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그런거 아녀? 나만의 생각
지금 udt나, 미군 데브구르보다 더 빡세게 훈련하고, 막 키도 조낸크고 막, 허벅지 조낸 두껍고 온몸은 완전 근육질에
씰팀6보다 더 끝내주고, 스파르탄들 1:5정도는 때려눞히고 막
이순신과 최정예 수군 수준이 그정도 였던거 아녀?(아왜? 조선사람들 그자리에앉아서 토종닭을 각3마리씩 먹고, 참외를 10개씩 먹고, 우동그릇에 밥을 산처럼 쌓아서 먹었다매?)
예를들어 일본에서 100명을 칼로죽인, 유명하고, 무서운 최고의 사무라이가 이순신 앞에서 조낸쌀발하게 칼을 뽑았는데.............. 근데 키가 142야.....
키 190넘는 이순신이 발로 뻥차면서 "집에가이 개색야" 우어~~~~~ 하면서 살벌한 사무라이 막 날라가고 막
막 그랬던거 아녀?
이순신 장군에 대한 책이나 교육자료 들 중에 생산량을 신경쓰지 않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전쟁에서 물자보급과 보충에 신경 안 쓸리가 없잖아요.
신호연과 관련해서
미칠듯이 내보내는 척후선도 특징 중에 하나죠.
척후선에 집중하지 않고 주력함을 중심으로 써서 그렇지,
난중일기나 해전상소문을 읽어보면,
항상 빠른 척후선을 사방으로 보내서 왜적의 여부와 더불어
근거리 까지 다가가는 침투로 개척, 우회하는 적 탐지,
전투 후뒤로 빠지는 퇴로의 안전 확보 등등.......
1번 장약과 관련해서.....생각해보면, 그 당시 대포들은
무탄피 대포였다는 거....ㄷㄷㄷㄷㄷ
지금 udt나, 미군 데브구르보다 더 빡세게 훈련하고, 막 키도 조낸크고 막, 허벅지 조낸 두껍고 온몸은 완전 근육질에
씰팀6보다 더 끝내주고, 스파르탄들 1:5정도는 때려눞히고 막
이순신과 최정예 수군 수준이 그정도 였던거 아녀?(아왜? 조선사람들 그자리에앉아서 토종닭을 각3마리씩 먹고, 참외를 10개씩 먹고, 우동그릇에 밥을 산처럼 쌓아서 먹었다매?)
예를들어 일본에서 100명을 칼로죽인, 유명하고, 무서운 최고의 사무라이가 이순신 앞에서 조낸쌀발하게 칼을 뽑았는데.............. 근데 키가 142야.....
키 190넘는 이순신이 발로 뻥차면서 "집에가이 개색야" 우어~~~~~ 하면서 살벌한 사무라이 막 날라가고 막
막 그랬던거 아녀?
그래야 말이대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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