아니다싶어서 그냥 나가자고 나오는데 거기 주방 왕고참 정도? 아주머니께서 나오시더니 손님 어디가세요?하길래 저 아주머니 때문에 기분나빠서 그냥 나가요 했더니 당사자 아주머니는 어딜황급히가시는지 바로 자리 이탈하더군요
    좀 어느정도 시간이걸리니 기다려주세요 라고 했어도 그렇게 기분 나쁘진않죠
  • 레벨 이등병 뜨그닥뜨그닥 18.04.23 07:21 답글 신고
  • 레벨 상병 짜다깨소금 18.04.22 20:50 답글 신고
    애들은 죄가없음... 부모가 잘못... 많은 편견속에 우리들도 편견속에 살아가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레벨 준장 울산병아리 18.04.22 21:05 답글 신고
    정말 아무 일도 아닌걸 글로 배우고 극단적인 냄비성향 때문에 일을 키우는 경향이 많죠 우리나라는..
  • 레벨 소령 1 ME10 18.04.22 21:43 답글 신고
    다산 사는 인간들아 이런거 보고 좀 느낀거 없냐? 저도 가끔 손님중 아이가 이것저것 소품 만지고 놀면 너무 미안해하는 엄마들이 있죠 ...그냥 편하게 놀게 해주세요^^ 반면 정말 난리를 치는대도 방치 ㅡㅡ 미안한맘도 없음 그럼 바로 얘기합니다 여긴 키즈까페가 아닙니다 어느정도 캐어좀 부탁드립니다 ....나갈때 인사도 둘의 스타일은 극과 극이죠
  • 레벨 일병 형왔드아 18.04.22 22:35 답글 신고
    훈훈한이야기.. 세상이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 레벨 소위 2 곰표범 18.04.22 22:45 답글 신고
    이게 왜 정상이지? 16개월 애랑 둘이 김천에서 밥을먹는다면 결손가정이거나 불우하거나 등등 정상입니까? 도움이 필요한 아이어른같네요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18.04.22 22:53 답글 신고
    다시 천천히 읽어보세요
  • 레벨 대령 3 쵸코우유만땅 18.04.23 00:07 답글 신고
    머리는 왜 달고 있남?
  • 레벨 훈련병 yy네 18.04.23 00:20 답글 신고
    요즘 뇌전문병원도 많이 생겼던데 ㅉㅉ
  • 레벨 중사 2 잊지마십시오 18.04.23 07:38 답글 신고
    도움이 필요한 자가 누구인지 다시 생각해보길 바랍니다.
  • 레벨 중사 1 프리마짱나 18.04.23 09:42 답글 신고
    곰.표범
  • 레벨 원사 3 해수우 18.04.23 12:06 답글 신고
    이게 왜 비정상이지? 16개월 애랑 둘이 김천에서 밥을먹는다면 결손가정이거나 불우하거나 등등 비정상입니까? 도움이 필요한건 곰표범 너인것 같네요
  • 레벨 중령 2 변사장입니다 18.04.22 22:48 답글 신고
    역시 아직 살만하네요ㅋ
    근데 주변에.,..... 아ㅠㅠ
  • 레벨 대령 3 이건아냐 18.04.22 22:51 답글 신고
    공감
  • 레벨 대위 2 무시무시한발가락 18.04.22 22:54 답글 신고
    테이크 아웃 피자집 할때 몇개월 된 아이랑 애엄마가 스파게티 하나 시켜먹길래.
    펴하게 드시라고 제가 아이 않고 봐줬던 기억이 있네요. 그다음 단골 손님 되서 주기적으로 피자 사러왔네요 ㅋ
  • 레벨 소장 미치광이술퍼 18.04.22 23:22 답글 신고
    제 아들이 5살때쯤..비오는 날 와이프가 짬뽕이 먹고싶대서 근처 중국집엘 갔죠.꼬맹이때문에 손님 없는 방 안에서 먹는데 어린 여자아이를 업은 젊은 여성분이 오시더니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키더군요.어색한 분위기 속에 다행히 꼬맹이들끼리 금방 친해져서 큰 불편은 없었는데 옆자리 아이엄마가 자꾸 신경쓰여하길래 와이프가 얘들끼리 잘 노니까 편하게 식사하세요..했는데...좀 드시나싶더니 일어나서 아이를 데리고 가더라구요..남은 탕수육 포장해도 되는데..얼마나 먹고싶었음 어린 아이 데리고 왔을까 싶고..와이프는 자기가 괜히 나서서 갔나 자책하고..와이프도 저 바쁠때 혼자 뭐 먹고싶음 부끄럽지만 간혹 아이데리고 먹긴했는데..암튼 묘한 경험이였습니다.
  • 레벨 소령 1 파송송부랄탁 18.04.22 23:36 답글 신고
    어제 맘충 2명이 애들 4명 대리고와서 식사 2인분 시켜놓고 애들 이유식 전자렌지에 대워오라는것 부터 시작해서 이것 가져와라 저것 가져와라 엄청 시켜먹고 애들 뛰어노는건 통제도 안되고 맘충 둘은 밥처먹기만 바쁘고 물이랑 탕국물은 바닥에 다 쏟는것도 모자라 방석으로 닾어놔서 세탁도 안되는거라 방석 4개 버리고... 썅년들 만육천원어치 처먹고 나갔는데 자리 치우는건 단체손님 먹고나간 자리 치우는것보다 더 힘듬;; 만육천원 팔아먹고 영업시간 중간에 대청소했음
  • 레벨 상사 3 꼼냥꼼냥 18.04.22 23:54 답글 신고
    저두 며칠전에 뷔페에서 와이프랑 같이 밥을 먹는데 한 부부가 네살정도 되는 아이와 함께 오더군요 그나마 손님이 많이 없는 시간이라서 아이가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와 와 소리지르는데 전 아이가 귀엽더라고요. 근데 엄마 표정은 그냥 무심히 음식만 뜨는데 그나마 아빠되시는분이 제지를 하더군요. 어떻게 보면 육아라는 힘든 시기에 아이엄마가 이해가되면서두 과거 뜨거운 국인가? 뜨거운우동이었는지 는 모르겠지만 뛰어다니다가 부딪혀서 화상입었던 사건이 생각나는데 그나마 아빠가 말려서 다행이라는 생각도해보고요. 엄마를 욕하려는건 아니에요. 육아의 스트레스로 인해서 아이가 뛰어다녀도 신경쓰는게 느슨한걸보니 짠하더라고요.
  • 레벨 하사 1 빠방이3 18.04.23 00:22 답글 신고
    이럼노키드존 안생기지!
  • 레벨 중령 2호봉 예원사랑 18.04.23 00:24 답글 신고
    노키드 존이 생기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부모가 바로 못하기 때문이죠....애기가 똥싸고 오줌싸고 울고

    고함지르는거 당연해요...애기의 행동을 제어하고 그 노력이 보이는대 머라할까요...다들 자식을 키웠거나

    키우는 사람인대....제발 상식선에서 행동해주세요...
  • 레벨 원사 3 쥐의탈을쓴뱀새끼 18.04.23 00:30 답글 신고
    아기는 예절을 모르는게 당연하다
  • 레벨 중장 선달선생 18.04.23 00:51 답글 신고
    감사하네요
  • 레벨 대령 3 제네시스준 18.04.23 01:51 답글 신고
    솔직히 난 애기 데리고 야외활동이나 산책까진 몰라도 공공시설이나 공공장소 같은 실내에는
    안오는게 매너라고 본다

    왜 컨트롤도 안되는 애를 데리고 오는지
    이해가 안간다
  • 레벨 대위 3 모비드엔젤 18.04.23 03:57 답글 신고
    컨트롤안되는 성인보단 낫지 않겠나
    아기들이 머 울기밖에 더하나
  • 레벨 중령 2호봉 예원사랑 18.04.23 07:48 답글 신고
    결혼부터 하시고 애기 키우시게되면 이야기 하세요...
  • 레벨 대위 3 어킹데드 18.04.23 07:59 답글 신고
    오마니가 그래 키웠십니까? 너무 하네...
  • 레벨 중사 1 원인미상 18.04.23 09:16 답글 신고
    어른들이 더 질서 안 지키던데 너같은 인간들처럼
  • 레벨 소장 미치광이술퍼 18.04.23 19:26 답글 신고
    전 개인적으로 술집에..정확히 말하면 가벼운 호프집이라도 그런 술집있잖아요~ 치킨집에서 술 마시는 거 말구요^^ 엄연히 술집인데 옆자리 혹은 옆테이블에 어린 아이 폰으로 만화 틀어주고 술마시는 모습은 별루였어요..물론 부모도 즐기긴 해야하지만...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ㅋㅋ
  • 레벨 대위 3 말티즈 18.04.23 04:54 답글 신고
    지금보니까 여자가 다 메갈은 아니였군요. 남편분 복받으신겁니다.
  • 레벨 중령 2 짬빵 18.04.23 06:26 답글 신고
    서로의 배려가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말을 실감케 합니다.
  • 레벨 중사 2 지존태자 18.04.23 07:57 답글 신고
    ㅠㅠ
  • 레벨 소령 3 미친멍뭉이 18.04.23 08:31 답글 신고
    이런 모습이 정상..
  • 레벨 중령 2 킹카오빠 18.04.23 08:35 답글 신고
    아이가 떠들고 돌아다니는 것은 이해합니다.
    사리분별이 안되는 나이니까요.
    문제는 부모의 마음가짐이죠~
  • 레벨 대령 1 wazae 18.04.23 09:34 답글 신고
    이런게 당연하게 되어야 되는데..
  • 레벨 중위 2 춥그려 18.04.23 10:27 답글 신고
    솔직히 요샌 조금만 잘못해도 맘충소리 듣기에 식당만 가면 핸드폰을 보여줄수밖에 없어요... 이게 습관이 되다보니.이젠 식당만 가면 핸드폰달라고 하네요....안주고 싶은데 그렇다고 장난치고 시끄럽게 놀게 놔둘수도 없고...식당가면 대부분 애들은 핸드폰보네요..
  • 레벨 소위 3 오딘의창 18.04.23 10:55 답글 신고
    파주에 시골밥상이라는 맛집이 있습니다.
    예전에 자주 갔는데 이곳도 사장님이 직접 오셔서 애들 봐 주시고 밥 편하게 먹을수있게 도와주십니다.
    다시 생각해 보니 눈물나네요 ㅠ
  • 레벨 소위 3 광주다 18.04.23 11:05 답글 신고
    저런 사람의 아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으로 성장..
    맘충 애새끼-일베나 양아치로 성장..
  • 레벨 중사 1 bman80 18.04.23 11:07 답글 신고
    반성해라 맘충들
  • 레벨 대령 1 RacerXX 18.04.23 11:11 답글 신고
    애엄마가 미안해하니까 식당주인도 친절하게 해주는거지 반대로 했으면 식당주인도 똑같이 하는거임
  • 레벨 하사 1 chajubu 18.04.23 11:13 답글 신고
    저는 일에 매달려 거의 월화수목금금금...

    평소 우리 와이프도 애 둘 저렇게 키웠을 거 생각하니 짠하네요.
  • 레벨 이등병 고인돌1004 18.04.23 11:22 답글 신고
    아기엄마와 식당아주머니 두분다 이사회에 필요한 분들이네요...
  • 레벨 중위 2 공탄이 18.04.24 16:13 답글 신고
    배려도 저런사람이 있으면 저절로 마음이 생기지만 하는행동이 맘충같으면 도와줄라고 해도 도와주기 싫은법입니다.
    저런부모들에게 자란 애들은 보통 순하고 착한애들이 많죠. 애들은 부모가 하는행동 보고 자랍니다.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