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가 아니고 3월달 인가 하구요.
의사 전문가의 뇌출혈 관련 글을 보면
"뇌출혈의 경우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출혈량이 많아져 악화되므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말인즉 구급 대원이 올 때 까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선동 그만 하시죠
뇌출혈이 쉽게 걸릴 사람이였으면
주위 사람들에게 미리 알렸어야죠
왜 이게 회사 탓이죠?
일 하다 병이 생긴 건가요.?
아니잖아요.
지병을 어떻게 커버 합니까
회사가 의사라도 되요.?
지병이 있고 일 하는데 문제 있으면
빨리 알려야 하고 문제 있으면
일을 그만 두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러다 지병 있는 사람을 왕 처럼 대우 해야 될 판이네요. ㅋㅋㅋ
지병 있는 사람은 왕이 아니고 문제 있는 겁니다.
근로에 문제 있으면 지병 부터 해결 하셔야죠
그거 가지고 짤린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회사는 건강한 직원을 원하지
아픈 사람을 왜 고용 합니까
따질려면 근로 환경에 대해서 따지시던가
이거 무슨 세월호 사건과 같네요.
세월호충들과 유가족들, 특정 정치인들은
사고 재발 방지에 대해서 따지는게 아닌
그저 대통령 탓 하면서 재수사 하라며
정치 이득 보려고 하고 있는데
이마트 사건과 별차이 없네요.
@인테구라GS
아그래요. 심폐소생술은 이야기 없다 칩시다.
뇌출혈이 있으면 어떻게 대응 하냐요.?
키스라도 해요.?
이건 구급대원이 올 때 까지 아무 것도 못해요.
잘못 건들이다간 바로 죽습니다.
관리자가 와도 전문 의사가 옆에 있어도
해줄게 없어요.
그저 구급대원이 올 때 까지 지켜 볼 수 밖에 없어요.
따지려면 근로 환경 문제를 따지세요.
세월호 처럼 이상한 논리로 회사 욕 하지 마시구요.
@인테구라GS
"아파서 쉬고 싶었는데 '대타 구하고 쉬어라'라고 관리자가 말 했지만 '해결이 안되' 회사에 출근 했다."
제대로 지적 하셨네요.
이걸 근로 횐경 문제와 연결 짓고 따져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인터넷 사용자들은 어땠나요.
"뇌출혈이 있는데 대응을 그따위로 하냐"라며 비난 하고 있잖아요.
이게 근로 환경 문제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근로 문제 때문에 생긴거면 이해 하는데
그게 아니지 않나요.?
지병이 있으면 애초 부터 알리셔야죠
그거 가지고 관리자가 따지고 짜른다면
어쩔 수 없는겁니다.
지병 가지고 회사에서 케어를 해야 할까요.?
회사가 병원인줄 아세요.?
지금 인터넷 이용자들이
"근로 환경 문제"를 가지고 지적 하는게 아니라
"뇌출혈 걸린 직원에 대한 다른 직원들의 대응"을 지적 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건 선동이나 다름 없어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행복을찾아성
"아파서 쉬고 싶었는데 '대타 구하고 쉬어라'라고 관리자가 말 했지만 '해결이 안되' 회사에 출근 했다."
제대로 지적 하셨네요.
이걸 근로 횐경 문제와 연결 짓고 따져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인터넷 사용자들은 어땠나요.
"뇌출혈이 있는데 대응을 그따위로 하냐"라며 비난 하고 있잖아요.
이게 근로 환경 문제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근로 문제 때문에 생긴거면 이해 하는데
그게 아니지 않나요.?
지병이 있으면 애초 부터 알리셔야죠
그거 가지고 관리자가 따지고 짜른다면
어쩔 수 없는겁니다.
지병 가지고 회사에서 케어를 해야 할까요.?
회사가 병원인줄 아세요.?
@행복을찾아성 지병이 잇는걸 애초에 아는사람이 얼마나될까요 특히 뇌출혈 같은게 나 언제 뇌출혈 잇을지모르니 항상지켜봐야한다고해야될까요? 뇌출혈은 쓰러지기전에 아는사람이 얼마나될까요? 몸이 안좋아쉬겟다고한건 먼가 몸이안좋으니 쉬겟다한거고 만약 쉬게햇다면 병원을갈수도 잇지 않나요? 그리고 한가정에 부모가 아픈데도 일한이유가 멀까요? 초동대초나 이런게문제라고 하는거보단 왜 이렇게까지됫나를 따져봐야될문제아닌가요?그리고 회사에서 과면 건강검진 의무로 시켜줘야하는데 시켜줫을까요? 회사는 병원이 아니죠 하지만 최소 아프다고. 쉬겟다고 한사람에게 대타없음 안된다 나와라 한 회사에도 문제가 잇는거죠 초동대처가 어떻게 됫는지 그상황에 잇던사람이 아니면100% 알수잇을까요? 어찌됫건 한사람이 고인이 된일입니다. 대응자체에는문제가 잇엇으면 그대응 관리자들이 질책 받아야 되는건당연한거입니다. 님이 그상황이 잇던게 아니라면 대응이 잘 됫는지 안됫는지에대한판단은 안하는게 맞는거같네요.
@행복을찾아성
님 댓글이 자기 한테 쓰셨구요.
그러니깐 님 말대로 근로 환경 문제를 따지려면
"뇌출혈에 대한 대응 문제"를 따지면 안된다구요.
님 말대로 지병이 있고 그걸 알리지 않았으니 다른 직원이나 관리자들이 모르겠죠
그런데 갑자기 뇌출혈이 걸려 쓰려졌다.?
아픈건 이해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대응 할까요.?
뇌출혈은 자칫 잘못 건들이다간 사망 까지 이르게 되는 병이에요.
구급대원이 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지적 하시려면 "이 아픈 몸을 가지고 지병이 있는 사람이 아파서 쉬고 싶다는데 그걸 거절 하면서 '정 쉬고 싶으면 대타 구하세요.'라며 이야기 하는 관리자"의 문제점을 지적 해야 하는겁니다.
거기다 "건강검진 문제"요.?
조사 해서 건강검진을 실시 하지 않았으면 그것에 대해서 처벌 받겠죠
이상한 선동으로 분위기 흐트리지 마시죠
@9MG
갑자기 뇌출혈이 생긴걸 어떻게 합니까?
관리자나 사장 또는 회장이 나서서
그 사람을 살려야 겠네요.?
아니잖아요.
따지려면 "아프고 지병 까지 있어 쉬고 싶은 사람에게 관리자는 반대 하면서 '정 쉬고 싶으면 대타 구하세요.'라고 이야기" 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따지셔야죠
뇌출혈이 갑자기 생기는건데 어떻게 대응 합니까?
죽은 사람이 알리지 않으면 몰라요.
죽은건 안타깝지만
엉뚱한 논리로 본질 흐트리지 마시죠
어디가 선동이라는건지... 지병 유무 확인은 기업체에서 필수 아닌가요. 대타를 못 구해서 일해야 하는 상황 시스템도 문제고, 저게 문제가 아니라면 앞으로 저런 상황이 계속 반복 된다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관련 기사보니 10년 전에도 똑같은일 있었다는데, 그럼 앞으로 전혀 예방을 안해도 된다는겁니까??
댓글로 회사탓 하지 말고 입다물고 있으라고 하는 당신이 더 물흐리고 선동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꾸 초동대처 라는 단어 가지고 트집 잡으시는데,
예방 차원에서 몸이 안좋을 시 쉴 수 있게 하는것도 초동 대처의 일부분 아닌가요.
대타 구해놓고 가라는게 비판 받을 일이 아니라니. 내 참.
@9MG />
그러면 그걸 따지면 되는 겁니다.
"뇌출혈이 걸렸는데 대응을 그따위모 하냐"라며 따질 필요가 없는 겁니다.
"건강검진"에 문제 있으면 지적 하는게 맞구요.
제가 알기로는, 격어 보기로는 1년에 한번 건강검진 실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저 이마트에서 건강검진 실시에 대한 문제점에서 "실시"를 안했으면
법원에서 처벌 하겠죠
거기다 "대타를 구하지 않으면 쉴 수 없다.라고 이야기한 관리자"는 문제 맞습니다.
이런걸로 "근로 환경 문제" 연관 짓고 따져야 하는겁니다.
"지병 있는 사람이 죽었다."라는 걸로 따지면 안된다구요.
뇌출혈 응급처치 관련해서 굉장히 민감하신 모양인데, 위에 댓글 어디에 "뇌출혈이 걸렸는데 대응을 그따위모 하냐" 라는 글이 있는지요. 못 찾겠어요.
그리고 초동대응에는 아프면 병원이나 쉴 수 있게 해야 하는거고, 초동대응이 미흡한거 맞는데 왜 자꾸 "뇌출혈이 걸렸는데 대응을 그따위모하냐" 라면서 "지병 있는 사람이 죽었다.: 라는 걸로 따지면 안된다고 연결 짓나요 ㅎㅎㅎ
초동대응 미흡한거 맞고, 그래서 회사 책임이 크다라고 지적하며 사람들이 동조하는건데. 그게 뭐 문제 있나요??
그걸 막는게 더 문제인거예요.
@9MG
지병 있었던 것을 회사에서 어떻게 케어 합니까?
물을 떠 먹여 줘야 합니까?
지병은 본인 문제지 회사 문제 아닙니다.
가정하에
"뇌출혈 있는 사람이 쓰러졌고 몇분 지나고 사망 했다. 이전 에는 문제 없이 일 했으나 회사에서 과하게 일을 시켜 병이 생겼고 이로 인해 뇌출혈 까지 왔다."
이게 맞다면 문제 있는 겁니다.
아니면
"간단한 병을 앓고 있었고 이 문제 때문에 쉬고 싶었지만 관리자가 '쉬려면 대타 구하고 쉬세요.'라고 이야기 했다. 그래서 대타를 찾다 보니 다른 직원들이 안하겠다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뇌출혈이 와서 쓰러졌고 이후 사망 했다."
라면 문제 있는게 맞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아타깝게 죽으신 직원이 지병 있는 것을 회사에 알렸냐 입니다.
회사에 알리지 않았다면 죽으신 직원은 일부분 잘못도 있는겁니다.
@8656463 맞습니다... 팩트는 저기 글쓴 사람도 잘못된 자료를 올렸음 ... 대타 구하다 사망한 사건은 2013년 사건이지 이번 사건하고는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뇌출혈은 산재 될 확률이 안타깝지만 현저히 낮아요...근무시간, 근로조건을 따져서 하더라고요.. 이마트 처럼 주 35시간은 산재로 되기 힘들듯... 야간근무도 아니니
감원된 인원수만큼 남아있는 인원이 전부 업무 소화해야됨
윗대가리들 살려고 ㅈㄹ들하다 이꼬라지 난거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니동호회네 ㅋㅋ
차만 미니가 아니고
다 미니 아이가?
사람 죽었는데, 시부리는 거 하고는.
구로이마트 건물 바로 뒷편이 119 구급대인데 초동대처를 어떻게 했길래???
소리 질러도 듣고 출동 가능한 거리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과사는 운명임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소서.
삼성회장 이건희 회장 이었죠 아마!
의사 전문가의 뇌출혈 관련 글을 보면
"뇌출혈의 경우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면
출혈량이 많아져 악화되므로 시행하지 않습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이말인즉 구급 대원이 올 때 까지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선동 그만 하시죠
뇌출혈이 쉽게 걸릴 사람이였으면
주위 사람들에게 미리 알렸어야죠
왜 이게 회사 탓이죠?
일 하다 병이 생긴 건가요.?
아니잖아요.
지병을 어떻게 커버 합니까
회사가 의사라도 되요.?
지병이 있고 일 하는데 문제 있으면
빨리 알려야 하고 문제 있으면
일을 그만 두는게 정상 아닌가요.?
이러다 지병 있는 사람을 왕 처럼 대우 해야 될 판이네요. ㅋㅋㅋ
지병 있는 사람은 왕이 아니고 문제 있는 겁니다.
근로에 문제 있으면 지병 부터 해결 하셔야죠
그거 가지고 짤린다면 어쩔 수 없습니다.
회사는 건강한 직원을 원하지
아픈 사람을 왜 고용 합니까
따질려면 근로 환경에 대해서 따지시던가
이거 무슨 세월호 사건과 같네요.
세월호충들과 유가족들, 특정 정치인들은
사고 재발 방지에 대해서 따지는게 아닌
그저 대통령 탓 하면서 재수사 하라며
정치 이득 보려고 하고 있는데
이마트 사건과 별차이 없네요.
/> 본인 일이던 아니던
지병이 있으면 애초 부터 알려야 하는겁니다.
뇌출혈이 있는걸 회사에서 알았으면
진작 짤랐겠죠
안그래요.?
그게 싫어서 이야기 안했다.?
이게 근로 환경 문제와 관련이 있나요.?
심폐소생술이라는 단어 하나 없는데 뭔 심폐소생술이여
아그래요. 심폐소생술은 이야기 없다 칩시다.
뇌출혈이 있으면 어떻게 대응 하냐요.?
키스라도 해요.?
이건 구급대원이 올 때 까지 아무 것도 못해요.
잘못 건들이다간 바로 죽습니다.
관리자가 와도 전문 의사가 옆에 있어도
해줄게 없어요.
그저 구급대원이 올 때 까지 지켜 볼 수 밖에 없어요.
따지려면 근로 환경 문제를 따지세요.
세월호 처럼 이상한 논리로 회사 욕 하지 마시구요.
그냥 쉽게 생각 해봐요 아파도 대타를 구해야 병원에 갈수있는 구조입니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요?
"아파서 쉬고 싶었는데 '대타 구하고 쉬어라'라고 관리자가 말 했지만 '해결이 안되' 회사에 출근 했다."
제대로 지적 하셨네요.
이걸 근로 횐경 문제와 연결 짓고 따져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인터넷 사용자들은 어땠나요.
"뇌출혈이 있는데 대응을 그따위로 하냐"라며 비난 하고 있잖아요.
이게 근로 환경 문제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근로 문제 때문에 생긴거면 이해 하는데
그게 아니지 않나요.?
지병이 있으면 애초 부터 알리셔야죠
그거 가지고 관리자가 따지고 짜른다면
어쩔 수 없는겁니다.
지병 가지고 회사에서 케어를 해야 할까요.?
회사가 병원인줄 아세요.?
지금 인터넷 이용자들이
"근로 환경 문제"를 가지고 지적 하는게 아니라
"뇌출혈 걸린 직원에 대한 다른 직원들의 대응"을 지적 하고 있단 말입니다.
이건 선동이나 다름 없어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겁니다.
"아파서 쉬고 싶었는데 '대타 구하고 쉬어라'라고 관리자가 말 했지만 '해결이 안되' 회사에 출근 했다."
제대로 지적 하셨네요.
이걸 근로 횐경 문제와 연결 짓고 따져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인터넷 사용자들은 어땠나요.
"뇌출혈이 있는데 대응을 그따위로 하냐"라며 비난 하고 있잖아요.
이게 근로 환경 문제와 관련이 있는건가요.?
근로 문제 때문에 생긴거면 이해 하는데
그게 아니지 않나요.?
지병이 있으면 애초 부터 알리셔야죠
그거 가지고 관리자가 따지고 짜른다면
어쩔 수 없는겁니다.
지병 가지고 회사에서 케어를 해야 할까요.?
회사가 병원인줄 아세요.?
님 댓글이 자기 한테 쓰셨구요.
그러니깐 님 말대로 근로 환경 문제를 따지려면
"뇌출혈에 대한 대응 문제"를 따지면 안된다구요.
님 말대로 지병이 있고 그걸 알리지 않았으니 다른 직원이나 관리자들이 모르겠죠
그런데 갑자기 뇌출혈이 걸려 쓰려졌다.?
아픈건 이해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떻게 대응 할까요.?
뇌출혈은 자칫 잘못 건들이다간 사망 까지 이르게 되는 병이에요.
구급대원이 올 때 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지적 하시려면 "이 아픈 몸을 가지고 지병이 있는 사람이 아파서 쉬고 싶다는데 그걸 거절 하면서 '정 쉬고 싶으면 대타 구하세요.'라며 이야기 하는 관리자"의 문제점을 지적 해야 하는겁니다.
거기다 "건강검진 문제"요.?
조사 해서 건강검진을 실시 하지 않았으면 그것에 대해서 처벌 받겠죠
이상한 선동으로 분위기 흐트리지 마시죠
그리고 대응 자체에 문제가 있으면 해당 관리자들의 질책 유무는 법원에서 따지는 겁니다.
님이 그 상황이 있던게 아니라면 대응 문제에 대해서 논하지 마시죠
갑자기 뇌출혈이 생긴걸 어떻게 합니까?
관리자나 사장 또는 회장이 나서서
그 사람을 살려야 겠네요.?
아니잖아요.
따지려면 "아프고 지병 까지 있어 쉬고 싶은 사람에게 관리자는 반대 하면서 '정 쉬고 싶으면 대타 구하세요.'라고 이야기" 하는 문제점에 대해서 따지셔야죠
뇌출혈이 갑자기 생기는건데 어떻게 대응 합니까?
죽은 사람이 알리지 않으면 몰라요.
죽은건 안타깝지만
엉뚱한 논리로 본질 흐트리지 마시죠
그리고 관련 기사보니 10년 전에도 똑같은일 있었다는데, 그럼 앞으로 전혀 예방을 안해도 된다는겁니까??
댓글로 회사탓 하지 말고 입다물고 있으라고 하는 당신이 더 물흐리고 선동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자꾸 초동대처 라는 단어 가지고 트집 잡으시는데,
예방 차원에서 몸이 안좋을 시 쉴 수 있게 하는것도 초동 대처의 일부분 아닌가요.
대타 구해놓고 가라는게 비판 받을 일이 아니라니. 내 참.
/> 그러면 그걸 따지면 되는 겁니다.
"뇌출혈이 걸렸는데 대응을 그따위모 하냐"라며 따질 필요가 없는 겁니다.
"건강검진"에 문제 있으면 지적 하는게 맞구요.
제가 알기로는, 격어 보기로는 1년에 한번 건강검진 실시 하는 것으로 알고 있구요.
저 이마트에서 건강검진 실시에 대한 문제점에서 "실시"를 안했으면
법원에서 처벌 하겠죠
거기다 "대타를 구하지 않으면 쉴 수 없다.라고 이야기한 관리자"는 문제 맞습니다.
이런걸로 "근로 환경 문제" 연관 짓고 따져야 하는겁니다.
"지병 있는 사람이 죽었다."라는 걸로 따지면 안된다구요.
그리고 초동대응에는 아프면 병원이나 쉴 수 있게 해야 하는거고, 초동대응이 미흡한거 맞는데 왜 자꾸 "뇌출혈이 걸렸는데 대응을 그따위모하냐" 라면서 "지병 있는 사람이 죽었다.: 라는 걸로 따지면 안된다고 연결 짓나요 ㅎㅎㅎ
초동대응 미흡한거 맞고, 그래서 회사 책임이 크다라고 지적하며 사람들이 동조하는건데. 그게 뭐 문제 있나요??
그걸 막는게 더 문제인거예요.
아니면 저 회사에서만큼은 아파도 대타 못구하면 일해라가 매뉴얼인가보죠?? 그럼 더 비판 받아야죠.
지병 있었던 것을 회사에서 어떻게 케어 합니까?
물을 떠 먹여 줘야 합니까?
지병은 본인 문제지 회사 문제 아닙니다.
가정하에
"뇌출혈 있는 사람이 쓰러졌고 몇분 지나고 사망 했다. 이전 에는 문제 없이 일 했으나 회사에서 과하게 일을 시켜 병이 생겼고 이로 인해 뇌출혈 까지 왔다."
이게 맞다면 문제 있는 겁니다.
아니면
"간단한 병을 앓고 있었고 이 문제 때문에 쉬고 싶었지만 관리자가 '쉬려면 대타 구하고 쉬세요.'라고 이야기 했다. 그래서 대타를 찾다 보니 다른 직원들이 안하겠다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했는데, 그러다 갑자기 뇌출혈이 와서 쓰러졌고 이후 사망 했다."
라면 문제 있는게 맞죠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건 아타깝게 죽으신 직원이 지병 있는 것을 회사에 알렸냐 입니다.
회사에 알리지 않았다면 죽으신 직원은 일부분 잘못도 있는겁니다.
그렇게 따지면 세월호는요.?
메뉴얼 지키지 않은 회사와 선장 문제 아닌가요.?
왜 대통령 탓이죠?
세월호 기준이라면 이마트 사건은 대통령 문제 입니다.
문재인 한테 가서 따지시면 되겠네요.
응급처치가 빨리 이뤄졌다면 얘기가 달라졌겠지요?
뇌출혈은 3시간내 병원도착안하면 생명이 위태로울수있는데 ,,
봐봐요.
논질을 흐트리는 사람들이 보이 잖아요.
정말 개같은 회사네
유가족과 합의 없이 다시 영업을 할수가 없죠.
요즘은 이마트도 폐점하던데
응급처치가 빨리 이뤄졌다면 얘기가 달라졌겠지요?
저희 회사도 대타가 없으면 출근해야 됩니다.
적혀진 이야기로는 그저 안타까울 뿐 누가 잘못됐는지
저는 이해가 가지는 않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에글 보니깐 참 답답한 멍충이가 많네요
뇌출혈은 지병이맞고 부모로 부터 유전되는경우가 많아요
혈압약을 안먹거나 중도에 약을
끊은사람들이 많이오죠 일을 안당하고 주둥이만 나불대는놈들이있네요 ...
최저임금 인상하고 대기업 쥐어짜니까
11시 문닫고 계산원 줄여서 국민 불편도 이만저만 아니고 물가도 엄청 오르고.
노동자는 일이 고되지고
국민은 불편해지고
찢어죽일 빨갱이 새끼들..
ㅋㅋ 빨갱이 새끼들은 그돈으로 여비서랑 스위스가서 젖가슴빨고 뒷치기 하고...신났지..
하루에 몇번쌌을까..
국민이 계산대에 줄서서 기다릴때..
노동자가 일하다 쓰러질때 로마에서 얼마나 빨아재꼈냐...이 더러운 빨갱이 새끼들아
어디 딸딸이 치고 있었길래 노조원이 저상태가 되도록 방치했는지 이해가 안가네.
회사에다가 건의를 한거야 안한거야
노조원 보호 안하냐?
요즘 자살도 많이 하던게.
계속죽고 자살해야 늬뱃돼지가 차겠지?
그래야 꽹가리치고 돈뜯어낼수 있으니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ㅉㅉ 돈이 머라고 참
이마트 노조가 아니라 엉뚱한 외부에서 들어와서 알박기했답니다..
고인을 애도해주지도 못할망정 이용하네요..
0/2000자