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메뉴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게시판 > 베스트글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글쓰기 수정 목록
  • 댓글 (147) |
  • 내 댓글 보기 |
  • 레벨 원수 오렌지색이호박색 18.04.23 18:45 답글 신고
    님 참......

    베란다 벽에 물을 뿌리세요....물이 샌다고 하시면 됩니다.

    그럴 경우 위층의 베란다를 뜯어야 하죠.

    물론 원인은 안나올 겁니다.

    또 물을 뿌리세요. 관리실 또 부르시고 위층 또 뜯습니다.

    물론 원인은 안나오죠. 이번엔 거실벽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리세요.

    위층 거실 바닥 뜯어야 합니다.

    그 다음엔 안방 벽에 물을 스프레이로 뿌리세요.

    이건 제가 아는 분이 '당했던' 방법입니다.

    저는 아래층에 가서 사과하고 마무리 지으라고 했는데

    끝까지 버티시다가 결국 거실 바닥에 안방 바닥에 베란다 바닥에....

    다 뜯어 놓고 한달을 살더군요.

    그러다가 또 시끄러우면 아래층에서 물이 샌다고 또 뜯고......

    이게 가장 좋을 겁니다. 바닥 뜯어 놓으면 뛰지는 못할테니......
    답글 16
  • 레벨 중위 3 폭풍속의고요 18.04.23 13:03 답글 신고
    http://wallsound.co.kr/

    복수하세요... 이깁니다. ㅋ
    답글 5
  • 레벨 병장 고릴라맨 18.04.23 12:12 답글 신고
    제가 했덩 방법인데요..

    야간에 무자게 시끄러울때 쯤 와이프랑 애기 어디 멀리 보내놓고.

    아파트 현관으로 나온 뒤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몇동 몇호 때문에 시그러워 못살겠다고 고레고레 고함함 처보세요.

    관리소 사무소 직원들 나오고 이웃동 주민까지 나오면 더 좋습니다.

    좀더 지르면 경찰이 오는데요 그냥 경범죄 3만원 끊길 각오하시고 계속 하세요.

    그럼 경찰이 상황 파악 위해 그 집을 방문하는데요 문 안열어줄 수 없습니다.

    관리소에서 인터폰도 할꺼구요.

    혹 이때 글쓴님 아랫집 주민들이 한집 걸러 넘어온 진동에 대해 증언 해 주면 금상첨화.

    1회로 안되면 2회 3회 시도하면 그집이 이사거가나 조용해 집니다.

    전 다행이 1회로 끝났어요. 고성방가 범칙금 3만원은 덤.
    답글 1
  • 레벨 소령 2 타이거삼즈 18.04.23 22:43 답글 신고
    신축아파트로 이사하세요
    나름 방음 잘 해놔서 애들 뛰어도 괜찮네요ㅎ
  • 레벨 하사 1 TTheOne 18.04.23 22:50 답글 신고
    고무망치보다는 당구큣대가 편해요.
    고무망치 막상 천장 치려면 자세가 안나와서 힘듭니다. 못쓰는거 하나 얻어다가 뒷쪽 고무부분에 양말씌워서 퉁퉁 치면 힘도 전혀 안들고 고개도 안아프고 좋아요
  • 레벨 준장 쿠로대장 18.04.24 15:20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이등병 초꽃미남 18.04.23 23:06 답글 신고
    어떤분께서 스피커 천장에 달고 야동을 틀어놓고 여행다녀 오셨다고 하는 댓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 레벨 소장 Premiers 18.04.23 23:08 답글 신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 레벨 하사 3 꿈이네제길 18.04.23 23:28 답글 신고
    아랫집에 말씀하시고 행동은 조치하세요 두달만 시간 달라하시고 담배부터 시작하셔서 천장에 우퍼 설치하시고 밤새도록 켜 놓으세여 그리고 글쓴이님 헤드폰 클래식 트시고 편안하게 주무시고요 그리고 이방법은 제가 예전에 했던건데 손전등 후라쉬라고 하죠 그걸 베란다 쪽에 밑에 판까시고 윗집 거실이나 방쪽으로 빛이 들어가게 하시고요 낮에는 거울 각도 조절해서 빛이 들어가게 하세요 그래서 뭐하냐고ㅜ하면 과학실험한다 하세요 (조금 위험할 수 있어요 간혹 빛이 잘못들어가면 커텐타거나 하는데 법적으로는 책임 없어요) 눈뽕 작렬입니다 거실에서 티비도 못봐요 거슬려서요 그리고 여름되면 담배 계속 태우시고요 그리고 옛날아파트 시면 베란다 하수관 위쪽 막아버리세요 윗집 물난리 나요 ~세탁기 역류 합니다~ 하수도관 잘라서 그안에 본드 발라버리세요~ 그리고 그집 자식들이나 혹은 가족들 만나면 엘베에서 점프하세요 지속적으로요 나 또라이니까 건들지말라는 경고?를 해주시는것도 좋아요~
  • 레벨 대령 3 아르유베다 18.04.23 23:51 답글 신고
    국회의원들은 좋은집에 살아서 층간소음을 모를걸요.도대체 법을 언제 바꿀건지. 전에 라디오에서 들엇는데 바닥두께 30cm 늘려도 건축비가 많이 비싸지 않답니다.규정이 허술해야 아파트 부수고 다시짓고 그러죠. 법이 쓰레기입니다.아파트 구입에 청약이 왜 필요한지 이해도 안되고 성냥갑같은 단조로운 디자인을 허가내주는 공무원도 이해안되고.선후분양을 왜 같이 안하는지도 모르겟고.수십억 짜리 고급빌라만 입주자 돈 받아서 지으면 되는데 왜 아파트를 입주자 돈받아서 짓는지도 모르겟습니다.
  • 레벨 소위 2 동네촌놈 18.04.23 23:59 답글 신고
    이사온지 1년 다되가니는데 저희 윗집은 걸어다니는 소리 하나 안나요.
    이젠 윗집 아랫집 만나는것도 복불복이네요.
  • 레벨 중장 letra 18.04.24 00:01 답글 신고
    많은 응원 감사합니다
    저도 되도록이면 좋게 끝났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여러분이 알려주신 팁
    적극 활용해 보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남한태 피해주면서 살지 맙시다!!!!
  • 레벨 중사 2 VLS350Z 18.04.24 00:13 답글 신고
    아니 저정도면 시공사잘못아닙니까? 진동이전달되는정도면 두께가 도대체 어느정도라는거지;; 카톡진동수가 공진점과일치할리는없고
  • 레벨 중장 letra 18.04.24 00:17 답글 신고
    폰 진동이 아닌거 같습니다
    안마기 진동도 어마어마 하고
    세벽 알람 진동은 아마 진동알람시계를
    그냥 바닥에 놓고 쓰는거 같더군요
    강마루바닥인데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상사 2 대구푸우 18.04.24 00:55 답글 신고
    여기서 연봉이 왜나옴 ? 못배웠나
  • 레벨 원사 3 꽃보다윤하 18.04.24 04:55 답글 신고
    양심도 좀 가지고 머리도 좀 채우자
  • 레벨 대위 3 그냥막가 18.04.24 04:56 답글 신고
    모질라네
  • 레벨 병장 금기차인표인봉 18.04.24 06:04 답글 신고
    평창동일수도있음.. 그럼 양심을가지자 님은 평생 가족대대로 사볼수도없는곳ㄱㅋ
  • 레벨 원사 3 흑곰반장 18.04.24 00:41 답글 신고
    무개념 맘충가족(애들뛰는 소리, 무개념년 발망치, ) 하고 어쩌다가 층간소음 싸움에 거의 승리하여 지금은 조금 편하게 삽니다. 조용하면 위층 오줌싸는소리 까지 들릴정도로 개X같이 지어진 30년된 아파트에 삽니다. 4~5번이나 올라가 좋게 해결하려고 부처님모드로 나갔지만 사람을 개똥으로 취급당한 후로 똑같이 해주었습니다. 이제 서로 얼굴 마주치면 인사도 안하지만요.
    천정에 소리새지 않도록 방음하고 우퍼 설치하고 밤낮 시간 예고없이 야동신음소리 틀어주고 그래도 정신못차리니 옥상으로 가서 당신들도 느껴보라고 해머로 옥상바닥을 힘껏 쳐주었더니 종전되었습니다. 제가 탑층 밑에 살거든요. 근본적인건 허술한 법망으로 인한 시공사의 날림공사인데 왜 입주자들끼리 싸워야 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 레벨 하사 3 귀두의흰눈물 18.04.24 01:01 답글 신고
    개짖는소리 또한 미치죠
  • 레벨 중사 3 맛스타건빵 18.04.24 01:03 답글 신고
    아파트도다르더라고요
    15년전아파트는
    걍빌라와같습니다
    요즈음아파트도
    애들뛰면낮에낮잠못자요
    다만
    계속
    경비실에어필하는게서로한테좋습니다
    맘같아선칼들고다주기고싶은심젓
    인데그럼나만좃대니
  • 레벨 하사 1 비드곰 18.04.24 10:10 답글 신고
    경비는 아무 힘도 없는것 같아요... 관리사무실 얘기해야될듯
  • 레벨 중령 3 여우몰러나간다 18.04.24 10:39 신고
    @비드곰 관리사무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윗층 아랫층 모두 같은 주민이니까요. 오히려 윗층에서 큰소리를 친다더군요. 다시는 인터폰하지 말라고 말이죠.
  • 레벨 하사 2 안산석호 18.04.24 01:27 답글 신고
    층간소음이란게 대각선집에서 나도 윗집에서 나는것처럼 들릴수 있습니다.옆집일수도 있구요.당해봣네요
  • 레벨 하사 1 max7th 18.04.24 01:35 답글 신고
    층간소음 날때마다, 그 왜 미군들이 쓰는 건물 내부에 사람 하얗게 보이는 장치 그걸로 한번 보고싶음. 그럼 단박에 잡을텐데
  • 레벨 소령 2 추남김 18.04.24 02:47 답글 신고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은 모름..
    그래도 대화로 해결하세요
    안좋게끝까지 가봐야 답도 없습니다
    더 피곤해집니다.
    제가 겪었던일 아직도 겪는일을 말해드릴께요..
    저희가 이사를 갔는데,윗집에 남자아이 3명 초등학생미만..
    진짜 집에 들어갈싫을정도록.. 집에들어갈때마다 스트레스가 밀려올정도록12시넘어도 뛰어놀고 진짜 답이 없었네요
    첨엔 몇번이고 올라가서 이야기를 했죠
    건성으로 네 알겠다 그래도 똑같음
    어는날12시넘어 뛰어놀길래 관리실에 전화 말좀해주라고 미치겠다고..
    그러니 관리실에서 인터폰오는소리가 들리더군요(새벽이니 잘 들리겠죠) 관리실에서 조용히 해달라고했겠죠?윗집에서 오히려 바닥을 계속 내리치더군요 와이프는 그때부터 오히려 겁을먹음 ㅡ.ㅡ그러고 몇일뒤 밤늦게 또 시끄러워서 참다참다 내가 너무 열받아서 내복차림으로 윗집뛰어가서 문두들겼습니다 그냥 패버릴려구요 근데 또 그게안된더군요 상대방도 좀 당황해하더라구요 내복차림 맨발 흥분상태로오니깐요.. 이런씩으로 1년을 지냈네요
    어느날 문득 "미운놈 떡하나 더주자"생각나더라구요 와이프랑상의후 케이크 윗집애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케잌 사들고 몇일전 흥분해서 올라와서 문두들기고 미안했다.. 사과하면서 케잌을 드렸습니다 그이후로 사이가 급격하게 좋아지면서 밤에는 소음도 덜해지고 미워보이던 윗집어른 아이들 이뻐보이더군요
    그이후론 설.명절때마다 인사하고 평소에도 선물 드리고 서로서로 그리 지내고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많이 뛰어놀고 있네요..지금도 힘들때 많습니다 근데 친해지고나니 좀더 이해해지고 참을만해지네요
    내가 왜 지고 들어가야하나?그런 바보같은생각하지마시고 올라가서 마주보고 이야기라도 하자고하세요 부탁을 해보세요 아마 미친놈아니고서야 이야기 들어줄겁니다 미친놈이라면 그냥 이사가세요 보복?하면 그 미친놈은 더 하겠죠
  • 레벨 중장 데모크라시 18.04.24 04:32 답글 신고
    말이 통해야 대화가 됨

    대화로 해결 되는건 열에 한두명 정도
  • 레벨 소령 2 추남김 18.04.24 04:48 신고
    @데모크라시 해보고 말해보시길요.
    사정하면서?선물이라도 사들고가서?울면서라도?해보셨나요? 그렇게까진 못하시겠죠?그래보입니다
    저희윗집도 말이 안 통했으니 1년만에 이야기가 된거랍니다
  • 레벨 중위 1 maiki 18.04.24 13:44 답글 신고
    전 해봤어요! 고3아들 수능시험본다길래 다른 사람꺼 사는길에 하나 선물해줘보구! 명절에 5+1으로 산 로션세트도 선물로 줘보구요! 근데 받을때도 받기만하지 왜 주냐 고맙다 소리 한번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사람 취급안하고 그냥 없는 사람 취급하고 삽니다.. 다 각자 고집이 있어서 그런지 안되는 사람은 절대 안되더이다!ㅎ
  • 레벨 원사 3 뱅기군 18.04.24 03:52 답글 신고
    매번 이런 글에 답변을 달지만. 왜 집에서 뛰면 안되며 세탁기 돌리는데 눈치를 봐야 합니까? 내 목소리도 조심해서 살라고요? 한국에선 이게 맞습니다. 건설사들이 날림으로 지은 내 소중한 주택이 불량인데도 집단 고소도 안하고..(정신적 물리적 손실 부분은 건설한 회사에서 받아야 합니다..)
    어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출장 와 있지만 여기 저임금에 낮은 기술력으로 지은 아파트에 살고 있지만 층간 소음 1도 못느껴 봤습니다.

    이글 보시는 분들도 한번 생각 해주세요.
    층간 소음은 윗집에서 생활 하는 소음으로는 안나야 정상 입니다. 뛰더라도 말이죠..

    왜 수억 십수억 아파트에 사시면서.. 여기 1억짜리 아파트 보다 못한 고통을 느끼시며 이웃간 싸우시는 지요.. 해당 소음 문제를 겪는 분들은 집단으로 건설사를 고소 조치 하여 층간 소음이 나지 않도록 보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물론 피해 보상도요..

    처음은 힘들 거예요. 한 집이라도 건설사가 직접 수리 해주면 모든 집을 수리 해줘야 될게 보이거든요.
    하지만 진행 되지 않는 다면 한국의 모든 아파트는 계속 이런 식으로 만들어지겠죠..

    제가 돈만 있었다면 인도네시아 아파트 같은 생활 소음이 들리지 않는 아파트를 만들어다가 이 브랜드 아파트는 생활 소음이 없어요로 키워 나가겠네요... 쩝...

    청와대 민원을 진행 하던... 단체 고소를 진행 하던...
    보여주자고요..
  • 레벨 병장 제이벨 18.04.24 05:29 답글 신고
    애색히도 문제지만 윗집에 30대 정신병자 색히 경비실 ,관리사무소 통해 부탁도해보고 조용히 해달라고하면 더 지랄하대요. 하물며 집사람이 무서워할 정도 . 법으로 대응하려해도 이나라 법은 피해자가 할 수있는게 거의 없어요 . 그냥 지금은 어디가다 교통사고로 일가족 다 뒈져버리길 매일 기원합니다.
  • 레벨 중위 1 maiki 18.04.24 13:46 답글 신고
    우와! 저도 그인간들 어디가다 교통사고 나길 바란다.. 저도 이런 생각 자주했는데..ㅠㅠ 근데 그사람 운전을 아주 안전하게 나이는 40대인데도 노인네 운전을 해서 사고도 안납니다..ㅋ
  • 레벨 중사 2 육사단예비군 18.04.24 06:54 답글 신고
    저도 너무 심해서 몇달고통스럽게보내다가 몇번 올라가서 좋은말로 신경좀써달라고했는데 문도안열고 (인터폰넘어로 알겟다그럼) 몇시간후 남편이랑같이 내려와서 죄송하다하는데 남편표정이개썩창 사과하는표정이아니라 싸우자는표정;;그날대판싸우고 바로 뉴스봤냐고 층간소음으로 살인난거봤냐고 니애새끼들까지 다죽여버린다니깐 얼마안되어 이사감
  • 레벨 중장 프리스타일찬 18.04.24 08:18 답글 신고
    8월 신규아파트입주예정인데..
    제발...
    서로 잘지냈으면.ㅠㅠ
    저 401호 입주예정자입니다~~~
    501호입주자님....
    우리 친하게 진해요~ㅋㅋㅋ
  • 레벨 하사 1 꿩셩 18.04.24 08:53 답글 신고
    이정도면 사람도 문제지만 집 자체도 문제인데 왜 이런문제를 입주자들끼리만 해결해야하는지...
    건설사 허가해준넘들은 나몰라라하고
  • 레벨 대위 3 성난똘똘2 18.04.24 08:57 답글 신고
    못배워먹은 종자들이라 그래요..ㅉㅉ
  • 레벨 대령 3 닉넴임 18.04.24 09:26 답글 신고
    층간소음 관련 아이템을 생각해봐야겠군.. 좋은 사업이 되겠어.
  • 레벨 일병 니가와난안가 18.04.24 09:59 답글 신고
    층간 소음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대화로 해결하라 하시는데 대화 안됨니다. 처음 한두번은 예예 하다가 '그렇게 시끄러우면 니가 이사가세요'합니다. 빡 돌죠..저도 이것저것 다 해봤습니다. 인터폼, 고무망치등등. 고무 망치 두드리면 반갑게 반응을 더 해주시네요.. 그래서 크다는 천정형 우퍼를 질렀습니다. 첨엔 반응이 없더니 시간이 지나면서 반응이 오기 시작 합니다. 지들이 한 소리가 있으니 내려와서 항의도 못하구요.. 3개월 만에 승리했습니다. 지들이 알아서 이사를 가더라구요.. 같은 아파트의 저층으로... 보고도 쌩깝니다...스*토 스피커 크기는 큰데 다이소 길이 조절 봉으로 하심 천정에 나사 안 박고도 설치 가능 합니다. 우퍼 스피커 강추 드립니다. 층간소음은 대화로 해결하는게 아닙니다.
  • 레벨 중사 2 서연이아빠왕 18.04.24 10:01 답글 신고
    건축법을 바꾸어야 하는데.. 로비가 엄청나니 쉽지는 안을거고.ㅎㅎ
  • 레벨 병장 우허허허허헝 18.04.24 10:14 답글 신고
    다들 그러시네요 안당해보면 모른다.
    저도 그렇습니다. 아파트가 오래되어서인지 오만 잡소리부터 발망치 애들 달리는소리 소리지르는거 부모가 개차반이라서 절대로 고쳐지질 않습니다.
    퇴근 하는길에도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신경이예민해져서 집에가는길에도 집에가면 시끄럽겠지란 생각부터 들면서 말이지요.. 정말 답이 없더라구요 맨날천날 찾아가도 안되 복수해도 안되 가장좋은거는 이사가는건대 쩐이 없지 참을수 밖에 없더라구요 혹시나 궁금한게 아기가 있으신지요 아기가 있으면 아기쪽으로 신경이 쏠려서 위에서 달리고 발망치해도 신경이 그쪽으로 안가더군요 아님 어항에서 물쪼로록 백색소음으로 신경을 무디게 만드는게 보기보다 좋더군요
    스트레스를 받아서 신경이 예민해지고 일부러 소리나는걸 들으려고 귀를 기울이거 있더라구요 정답은아니지만 저는 다른소음으로 커버 쳤습니다 . 답은 아니지요
  • 레벨 중위 2 FRANKFURT 18.04.24 11:07 답글 신고
    전에 똑같은 내용 올라왔었어요~그분 베스트 글 올라가고~우퍼 설치해서결국 윗집에서 미안타고 다신 안그런다고 ...하고 마무리 되었다고하네요~결국은 우퍼가 답이더라구요~회사 고참도 우퍼 사서 설치해서 복수중 이랍니다~
  • 레벨 상병 조용한구경꾼 18.04.24 11:43 답글 신고
    집에 핸드폰 안쓰시는거 있으시면 블루투스 마이크로 황병기님 미궁 계속 틀어보세요
    저는 윗층집 아줌마한테 항의 했더니 그집은 애 안키워요 라고하더라구요 새벽2시에 뛰다니는거 아침까지 참고 올라갔더니..
    경비원 아저씨들도 고생하시고 했는데..
    고무망치보다 편하고 좋습니다
    욕실 점검구에 넣고 새벽에 뛸때 틀었더니 그윗집에 윗집도 불켜질정도라 대신 복수도 해주시는듯 하더라구요
    http://www.11st.co.kr/connect/Gateway.tmall?method=Xsite&prdNo=1849810949&tid=1000000061&NaPm=ct%3Djgd26exc%7Cci%3D3c77b16ae4b8ef5c8bde3719937a804775f3aaed%7Ctr%3Dslc%7Csn%3D17703%7Chk%3Dd80e821034e33fdbe04056e8c218dc88a41f318c
  • 레벨 대위 3 spdlxm 18.04.24 12:05 답글 신고
    ㄷㄷㄷ ㅊㅊ
  • 레벨 원사 3 현대씨티100 18.04.24 12:53 답글 신고
    아직도 시공사 드립 치는 인간들 보이네;; 위층 애들 뛰지 말라해도 애들은 답이 없음 걍 층간소음매트 두터운거 깔아주면 소음 확실히 줄어듭니다. 어른들은 공동주택 기본 개념이 안 박혀있는 인간들이 확률적으로 있기 때문에 야간에 안마의자. 세탁기, 청소기, 발꿈치 찍기가 일상입니다. 미안해 하는 기색도 없어요. 또 올라왔냐고 짜증만 낼뿐이지. ㅋ 개념만 박힌 놈이라면 충분히 아랫집이 소음 참을 만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거 하기 싫으면 공동주거지 말고 걍 단독, 전원주택 가세요. 아이들과 마루에서 축구하던, 술래잡기 하던, 달리기를 하던 아무도 터치 안합니다.
    시공사요? 아 물론 소음 전달 덜되게 구조적으로 바꿔 짓고, 바닥에 흡음제 깔아 주면 좋겠죠. 근대 지금 그게 바로 해결될 문제에요? 지금 살고 있는데? 아파트 구조 바꿔드리고 마룻바닥 뜯어서 완충제 깔아드릴까요? 윗층만 좀 개념 잡아서 조용해주면 "바로" 해결될 문제아닐까요? 가장 큰 문제요... 소음내는 집구석 보면 어른부터 개념 없는게 문제에요. 진짜 말이 안 통해요 ㅋㅋㅋ 아파트 3번 바꿔 살아보면서 느낀점입니다.
  • 레벨 상병 몽유병환자 18.04.24 13:22 답글 신고
    얼마전 '축구왕슛돌이'님의 '윗집 복수가 시작되었습니다' 1~4탄 참고하세요. 다시봐도 사이다.

    1탄: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317029&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xbm9waHIwb3BocW1vcGhxOG9waHFtb3BocWNvcGhxa29waHFlb3BocWhvcGhxcW9waHFz

    2탄: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318765&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xbm9waHIwb3BocW1vcGhxOG9waHFtb3BocWNvcGhxa29waHFlb3BocWhvcGhxcW9waHFz

    3탄: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319910&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xbm9waHIwb3BocW1vcGhxOG9waHFtb3BocWNvcGhxa29waHFlb3BocWhvcGhxcW9waHFz

    4탄: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322517&rtn=%2Fmycommunity%3Fcid%3Db3BocWZvcGhxbm9waHIwb3BocW1vcGhxOG9waHFtb3BocWNvcGhxa29waHFlb3BocWhvcGhxcW9waHFz
  • 레벨 원사 3 미래는오늘 18.04.24 14:37 답글 신고
    화이팅입니다.~ 배려없는 인간들은 자기가 당해봐야 아~ 합니다.
  • 레벨 중사 2 dkxksktldk 18.04.24 14:53 답글 신고
    층간소음 엄청납니다..주택만 살다 아파트 이사왔는데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밤에 내 집을 놔두고 pc방으로 피난가고...어머니는 그 때 폐경..?쯤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 우울증 증상도 있고 티비 소리를 100으로키고 해도 소용 없어요 젊은 부부였는데 ..사과하면 더 나았을텐데 우리 아니라고 발뺌을 하네요 싸우면 아주 더 뛰어 버리고 담배도 피워보고 개 지랄 떨어도 소용없네요 ....하다하다 애새끼들이 중학교 된거 같던데 이제 조용하네요....그래도 뛸려면 뛰겠죠 주택이 그립습니다 ㅠㅠ
  • 레벨 중령 1 OoDgn11 18.04.24 16:07 답글 신고
    쥐방울 만 한 오피스텔 돌아다닐때가 어딨다고 뒷쿰치소리 작렬^^
    애들은 잠이라도 잘텐데 얘는 밤 낮이 없음...
  • 레벨 이등병 아저씨2002 18.05.19 13:18 답글 신고
    층간소음 안당한 사람은 모르죠.. 정말

덧글입력

0/2000

검색 맨위로 내가쓴글/댓글보기
공지사항
t서비스전체보기
사이버매장
국산차매장
수입차매장
튜닝카매장
승용차매장
스포츠카매장
RV/SUV매장
밴/승합차매장
오토갤러리매장
국산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국산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수입중고차
전체차량
인기차량
확인차량
특수/특장차
수입차매장
중고차시세
차종별검색
내차팔기
사이버매물등록
국산차등록
수입차등록
매물등록권 구입
게시판
베스트글
자유게시판
보배드림 이야기
시승기
자료실
내차사진
자동차동영상
자동차사진/동영상
레이싱모델
주요서비스
오토바이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