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 영상 보고..
이래 저래 말들이 많네요.
영상에 없으면, 법을 어긴게 어기지 않은게 되는건 아닐진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역시나.. 시베목에는 있군요.
떠나서..
제가 노사장 관련해서 작성했던 몇 가지 쓴소리 중에..
당시 노사장은 공도 리뷰가 불법이고 위험하니..
제발.. 서킷 리뷰 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투자를 부탁한다고 말했었습니다.
다른 투자자? 분들은.. 어떤 의도로 투자한지 모르겠지만..
전 당시 재밋게 보던, 노사장 리뷰에서, 투자를 통해 한 단계 성장하겠구나.. 라는 기대감?을 가졌고..
그렇게 많은 투자자 분들을 통해.. 일정 금액 투자가 시작됐지요.. 그게 법인이든.. 개인 계좌든..
그런데.. 어느순간.. 서킷 리뷰를 위해 투자를 받겠다는 말은 온데 간데 없어지고..
여전히 공도 리뷰를 하며.. 온갖 불법을 저지르고.. 그걸 노빠 분들은 쉴드를 치고..
그렇게.. 십시일반 모아졌던 그 자금들은.. 서킷 리뷰 비용이 아닌.. 노사장 빚 값고..
그저 리뷰만 잘하면 된다는.. 노사장의 마인드를 굳건히 하는 비용으로.. 전락하고 말았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전 그때 직감했습니다. 큰 그릇은 아니겠구나.
그 이후로도 쓴 소리 몇 번 했다가.. 일명 노빠 분들께 씹선비 소리 들으며..
다시 그런 소리 꺼내기 꺼려지는 제가 됐지요.
지금.. 일련의 상황들을 보니..
참.. 나쁜 예상은.. 틀린적인 없는지..
처음 노사장이 영상에서 투자를 받고자 하는 이유를 언급했던 내용을 기억하는 노빠 분들 계신지요.
지금 일련의 모든 상황의 시발점이 그 시점이라고 보는데..
당시 그렇게 투자금 모아 서킷 리뷰를 하기 위해 노력했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지.. 아니면.. 정말 서킷 리뷰를 했다면.. 김구라 욕 안하기 시작하며 떨어져 나갔던 팬들처럼..
노빠들도 사라졌을지..
참.. 사람 사는거.. 타산지석만 삼아도.. 실수를 줄일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게 인생인듯..
조금 모자란 사람들의 인생인듯... 또 씹선비 소리 듣겠네요. ㅎㅎ
또 시베목에서 사라지겠습니다. ㅎㅎ
니가머하래서 난 좋다 나라돈 다퍼줘도난그년을찍어줄꺼다
대구 시장 아줌마..
한번 반하믄 머라해도 통제가 안됩니다..걍놔둡쇼
뭘 알고나 리뷰하는지?
저놈때문에 파일럿 리뷰 전부 다봤네요
어디서 말도 안되는 개소리로 리뷰를!
사기를 쳐도 적당히 쳐야지
니가머하래서 난 좋다 나라돈 다퍼줘도난그년을찍어줄꺼다
대구 시장 아줌마..
한번 반하믄 머라해도 통제가 안됩니다..걍놔둡쇼
일했던 사람도 뒤통수 맞았고
빚만 있던 자본금 1000만원짜리
회사 4억 투자해 회생시켰던
사람도 뒤통수 맞고
회사 빼앗으려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노사장 리뷰가 주축인 회사에서
노사장이 나가면 그회사는 빈껍데기나
다름 없지 않나요?
주식이 많으면 뭐합니까?
수익이 안나는데.. 가치가 떨어지는데..
특히나 11년도 쯤 부울경 인천 이때
드래그 영상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돈돈돈 하는 인간이 가고싶지 않겠죠 ㅋㅋ 실력도 뽀록날테고.
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는게 당연한건데 ..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 한심하다는듯이 공격 ...
왜이리들 이기적인지 ..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다 ? 정말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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